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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스트 노벨

책소개

목차

제1장 동굴 속
제2장 공주와 기사
제3장 수면 너머
제4장 해적의 도시
제5장 살려 둔 용과 죽인 용
제6장 암살자의 숲
제7장 범인
제8장 여행의 끝
작가 후기

저자 소개 2

카도노 코우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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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uhei Kadono,かどの こうへい,上遠野 浩平

1968년에 태어나, 1997년 『부기팝은 웃지 않는다』로 제4회 전격게임소설 대상을 수상하며 데뷔했다. 니시오 이신이나 나스 기노코가 ‘카도노 코헤이의 작품에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말할 정도로, 일본 라이트 노벨계에 큰 영향을 끼친 작가. 데뷔 초에는 라이트 노벨을 주로 집필했으나 현재는 라이트 노벨에 한정하지 않는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대표작으로는 『우리들은 허공에 밤을 본다』, 『시즈루와 비뚤어진 사자들』 등이 있다.

카도노 코우헤이의 다른 상품

그림가네코 카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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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zuma Kaneko,かねこ かずま,金子 一馬

1964년생. 일본 게임계가 자랑하는 당대 최고의 악마화 전문가이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9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362쪽 | 386g | 128*188*30mm
ISBN13
9788925811406

출판사 리뷰

20세기 일본 라이트 노벨계에 커다란 센세이션을 일으킨 작가,
카도노 코헤이의 〈사건 시리즈〉!


국내에서는 〈부기팝 시리즈〉로 라이트 노벨 독자들에게 널리 알려져 있는 작가, 카도노 코헤이는 1997년 『부기팝은 웃지 않는다』로 제4회 전격게임소설 대상을 수상하며 데뷔한다. 그때까지 판타지와 SF가 주류였던 일본 라이트 노벨계에, ‘학원전기’라는 비주류의 장르를 새로운 형식으로 소개하면서 그 후의 일본 라이트 노벨계의 흐름을 바꿔버린다. 또한, 〈헛소리 시리즈〉의 저자 니시오 이신이나 『공의 경계』의 저자 나스 기노코가 ‘카도노 코헤이의 작품에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할 정도로 라이트 노벨계에서는 상당한 영향력을 지닌 작가다.

2000년, 일본 메이저 출판사인 고단샤講談社의 ‘고단샤 노벨즈’라는 레이블로 드디어 카도노 코헤이의 〈사건 시리즈〉 첫 타이틀인 『살룡 사건』이 출간되었다. 카도노 코헤이가 당대 최고의 악마화惡魔畵 전문가라 불리는 카네코 카즈마와 함께 그려낸 〈사건 시리즈〉는 『살룡 사건』, 『자해성 사건』, 『해적섬 사건』, 『금루경 사건』, 『잔혹호 사건』으로 구성되어 있다(『잔혹호 사건』부터는 일러스트레이터가 카네코 카즈마에서 야마사키 모헤지로 바뀐다).
각 타이틀마다 일어나는 사건도 다르고 주인공도 다르지만, 작가가 여타 작품에서도 보여 왔듯이 등장하는 배경이나 인물들은 서로 연관성을 띄며 시리즈를 이어나가고 있다. 이미 일본에서 대히트를 기록하며 많은 팬을 보유한 〈사건 시리즈〉는 충분히 국내 라이트 노벨 독자들의 기대를 웃도는 재미와 감동을 안겨줄 것이다.

세계관, 스토리, 캐릭터, 어느 것 하나 빠질 것 없이
삼박자를 고루 갖춘 걸작 중의 걸작.
‘미스터리×판타지’라는 새로운 세계의 장이 열린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이야기 안에서 용이 살해된 사건이 발생한다. 상상속의 동물인 용이 존재한다는 전제만으로 『살룡 사건』은 우리가 현재 살고 있는 세계가 아닌, 판타지 세계를 배경으로 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게다가 등장하는 캐릭터들도 전지조정사戰地調停士나 마도사 같은 판타지 속의 인물들이다. 그렇다면 『살룡 사건』은 판타지 소설인가?

그러나 작가는 판타지 소설로만 그칠 수 있는 작품에 ‘미스터리적 요소’를 가미하여 ‘미스터리×판타지’라는 새로운 세계를 제시했다. 용이 살해된 곳은 결계로 인해 아무나 들어갈 수 없는 동굴이다. 동굴 안이라는 밀실. 밀실에서 살해된 용. 그리고 범인을 밝히기 위한 주인공들의 용의자 추적. 그리고 마지막에 밝혀지는 범인……. 이야기는 이처럼 판타지 세계 속에서 미스터리적 전개 방식을 취하면서 독자들에게 신선한 충격과 함께 글을 읽는 즐거움을 제시한다. 그리고 기존의 획일적인 양식에서 벗어난 이 충격과 즐거움이야말로 작가의 의도라 할 수 있다.

리뷰/한줄평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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