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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는 중국 진출 가이드북
우수근
살림출판사 200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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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준비 없는 싸움은 처음부터 하지도 말라
중국 투자 핵심 포인트
중국 투자의 주요 분쟁 포인트
중국 투자 실제 사례 체크 업

저자 소개 1

인하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수석으로 졸업하고 일본 문부성 장학생으로 일본 게이오기주쿠 대학교에 유학해 국제법 석사를, 미국 미네소타 주립대학교에서 로스쿨 석사를, 상하이 화둥 사범대학교에서 동북아지역 연구로 법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상하이 동화 대학교 국제문화교류대학 교수로 재직하다 현재 중국 상하이 사회과학원 특별초빙연구원, 산둥 대학교 객좌교수로 재직 중이며 사단법인 평화와먹고사는문제연구소 소장으로 있다. 동북아 문제 당사자국을 고루 다니며 유학한 경험과 한일아시아기금 조성, KOTRA 중국진출 멘토 등 한중일의 정치·경제 장벽을 허무는 활발한 활동을 한 덕분에 눈에 보이는
인하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수석으로 졸업하고 일본 문부성 장학생으로 일본 게이오기주쿠 대학교에 유학해 국제법 석사를, 미국 미네소타 주립대학교에서 로스쿨 석사를, 상하이 화둥 사범대학교에서 동북아지역 연구로 법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상하이 동화 대학교 국제문화교류대학 교수로 재직하다 현재 중국 상하이 사회과학원 특별초빙연구원, 산둥 대학교 객좌교수로 재직 중이며 사단법인 평화와먹고사는문제연구소 소장으로 있다.
동북아 문제 당사자국을 고루 다니며 유학한 경험과 한일아시아기금 조성, KOTRA 중국진출 멘토 등 한중일의 정치·경제 장벽을 허무는 활발한 활동을 한 덕분에 눈에 보이는 한중일 정책 노선 이면에 숨은 정치·역사적 선택의 동기와 경제 욕망을 탁월하게 읽어낸다는 평가를 받는다. 2017년 사드 배치로 인한 한중 갈등이 심화된 상황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중국을 국빈 방문했을 당시, 연일 국내에 보도되던 ‘문재인 홀대론’을 정면 반박하는 언론 인터뷰로도 크게 화제가 된 바 있다.
그는 이 책을 통해 거대한 두 마리 고래 사이에 낀 작디작은 새우로서의 비좁은 자기인식에 갇힌 대한민국의 현주소를 지적한다. 나아가 과거 못살고 못 먹던 시절의 막연한 사대주의와 냉전의 기억에서 벗어나 G2 중국과 G3 일본을 우리의 발판으로 삼고, 우리 이익에 충실한 대응을 할 것을 주장한다. 동시에 고립된 분단국이 아닌 유라시아의 출발선이자 한중일의 경제·정치·문화 담론을 끌어나가는 동북아 리더로서 가져야 할 깊이 있는 인사이트를 제시한다.
유튜브 채널 ‘우수근의 한중일 TV’를 통해 3국 이슈에 대한 발빠른 분석과 통찰을 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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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05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92쪽 | 138g | 128*188*15mm
ISBN13
9788952205131

출판사 리뷰

변화하는 중국 비즈니스 현장, 핵심을 파악하라
변화무쌍한 비즈니스의 속성을 빗대 흔히들 “비즈니스는 생물과 같다”고 한다. 중국 관련 비즈니스 또한 이와 다를 바 없다. 아니, 오히려 인치人治에서 법치法治로 변하는 환경을 고려할 때 그 어느 곳보다도 더 변화무쌍한 곳이 중국의 비즈니스 현장이다. 중국 비즈니스 환경은, 확고한 비즈니스의 근간, 즉 근본 틀을 제외한 많은 것들이 빠르게 생멸하는 등 변화를 거듭하고 있다. 이러한 점을 고려해볼 때, 중국 관련 비즈니스는 한 그루의 거목을 살피듯 접근해야 한다. 우선 거목의 전체 특징을 파악한 뒤 큰 줄기를 파악한 뒤, 나머지 작은 가지들을 파악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와 같은 시각에서 저자는 중국에서 한국인이 할 수 있는 투자 방식?형태와 더불어 ‘진출 준비-진출 착수-회사 설립-일상 거래-철수 고려’ 등 투자의 5단계에서 필요한 핵심 포인트를 짚어나간다. 또한 실제 중국 투자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주요 분쟁의 포인트도 제시함으로써 중국 비즈니스에 뛰어들려는 한국인들이 예상치 못한 암초들에 부딪히지 않도록 친절하게 설명해주고 있다.

문화의 차이를 이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그러나 이러한 핵심 포인트를 숙지하는 것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역시 서로 다른 문화의 차이를 이해하는 것이다.
한국인과 중국인은 사고방식, 관습 등이 매우 다르다. 그런데 설상가상으로 중국이 사회주의를 도입하면서 양국 간의 이와 같은 괴리는 더욱 심화되었다. 먼저 남녀노소의 평등을 부르짖는 사회주의의 ‘부정적’ 영향으로 인해 중국인들은 상하 관계에 대한 인식이 매우 희박하다. 또한 국영기업 시스템이 체질화된 그들은 직장에 대한 주인의식이나 애사심과는 거리가 멀고, 평등 분배에 익숙한 탓에 책임의식이나 근로의식이 현저히 낮다.
이에 비해 한국 기업은 엄격한 상하 관계를 토대로 치열한 경쟁이라는 ‘살벌한’ 기업 환경을 지니고 있다. 바로 이와 같은 상이함으로 인해 한국인 경영자(관리자)와 중국인 근로자들 사이에서는 직?간접적 대립과 충돌이 심심찮게 빚어진다. 게다가 일부 몰지각한 한국인 관리자들의 편협한 세계관과 중국에 대한 몰이해 등이 더해져, 재중 외국 기업 중 한국계 기업의 노사 문제가 가장 심각하다. 실제로 한국계 기업은 중국인 근로자들이 뽑은, 외국계 기업 중 최악의 근로 환경이라는 불명예를 떠안고 있다.
이와 같은 중국 현지 사정을 고려할 때, 성공적인 중국 진출을 위해서는 노사 부문에 대해 다른 외국 기업보다 더 각별하게 신경 쓸 필요가 있음을 저자는 역설한다. 너무 우리식만 고집하지 말고 우리 것과 중국 것을 잘 조화, 현지에 적합한 관리 시스템을 만들려는 전향적인 자세가 필요하다. 중국 비즈니스에 있어 노사 부문은 파트너 선정 못지않게 중요한 요소임을 재인식, 중국인 근로자들을 더욱 효율적으로 잘 관리,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현지에 적합한 상벌제도 마련 및 인센티브제 도입 등, 다양한 대책 마련에 더욱 적극적으로 임해야 하는 것이다. 이와 같은 맥락에서 볼 때, 한국인의 관점에서는 이해되지 않는 문제가 발생하더라도 그것은 ‘중국식’의 문제임을 인식하고 ‘중국식’의 해결 방법을 이해하려함과 동시에, 먼저 중국인 스스로가 효율적으로 잘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도 필요하다.

대 중국 비즈니스에 대한 알찬 정보와 실례들
저자는 중국 비즈니스에서 발생했던 각종 사례들 중 시사하는 바가 큰 주요 사례들을 케이스 중심으로 정리?요약해 줌으로써 독자들이 중국 비즈니스에 대한 체감지수를 높일 수 있게 하였다. 계약서 체결 후 상황 변동을 이유로 대금 지급을 거부한 사례, 대외 무역권이 없는 회사와의 수출입 계약 관련 사례, 현지 채용 직원에 의한 사기 사례, 구두합의가 유효한가에 관한 사례 등을 사실?결과?시사점으로 나누어 알기 쉽게 설명해준다. 더불어 재중 기업들이 각종 부담에 허덕이는 이유, 중국 측 협상 파트너들이 자주 바뀌는 이유, 왜 중국인들은 되도록 일하지 않으려 하는지 등 작지만 중국 비즈니스에서 꼭 알고 있어야 할 알찬 정보들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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