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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권_ 비상의 날개를 펴다
7권_천릿길을 달리다 8권_중원을 장악하다 9권_풍운 속으로 뛰어들다 10권_적벽에서 불타오르다 |
黃晳暎
황석영의 다른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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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교양만화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
박인하 (만화평론가, 청강문화산업대학 교수)
『삼국지』는 그 명성만큼이나 많은 작가들의 도전을 받았습니다만, 제가 만난 최고의 『삼국지』는 고우영 선생님의 작품이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그 리스트에 황석영 · 이충호의 『만화 삼국지』를 추가합니다. 황석영 선생이 충실하게 완역한 이야기야 새삼 거론할 필요가 없을 듯하고, 이충호 작가의 공들인 작화는 어린이 교양만화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정도입니다. 이천 년 전 세계의 중심이었던 중원의 풍광이 생생하고, 『삼국지』의 가장 큰 장점인 인물들은 칸 안에서 생명을 얻었습니다. 무엇보다 완급이 조절된 연출은 생생하고 탄력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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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가 있는 신나는 『삼국지』, 맛깔 나는 『삼국지』
김수정 (만화가, 둘리나라 대표)
황석영 · 이충호의 『만화 삼국지』는 특별하다. 잔인하거나 흉포하지도 않지만 그렇다고 이야기 전개가 느슨하거나 나른하지도 않다. 그리고 무엇보다 인물을 찾느라 이리저리 책장을 넘기지 않아도 된다. 필요한 정보는 독자들이 원하는 장소 곳곳에 수록되어 있다. 우리가 원하는 곳에 영웅이 있고, 필요한 곳에 역사가 있는 신나는 『삼국지』, 맛깔 나는 『삼국지』가 여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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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보다 더 재미있는...
신승하 (고려대 역사학과 교수)
중국을 알자, 알아야 한다는 것이 우리의 현실이고 과제이다. 중국의 역사와 중국 사람을 이해할 수 있는 지침서가 바로 소설 『삼국지연의』이다. 소설이지만 역사적 사실을 기초로 한 것이어서 더더욱 교훈적이다. 그런데 황석영 · 이충호의 『만화 삼국지』는 소설보다 더 재미있다. 독자 스스로가 등장인물이 되어보면 더욱 재미있고 값진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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