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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산행원선사전서 2) 세계일화 : 큰스님과의 대화
숭산
불교춘추사 2001.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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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의 시리즈 3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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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숭산 대선사의 행화의 발자취를 따라
한국 불교, 미주에 뿌리 내려
폴란드에도 한국 선 선풍
한국불교를 세계에 전하며
천강에 달이 비치고
대자연으로 돌아가자

이하생략

2. 길 없는 곳에 길을 만들고
해외 포교 30년 맞은 숭산 스님
해외 포교 30년, 숭산 스님
해외 포교 인재양성 제도 마련 시급
해외 불교 개척 30년 맞은 숭산 행원 선사

이하생략

3. 지구를 돌고 돈 숭산 스님의 법력
선은 생활 속에 있는 것이야!
사방을 둘러 보아도 사람이 없다
삼각산 화계사 조실 숭산 선사
참선은 몰두해서 맑은 마음 얻는 것

이하생략

4. 제자들의 변
법의 화신, 숭산 대선사
평생을 덮을 만큼 긴 축복
100퍼센트 믿어라
네모난 방석 위에 앉은 대선사
대자대비하고 위대한 보살의 길
숭산 대선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잊을 수 없는 가르침
폴란드에 불법을 전한 숭산 선사
고통 받는 세상을 구제하는 약

이하생략

저자 소개 1

1927년 평안남도 순천에서 태어났다. 1944년 일제의 압제 아래 독립운동 단체에서 활동하다 체포되어 옥고를 치렀다. 동국대학교에서 철학을 전공했으나, 불안한 사회를 보며 자신의 정치적 운동이나 학문으로는 세상에 도움을 줄 수 없음을 깨달았다. 참된 진리를 구하기 위해 1947년, 충남 마곡사로 출가하여 행원(行願)이라는 법명을 받았다. 1949년 예산 수덕사에서 당시 한국 불교의 대표적 선지식이었던 고봉 대선사로부터 전법게(傳法偈)와 숭산(崇山)이라는 당호(幢號)를 받아 이 법맥의 78대 조사(祖師)가 되었다. 당시 고봉스님은 ‘너의 법(法)이 세계에 크게 퍼질 것’이
1927년 평안남도 순천에서 태어났다. 1944년 일제의 압제 아래 독립운동 단체에서 활동하다 체포되어 옥고를 치렀다. 동국대학교에서 철학을 전공했으나, 불안한 사회를 보며 자신의 정치적 운동이나 학문으로는 세상에 도움을 줄 수 없음을 깨달았다. 참된 진리를 구하기 위해 1947년, 충남 마곡사로 출가하여 행원(行願)이라는 법명을 받았다.

1949년 예산 수덕사에서 당시 한국 불교의 대표적 선지식이었던 고봉 대선사로부터 전법게(傳法偈)와 숭산(崇山)이라는 당호(幢號)를 받아 이 법맥의 78대 조사(祖師)가 되었다. 당시 고봉스님은 ‘너의 법(法)이 세계에 크게 퍼질 것’이라고 예견했다. 1966년 일본으로 건너가 해외 포교에 앞장서 1972년 미국에 홍법원 개설을 시작으로, 32개국에 120여개 선원(Zen Center)을 설립ㆍ운영하였으며 수많은 외국인 제자들을 길러냈다. 달라이 라마, 틱낫한, 마하 거사난다와 함께 세계 4대 생불(生佛)로 추앙받았던 숭산스님은 만년까지 세계를 누비다 2004년 서울 수유리 화계사에서 입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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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08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454쪽 | 655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8417256

책 속으로

우리 선이 실용을 잃어버리게 된 점을 스님은 이렇게 설명했다.
"애초 선이 달마 대사에게서 육조 대사에 이르기까지는 마음만 가르치는 법이었지. 다시 육조 대사에서 오종가풍이 벌어지기까지는 진리만 가르치는 법이 있어. 즉 하늘은 푸르고 물은 흘러가고 그랬단 말이야. 오종가풍에 이르러서는 선이 이론화하여 『벽암록』이니, 『무문관』이니,『종용록』이니 하는 이론이 나와 선이 학문적으로 흘러갔지. 그래서 대혜선사는 자기 노스님이 만든 『벽암록』을 불살라버렸잖아. 이거 못쓴다 이거야." 선이 이렇게 학문적으로 흘러버렸기 때문에 결국은 죽고 말았다는 말씀이었다. 선이 죽어버렸기 때문에 자연히 독참, 즉 '인터뷰'라는 것이 없어져 버렸다고 지적하셨다.

--- P.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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