글 : 루네르 욘손
<꼬마 바이킹 비케>시리즈로 전 세계에 널리 알려진 스웨덴의 유명한 어린이 책 작가이다. 1946년에 첫 번째 시집 『낮은 목소리들이 있었다』를 발간하면서 창작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신문사에서 기자로 일했고 일이 끝나면 집으로 돌아와서 글을 쓰는 생활을 하면서 50년이 넘는 왕성한 작가 활동을 통해 시, 소설, 아동, 청소년 책 등 30여권이 넘는 책을 출간했다. 글자만으로 살아있는 그림을 만든다는 이야기를 들을 정도로 언어 감각, 유머 감각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대표작 <꼬마 바이킹 비케>시리즈, <울메의 모험> 시리즈 등은 바이킹들의 풍습과 악습에 관한 인간적인 이야기로 많은 나라에서 번역되었고, 텔레비전 애니메이션 시리즈로도 방영되어 어린이들에게 인기를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