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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aro Maijo,まいじょう おうたろう,舞城 王太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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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의 구명외과의 나츠카와 시로는 어느 날 고향에 있는 어머니가 위독하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고향 후쿠이로 돌아온 시로를 기다리고 있던 것은 연쇄주부구타생매장이라는 충격적인 범행과 그 사건으로 의식불명이 된 어머니의 모습이었다! 중환자실에 누워있는 어머니의 복수를 위해 범인을 잡기로 결심한 시로는 경찰이 된 어릴 적 친구들을 끌어들이며 사건 속으로 뛰어든다. 뛰어난 직관력과 두뇌로 시로는 피해자들의 사건현장에 남겨진 암호와도 같은 범인의 메시지를 분석해, 범인이 일관된 법칙 하에 피해자를 고른 사실 등을 밝혀내는 등 사건의 해결이 눈앞에 보이는 듯했다. 그러나 최종적으로 유력한 용의자라고 여겼던 시로의 친구가 갑작스럽게 사고로 죽으면서 사건은 다시 원점으로 돌아온다. 그러나 그 순간 찾아낸 사건 해결의 크나큰 실마리! 그리고 다가오는 충격적인 반전!
의문투성이 연쇄사건의 범인을 추리해나가는 시로의 거친 호흡 아래 서서히 드러나는 핏빛 진실…. 그리고 그 속에 감춰진 나츠카와 가의 피와 폭력의 신화. 그리고 저주어린 복수, 핏빛 카니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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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피스토 상」이란 일본 대형 출판사인 고단샤가 발행하는 미스터리 소설잡지 <메피스토>에서 수상하는 문학상으로 매번 걸출한 신인들에게 비정기적으로 수상하고 있다. 재미있으면 무엇이든 가능하다는 ‘궁극의 엔터테인먼트’란 캐치프레이즈로 작품을 응모하고 있으며, 지금까지의 추리소설과 사이언스 픽션과는 다른 개성적인 작품들이 많다. 나오키 상이나 아쿠타가와 상처럼 엄청난 지명도를 가진 상은 아니지만, 메피스토 상이 발굴해낸 작가들이 현재 일본 내에서 높은 지명도와 인기를 얻고 있는 경우가 많아 미스터리와 엔터테인먼트 쪽의 작가등용문으로는 높은 인정을 받고 있는 상이다.
수상작 중 대표적인 작품으로 모리 히로시의 <모든 것은 F가 된다>, 세이료인 류스이의 <코즈믹 세기말 탐정신화>, 사토 유야의 <플리커 스타일>, 니시오 이신의 <잘린머리사이클>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