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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와 책 소개
서문 1장 사회가 두려운 25살에게 헛된 두려움이 찾아온다면 버텨낸 자가 가장 용감한 사람 두렵다면 내 손을 잡아! 선은 결국 악을 이긴다 상처에 굴복하지 않음 나의 욕심, 나의 가치 가까운 위기부터 찾기 욕심이 나를 이길 때 무모한 결정을 앞에 두고 누구에게나 죽음은 있으니까 쉽게 자만하는 사람 2장 삐약이, 사람 사이 답을 찾는 중입니다 어려울 때 함께 있는 사람 고마워하지 않는 사람 사과가 반복될 때 복수의 불씨가 붙는다면 거짓말에 우정이 흔들린다면 좋은 사람을 알아보는 방법 참을 수 없는 모욕을 들었다면 받은 것을 잊는 사람 친구 따라 가시덩굴 들어가기 진짜 친구는 어떻게 찾나요 위선적인 사람의 요구 칭찬 속 함정을 찾아라! 말이 아닌 행동으로 3장 사회 속 ‘나’를 잃고 싶지 않다 지금 가진 것이 과연 전부일까 부끄러움을 아는 용기 거짓은 결국 밝혀진다 죽음 뒤 결국 남는 것 내 위험 알아차리기 기회를 가장 먼저 잡는 방법 눈덩이 같은 욕심 필요하지 않은 조언 감춰진 비밀은 함정이다 나만의 맞춤 업무 왜 나는 쉽게 화가 날까 4장 서툰 흔적을 남기는 25살을 위해 내가 바라는 미래를 위해 자존심을 내려놓는다면 불운 앞에서 한 발 물러서기 꾸준함은 배신하지 않는다 선함은 반드시 돌아온다 사라지지 않는 호의 명성을 지킨다는 것은 영원한 것은 잃지 말기 나태함이 삶을 지배할 때 벌보다 남는 것은 가르침 당연하지 않은 희생 |
Don Juan Manu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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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데없는 걱정은 하지 마십시오. 그리고 헛된 협박이나 사람들이 하는 말에 겁먹지 마십시오. 오직 자신에게 해를 입힐 수 있는 것들에 주의하십시오.
--- p.21 헛된 두려움에 굴복하지 말고 소중한 것을 용감하게 지켜라. --- p.23 자신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고 욕심이나 허영심 때문에 자신의 생명을 위태롭게 하는 사람은 그 삶으로 할 일이 많지 않다는 것과 같습니다. 자신을 진정으로 가치 있게 여기는 사람은 다른 사람들도 자신을 가치 있게 여깁니다. 스스로를 소중히 여기는 사람은 다른 이로부터 존경을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 p.44 백작님, 점쟁이나 어리석은 자들을 믿지 마십시오. 재산을 늘리고 싶다면 자신의 땀과 노력을 통해서만 이룰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시고 그대로 실천하시기 바랍니다. --- p.53 인생에서 죽음을 맞이해야 한다는 사실을 마음에 새기십시오. 인생 동안 당신이 저지른 죄의 대가를 반드시 치러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으십시오. 하지만 선한 의지를 가지고 전쟁 중에 죽는다면 축복을 받을 것입니다. 설령 전쟁에서 죽지 않더라도 선한 행동과 진실한 의도를 통해 구원받을 것입니다. --- p.59 무엇을 하기 전, 모든 이점과 단점을 살피십시오. 자신의 판단만 믿지 말고 자만하지 마십시오. 신뢰할 수 있는 충직하고 지혜로운 이들에게 조언을 구하십시오. 만약 그런 조언자를 찾지 못한다면 서두르지 말고 하루이틀 시간을 두십시오. 시간이 허락된다면 말입니다. 무엇보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 내린 결정이라면 사람들이 뭐라 하든 그 일을 멈출 이유는 없습니다. --- p.64 루카노르 백작님도 친구의 말에 속지 않도록 조심하셔야 합니다. 그의 말은 분명 백작님을 시험하려는 것일 수 있습니다. 그러니 그에게 ‘원하는 것은 그의 이익과 명예를 지켜 주는 일뿐이며 그의 재산이나 어떤 것도 원하지 않는다’고 믿게 하십시오. 친구 사이에 욕심이 있으면 우정은 오래가지 못합니다. --- p.75 견딜 수 있는 고통은 받아들이되, 참을 수 없는 고통은 온 힘을 다해 물리쳐라 --- p.107 부끄러움을 아는 사람이 돼라. 부끄러움을 부끄럽게 여길 줄 아는 사람이 돼라. 부끄러움은 악을 물리치고, 옳은 길을 쉽게 걸을 수 있도록 만든다. --- p.157 선은 끝내 악을 이긴다. 나쁜 자와 어울려도 결코 이익이 되지 않는다. 그와 멀어지라. --- p.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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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되는 첫 과정을 내딛는, 스물다섯
그들의 생존을 위한 동화집 스물다섯,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나이는 누구에게나 설레면서도 두렵다. 처음 맞는 직장, 낯선 인간관계, 책임져야 할 돈과 명예, 그리고 스스로 선택해야 하는 수많은 길 앞에서 우리는 끊임없이 묻는다. ‘어떻게 살아야 옳은 걸까?’『25살, 사회 첫 삐약이들의 생존 동화』는 바로 이 질문에 답을 준다. 사회 초년생, 막 입사한 직장인, 세상 앞에서 아직 서툰 모든 20대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이 책은 스페인 대표 작가 돈 후안 마누엘의 대표작으로 오늘의 25살을 위해 새롭게 엮은 고전 모음집이다. 루카노르 백작이 조언자 파트로니오에게 고민을 털어놓으면, 파트로니오가 짧지만 깊은 지혜로 답하는 구조다. 원작의 46개 에피소드를 그대로 살리면서도 현대의 독자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매끄럽게 다듬었다. 각 이야기 끝에는 짧은 구절로 교훈을 정리해, 읽는 이가 자연스럽게 삶의 힌트를 얻을 수 있도록 했다. 책은 총 4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25살, 두려움에 맞서라」에서는 사회 초년생이 가장 먼저 부딪히는 불안과 두려움을 다룬다. 헛된 두려움에 굴복하지 않는 법, 무모한 결정을 피하는 법, 죽음을 직시하며 삶을 살아가는 태도까지 두려움 앞에서 주저하지 않는 용기를 배운다. 2장 「삐약이, 사람 사이 답을 찾는 중입니다」에서는 인간관계의 다양한 모습들을 보여 준다. 감사하지 않는 사람을 멀리하는 지혜, 과한 칭찬에 속지 않는 눈, 위선적인 요구를 구분하는 태도까지. 친구와 동료, 상사와의 관계 속에서 어디까지 마음을 내주고 어디서 선을 그어야 하는지 배울 수 있다. 3장 「사회 속 ‘나’를 잃고 싶지 않다」는 타인의 시선과 욕망에서 벗어나 스스로를 지키는 이야기들로 채워졌다. 가난 앞에서 낙담하지 않는 마음, 거짓 없는 삶의 무게, 자기 본분을 다하는 자세 그리고 충동적인 분노를 다스리는 방법까지. 자기 자신을 잃지 않으면서 사회에서 성장해 나가는 길을 안내한다. 마지막으로 4장 「서툰 흔적을 남기는 25살을 위해」에서는 순간의 성공보다 오래 남는 가치를 보여 준다. 자존심을 내려놓는 법, 성실하게 쌓아 가는 삶, 선한 의도가 결국 돌아오는 이유, 명예와 영원한 것들을 지키는 방법까지. 25살 청춘이 먼 미래를 내다보며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지 성찰하게 한다. 삐약거리며 날갯짓을 시작한 청춘에게, 이 책이 첫걸음을 함께하는 동반자가 되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