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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 사냥을 떠나자
팝업북 팝업북
시공주니어 200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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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글그림헬린 옥슨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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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en Oxenbury

영국 입스위치에서 태어나 런던 센트럴 아트 스쿨에서 무대 디자인을 공부하였고, 존 버닝햄과 결혼한 뒤 본격적인 그림책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부드러운 선과 따뜻한 색감, 아이들에 대한 탁월한 관찰력과 섬세한 표현력이 돋보이는 그림을 작업하고 있습니다. 케이트 그린어 웨이 상과, 커트 매쉴러 상을 두 번 수상하였고, 『빅 마마, 세상을 만들다』로 보스턴 글로브 혼 북 상을, 『옛날에 오리 한 마리가 살았는데』로 스마티즈 상을 받으면서 작품성을 널리 인정받았습니다. 『곰 사냥을 떠나자』 『찰리가 온 첫날 밤』 『용감한 잭 선장과 해적들』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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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5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 번역TESOL대학원 겸임교수를 지냈으며 서울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 대학원에서 강의했습니다. 소설, 비소설, 아동서까지 다양한 장르의 좋은 책들을 번역하며 현재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시드니 쉘던의 『시간의 모래밭』으로 데뷔한 후, 『호밀밭의 파수꾼』, 『비밀의 화원』,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파이 이야기』, 『우리는 사랑일까』, 『마시멜로 이야기』, 『타샤의 정원』, 『엔조』 등이 있으며, 에세이 『아직도 거기, 머물다』를 썼습니다.

공경희의 다른 상품

저자 : 마이클 로젠
영국 출신으로 시인이자 방송인, 스크립터로 활동하다가 1970년부터 어린이책을 쓰기 시작했다. 1997년에 영국 어린이책 협회가 어린이 문학에 기여한 공로로 주는 엘리너 파전 상을 수상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09월 29일
쪽수, 무게, 크기
32쪽 | 1018g | 250*210*15mm
ISBN13
9788952745583

출판사 리뷰

네버랜드 세계 걸작 그림책으로 출간되어 더 설명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은 책, 《곰 사냥을 떠나자》가 팝업북으로 출간되었다. 경쾌한 리듬을 살린 문장과 재미있는 이야기, 의성어의 말 재미 등으로 어린이들이 너무도 좋아하는 이 책은 전 세계적으로 350만부 이상 팔린 베스트셀러이기도 하다.
곰 사냥을 떠난 가족들이 겪는 모험을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흥미롭고 개성 있는 팝업으로 표현한 이 책은 그림책에서 주었던 말 재미와 즐거움을 넘어서서 직접 만지고 체험하는 입체적인 즐거움을 주며, 상상력과 호기심을 자극해 더 흥미롭게 이야기를 즐길 수 있게 한다. 또 헬린 옥슨버리의 수채화 그림들이 화려하게 펼쳐지는 모습은 보는 것만으로도 흥미를 자극한다.

실제로 곰 사냥을 떠나는 듯한 즐거움
한 가족이 신나게 곰 사냥을 떠난다. 소풍을 가듯 즐거운 마음으로 곰 사냥을 떠난 가족들은 풀밭, 강물, 진흙탕, 숲, 눈보라를 지나 어렵게 곰이 있는 곳에 도착한다. 하지만 막상 곰을 보니 겁이 나서 서둘러 다시 집으로 돌아와 이불 속에 숨는다. “곰 잡으러 간단다. 큰 곰 잡으러 간단다. 정말 날씨도 좋구나! 우린 하나도 안 무서워.”라고 매번 큰소리를 치면서 당당해 하던 가족들이 사실은 곰과 가까워지면서 조금씩 두려워하는 모습과, 다양한 모험을 겪는 모습들이 유쾌하고 즐겁다. 이 유쾌한 모습들이 팝업을 통해 다채롭게 표현되고 있다.
풀밭을 지나가는 장면에서 입체적으로 펼쳐지는 풀밭, 강을 건너는 장면에서 물이 흐르는 듯한 움직임, 입체적인 진흙탕과 실제 발이 빠지는 듯한 움직임, 숲 속에 들어가 있는 듯 공간감이 느껴지는 입체적인 숲, 실제 눈이 오는 느낌의 눈보라 등 각각의 장면은 다채로운 팝업으로 입체적이면서도 실제적인 느낌을 준다. 아이들이 책 속의 가족들과 곰 사냥을 함께 하는 듯한 느낌을 가질 수 있도록 생생한 즐거움을 주는 것이다. 단순히 무언가 튀어나오는 팝업을 넘어 책의 내용을 더 효과적으로 보여주며 즐거움을 경험하게 한다.
반복적인 어구, 후렴처럼 반복되는 문장, 노래를 부르듯 따라하는 입말의 즐거움에 입체적 즐거움까지 더하여 책을 읽는 아이들은 실제로 곰 사냥을 떠나는 듯한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의성어의 재미를 두 배로!
의성어를 직접 따라하면서 동작을 표현해 보는 놀이책으로 잘 알려진 만큼 《곰 사냥을 떠나자》는 다채로운 의성어의 재미가 뛰어나다. 또 각 장면마다 가족들이 겪는 모험과 심리를 의성어의 변화로 효과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이 의성어가 팝업의 형태와 절묘하게 맞아 떨어져 의성어의 효과가 더 살아나고 있는 것도 주목할 점이다. 책 속의 팝업을 당기고, 들어올려 보면 인물들이 ‘사각서걱, 바스락부시럭’ 등 의성어의 소리를 내면서 움직이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의성어의 느낌을 더 생생하게 경험하면서 더 즐겁게 책을 볼 수 있게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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