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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우리는 뭐든지 할 수 ‘없다’
나에게 던지는 첫 번째 질문 나는 누구인가_타인은 즐겁게 하지만 정작 나는 불행하다면? 나에게 던지는 두 번째 질문 나를 특별하게 만드는 것은 무엇인가_진정으로 사랑하는 것을 발견하지 못했다면? 나에게 던지는 세 번째 질문 나의 삶에는 어떤 질서가 있는가_내가 줄곧 좋아하고 있었던 일은? 나에게 던지는 네 번째 질문 나의 목표는 무엇인가_열정을 표현하지 못하고 있다면? 나에게 던지는 다섯 번째 질문 나의 재능은 무엇인가_재능을 찾지 못했다면? 나에게 던지는 여섯 번째 질문 나는 누구를 신뢰할 수 있는가_주변에 믿을 만한 사람이 없다면? 나에게 던지는 일곱 번째 질문 나의 가치관은 무엇인가_내 의견을 당당하게 말하지 못한다면? 나에게 던지는 여덟 번째 질문 나의 삶은 풍요로운가_뭔가 부족한 삶을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면? 나를 찾는 여행을 마치며|이제 ‘나’라는 정체가 밝혀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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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위에는 다른 사람을 즐겁게 만드는 것이 자신의 낙인 이들이 한두 명 정도는 있다. 어쩌면 바로 당신이 그런 사람일지도 모른다. 그러한 이들의 삶의 특징 중 하나는 그들이 성공이라는 장식을 달고 다닌다는 것이다. 그들은 보통 사람들이 동경하는 대단한 직업이나 직위에 있고, 고급 클럽의 회원권과 화려한 활동 경력을 지니며, 엽서에나 나올 법한 아름다운 집에서 산다.
하지만 그들의 미소에는 행복과는 거리가 먼 진실이 담겨 있을 때가 종종 있다. 그 모든 성취에도 불구하고 행복하지 않은 것이다. 그러한 사람들은 겉으로는 성공을 이루었지만 사실은 자신을 제외한 모든 사람들을 만족시키기 위해 노력한 것뿐이다. 그들은 때로 스스로가 ‘즐거움을 누릴 가치가 있는 사람’이란 사실을 망각하고, 심할 때는 자신을 내팽개치기까지 한다. --- p.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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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 우리는 의식하지 못한 채 다른 사람에게 기대곤 한다. 성인이 되고 한참이 지난 후에도 그런 경우가 많다. 부모나 친구, 상사나 스승은 우리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또 우리가 어떤 모습이 되어야 하는지에 대해 이야기해준다. 우리는 의식적으로든 무의식적으로든 그들이 이끄는 대로 따라간다. 물론 다른 사람의 날개 밑에 있으면 편안하고 안심이 된다. 하지만 일단 자신을 표명하고 나면 공식적으로 보호자한테서 벗어나게 된다. 이제 삶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은 전적으로 스스로 책임져야 하는 상황이 된다. 자신에게 주어진 운명의 주인은 바로 자신이다. 자신이 배의 선장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
--- p.1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