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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숭산 대선사의 행화의 발자취를 따라
한국 불교, 미주에 뿌리 내려 폴란드에도 한국 선 선풍 한국불교를 세계에 전하며 천강에 달이 비치고 대자연으로 돌아가자 이하생략 2. 길 없는 곳에 길을 만들고 해외 포교 30년 맞은 숭산 스님 해외 포교 30년, 숭산 스님 해외 포교 인재양성 제도 마련 시급 해외 불교 개척 30년 맞은 숭산 행원 선사 이하생략 3. 지구를 돌고 돈 숭산 스님의 법력 선은 생활 속에 있는 것이야! 사방을 둘러 보아도 사람이 없다 삼각산 화계사 조실 숭산 선사 참선은 몰두해서 맑은 마음 얻는 것 이하생략 4. 제자들의 변 법의 화신, 숭산 대선사 평생을 덮을 만큼 긴 축복 100퍼센트 믿어라 네모난 방석 위에 앉은 대선사 대자대비하고 위대한 보살의 길 숭산 대선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잊을 수 없는 가르침 폴란드에 불법을 전한 숭산 선사 고통 받는 세상을 구제하는 약 이하생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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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선이 실용을 잃어버리게 된 점을 스님은 이렇게 설명했다.
"애초 선이 달마 대사에게서 육조 대사에 이르기까지는 마음만 가르치는 법이었지. 다시 육조 대사에서 오종가풍이 벌어지기까지는 진리만 가르치는 법이 있어. 즉 하늘은 푸르고 물은 흘러가고 그랬단 말이야. 오종가풍에 이르러서는 선이 이론화하여 『벽암록』이니, 『무문관』이니,『종용록』이니 하는 이론이 나와 선이 학문적으로 흘러갔지. 그래서 대혜선사는 자기 노스님이 만든 『벽암록』을 불살라버렸잖아. 이거 못쓴다 이거야." 선이 이렇게 학문적으로 흘러버렸기 때문에 결국은 죽고 말았다는 말씀이었다. 선이 죽어버렸기 때문에 자연히 독참, 즉 '인터뷰'라는 것이 없어져 버렸다고 지적하셨다. --- P.1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