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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P! 스톱 3
동물들이 이야기하는 법 양장
김산하김한민 그림
비룡소 2006.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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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1976년 일본 시모노세키에서 출생했다. 외교관이던 아버지를 따라 일본, 스리랑카, 덴마크 등에서 자라면서 다양한 자연환경을 접했으며 한국 국제협력단의 단원으로 인도네시아, 페루 등지를 돌며 봉사 활동을 했다. 서울대학교 동물자원과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생명과학부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인도네시아 구눙할라문 국립공원에서 자바긴팔원숭이를 연구한 우리나라 최초의 야생 영장류학자로, 예술적 감성과 인문학적 소양을 두루 갖춘 과학자다. 생태학자로서 자연과 동물을 관찰하고 연구할 뿐 아니라 생태학과 예술을 융합하는 작업에도 관심을 가져 영국 크랜필드대학교 디자인센터에서 박사
1976년 일본 시모노세키에서 출생했다. 외교관이던 아버지를 따라 일본, 스리랑카, 덴마크 등에서 자라면서 다양한 자연환경을 접했으며 한국 국제협력단의 단원으로 인도네시아, 페루 등지를 돌며 봉사 활동을 했다. 서울대학교 동물자원과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생명과학부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인도네시아 구눙할라문 국립공원에서 자바긴팔원숭이를 연구한 우리나라 최초의 야생 영장류학자로, 예술적 감성과 인문학적 소양을 두루 갖춘 과학자다. 생태학자로서 자연과 동물을 관찰하고 연구할 뿐 아니라 생태학과 예술을 융합하는 작업에도 관심을 가져 영국 크랜필드대학교 디자인센터에서 박사 후 연구원을 지냈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에코과학부 연구원이자 생명다양성재단의 사무국장을 맡고 있으며,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지역 사회에서 동물과 환경을 위한 보전 운동을 펼쳐 나갈 수 있도록 돕는 제인 구달 연구소의 ‘뿌리와 새싹(Roots & Shoots)’ 프로그램 한국 지부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동생이자 일러스트레이션 작가인 김한민과 함께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자연 생태계와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는 그림 동화 『STOP!』 시리즈를 출간했으며, 저서로 『습지주의자』, 『김산하의 야생학교』, 『비숲』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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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김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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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9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기후/생태 이슈를 다루는 창작집단 ‘이동시’의 일원이고, 리스본 고등사회과학연구소(ISCTE)에서 아마존 원주민 공동체 관련 연구를 하고 있다. 한국국제협력단(KOICA) 소속으로 페루에 파견되어 학생들을 가르쳤고, 독일에서 작가 활동을 하다가 귀국해 계간지 [엔분의 일(1/n)]편집장으로 일했다. 포르투갈 포르투 대학교에서 페르난두 페소아의 문학에 대한 연구로 석사 학위를 했고, 리스본 고등사회과학연구원(ISCTE) 박사과정에서 인류학을 공부했다. 페르난두 페소아의 산문집 『페소아와 페소아들』, 시선집 『시가집』을 엮고 옮겼으며, 페소아와 그의 문
1979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기후/생태 이슈를 다루는 창작집단 ‘이동시’의 일원이고, 리스본 고등사회과학연구소(ISCTE)에서 아마존 원주민 공동체 관련 연구를 하고 있다. 한국국제협력단(KOICA) 소속으로 페루에 파견되어 학생들을 가르쳤고, 독일에서 작가 활동을 하다가 귀국해 계간지 [엔분의 일(1/n)]편집장으로 일했다. 포르투갈 포르투 대학교에서 페르난두 페소아의 문학에 대한 연구로 석사 학위를 했고, 리스본 고등사회과학연구원(ISCTE) 박사과정에서 인류학을 공부했다. 페르난두 페소아의 산문집 『페소아와 페소아들』, 시선집 『시가집』을 엮고 옮겼으며, 페소아와 그의 문학, 그리고 그가 살았던 리스본에 관한 책 『페소아: 리스본에서 만난 복수의 화신』을 썼다. 『유리피데스에게』, 『혜성을 닮은 방』, 『공간의 요정』, 『그림 여행을 권함』, 『책섬』, 『카페 림보』, 『비수기의 전문가들』, 『사뿐사뿐 따삐르』, 『웅고와 분홍돌고래』 등의 책을 쓰고 그림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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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11월 1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61쪽 | 436g | 195*250*15mm
ISBN13
9788949151861

줄거리

동물들이 이야기하는 법 - 신호와 의사소통

지니와 라몽은 애완동물 가게에 타란툴라 거미를 사러 간다. 지니는 그곳에서 방울뱀에게 공격을 당하기도 하고, 한 아이와 게임판 속으로 직접 들어가 동물 퀴즈를 풀기도 하며, 텔레비전 속으로 들어가 직접 동물 탐험을 하면서 동물들이 어떻게 의사소통을 하는지 배우게 된다.
제1화 : 신기한 동물 가게 (도마뱀은 팔굽혀펴기로 경고를 해요!)
제2화 : 동물 퀴즈 게임 (비비원숭이의 엉덩이는 왜 빨갈까요?)
제3화 : 거미 소동 (버벳원숭이는 독수리, 표범, 뱀이 나타났을 때 각각 다른 소리를 낸대요!)

출판사 리뷰

살아 숨쉬는 캐릭터와 다양한 에피소드

우리의 주인공 지니는 딱 5분 동안 모든 걸 멈출 수 있는 신비한 능력을 가진 소녀이다. 동물들이 위기에 처했을 때 지니가 “스톱!” 하고 외치면, 어디선가 동물 방송국 직원들이 나타나 TV 깜짝 동물 토크쇼가 펼쳐진다. 요즘 최대 관심사 중의 하나인 방송 매체를 소재로 선택함으로써 아이들은 더욱 친근감과 흥미를 느끼게 된다. 지니의 친구들인 메두사의 머리카락 뱀 중 하나였던 꼬마 뱀 엘리와 땅 파기 천재인 라몽, 소심하지만 모든 일에 열심인 니꼬 등 개성이 뚜렷한 캐릭터는 책을 읽는 재미를 더한다.


동물과 인간을 함께 생각하는 친환경 그림책

동물들은 깜짝 동물 토크쇼에 직접 출연해 뻐꾸기가 왜 다른 새의 둥지에 알을 낳는지, 개미가 왜 진딧물을 도와주는지, 비비원숭이의 엉덩이는 왜 빨간지 스스로의 이야기를 들려주기 시작한다. 저자는 “생명이 있는 것은 모두 아름답다.”라는 생각으로 모든 동물들에게 말할 기회를 주고 싶었다고 한다. 지구를 구석구석 집어삼키고 있는 우리 인간들이 자연과 동물들의 입장을 이해했으면 하는 것이다. 독자는 이 책을 읽음으로써 동물과 사람이 함께 공존할 수 있는 길이 무엇인지, 자연과 환경이 우리에게 어떤 의미인지 생각해 보게 될 것이다.


전문가가 만들고 감수한 전문 과학책

아이들은 대부분 가장 좋아하는 동물을 통해 자연과 환경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다. 따라서 자연과 처음 만나는 그 시기에 어린이들에게 과학적으로 검증되고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STOP!」 시리즈는 동물 행동학을 연구하는 과학자가 직접 글을 쓰고 감수한 만큼 다른 어떤 과학책보다 정확한 지식을 알려 준다. 또한 국내에서 아직 많이 다뤄지지 않은 동물 행동학을 소재로 했기 때문에 쉽게 접하지 못한 다양한 동물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고, 동물들이 왜 특이한 행동을 하는지 답을 찾을 수 있다.

추천평

동물들의 행동과 삶에 대한 지식이 가득한 이 책은
어린이들로 하여금 세상을 바라보는 올바른 눈을 갖게 한다.
- 최재천(이화여대 에코과학부 교수)

리뷰/한줄평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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