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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인스콧 족제비
논장 200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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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토어 세이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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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2년 미국 뉴햄프셔주에서 태어나 스탠퍼드 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고, 출판사의 어린이책 부서에서 일을 하다가 직접 책을 쓰게 되었다. 특히 사람들의 애정 밖에 있는 쥐나 뱀, 족제비 같은 동물들을 주인공으로 한 작품을 많이 썼는데, 인간 세계와 마찬가지로 그러한 동물들의 세계도 존중받아야 한다는 생각에서라고 한다. 1986년에 발표한 『뉴욕 쥐 이야기』는 퍼블리셔스 위클리 선정 올해의 책에, 『웨인스콧 족제비』는 ALA의 주목받는 책에, 『못된 마거릿』은 내셔널 북 어워드의 최종 후보작에 올랐다. 『맏이』에서 세이들러는 또 한 번 서로 다른 종 사이의 관계에 대해 능숙하게
1952년 미국 뉴햄프셔주에서 태어나 스탠퍼드 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고, 출판사의 어린이책 부서에서 일을 하다가 직접 책을 쓰게 되었다. 특히 사람들의 애정 밖에 있는 쥐나 뱀, 족제비 같은 동물들을 주인공으로 한 작품을 많이 썼는데, 인간 세계와 마찬가지로 그러한 동물들의 세계도 존중받아야 한다는 생각에서라고 한다. 1986년에 발표한 『뉴욕 쥐 이야기』는 퍼블리셔스 위클리 선정 올해의 책에, 『웨인스콧 족제비』는 ALA의 주목받는 책에, 『못된 마거릿』은 내셔널 북 어워드의 최종 후보작에 올랐다. 『맏이』에서 세이들러는 또 한 번 서로 다른 종 사이의 관계에 대해 능숙하게 탐험을 펼치며 따뜻한 감동을 선사한다. 공상적인 부분에서부터 현실적인 부분을 모두 아우르는 다양한 작품 세계로 어린이, 청소년뿐만 아니라 마음속에 상상력을 간직한 어른까지 푹 빠져들게 한다는 평을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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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영어교육과를 졸업하고 어린이 책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면서 ‘작은우주’에서 어린이들의 작은 우주를 살찌울 수 있는 좋은 작품을 소개하는 일에 힘쓰고 있다. 지금까지 옮긴 책으로는 <뉴욕 쥐 이야기>, <아모락> 등이 있으며, 공역으로 <야생의 순례자 시튼>, <줄리와 늑대>, <사이모린 스토리>, <엘리의 세상>, <마술사와 소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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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프레드 마르셀리노
1939년 브루클린에서 태어났으며 쿠퍼유니언 대학과 예일 대학 미술과를 졸업했다. 책 표지 디자이너로 일을 하다가 『뉴욕 쥐 이야기』에 그림을 그리면서 어린이 책 작업을 시작했다. 1990년에 『장화 신은 고양이』로 칼데콧 아너 상을 받았다. 마르셀리노의 그림은 특히 빛을 조절하는 솜씨가 뛰어나 벽이나 의자, 문 같은 평범한 사물을 긴장감 있고 생생하게 바꾸어 놓았다는 평을 듣는다. 2001년 세상을 떠날 때까지 150편이 넘는 어린이 책에 빼어난 솜씨를 남겼으며, 디자인과 삽화와 관련된 수많은 상을 받았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10월 26일
쪽수, 무게, 크기
241쪽 | 522g | 171*225*20mm
ISBN13
9788984140875

줄거리

배글리 브라운은 숲 속 세계에서 떨어져 혼자 사는 족제비이다. 웨인스콧 숲의 족제비들에게 윤택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해 준 위대한 족제비의 아들이라는 명성을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배글리는 자기가 그 이름에 걸맞게 살 수 있을지 자신이 없다. 그래서 다른 족제비들이 새들과 귀뚜라미의 노랫소리에 맞춰 춤을 출 때, 한쪽 눈에 안대를 한 채 남의 눈을 피해 혼자 살아간다. 배글리의 유일한 낙은 호수에 사는 물고기 브리짓에게 벌레를 가져다 주는 것이다. 하지만 브리짓은 배글리에게 우리는 너무 다르다면서 다시는 오지 말라고 한다. 이룰 수 없는 사랑에 괴로워하던 배글리는 호수에 위기가 닥치자 브리짓과 호수 식구들을 위해 목숨을 건 모험을 하려고 한다. 그렇지만 배글리가 뭘 얼마만큼 할 수 있을까? 더구나 다른 족제비의 힘도 빌릴 수 없는 외톨이인데….과연 배글리는 모험과 사랑을 통해 과거의 아픔과 아버지의 명성에 억눌린 소극적인 삶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출판사 리뷰

사랑과 모험, 희생과 용기로 가득한 감동의 드라마!
사랑에 빠진 족제비의 용감무쌍한 행동과 서로 다른 동물 사이의 사랑과 헌신이 따뜻하게 펼쳐지는 신선하고 창의력 넘치는 판타지.

이 책을 읽고 나면 누구든 자기 발밑에서, 혹은 주변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상생활과 조그만 드라마들을 그려볼 수 있을 것이다. 하수구에서는 쥐들의 삶이, 연못에서는 물고기의 삶이, 숲에서는 다람쥐들이, 그리고 다리 밑에는 개구리와 게들의 삶이 조용히 펼쳐지고 있으리라는 것을.

추천평

『웨인스콧 족제비』는 E.B 화이트의 따뜻한 동물 이야기의 뒤를 잇는 작품이다.
-블루틴 오브 더 센터 포 칠드런스 북스

샬롯이라는 거미가 윌버라는 돼지를 구해 주는 이야기 이래로 이보다 더 푸근하게 서로 다른 동물 사이의 사랑과 헌신을 그려 낸 작품은 없었다. 토어 세이들러는 이야기 속에 따뜻함과 치밀함과 유머를 잘 불어넣었다. -뉴욕 타임스 북리뷰

세련된 문체와 대단한 유머가 가득 찬 작품. 신 나는 모험 이야기인 동시에 코미디에 사랑 이야기이며 두말할 것 없이 어린이들의 기억 속에 길이 남을 책이기도 하다.
-파이브 아울

분명 올해 최고의 작품 중 하나이다. 사랑에 빠진 족제비의 신선하고도 창의력이 넘치는 이 판타지는 족제비의 용감무쌍한 행동과 함께 모든 독자들에게 기쁨을 선사할 것이다. 놓치지 말아야 할 책이다.
-시애틀타임스

리뷰/한줄평3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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