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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고전 읽기
박홍순
유레카엠앤비 2007.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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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참고서 top100 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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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서장| 개인과 사회의 만남
_밀즈 <사회학적 상상력>

|제1장| 개인과 가족, 공동체
_말리노프스키 <미개사회의 성과 억압>
_푹스 <풍속의 역사>

|제2장| 개인의 합리성과 사회의 합리성
_플라톤 <소크라테스의 변론>
_가세트 <대중의 반역>

|제3장| 개인과 권력, 민주주의
_루소 <사회계약론>
_ 최인훈 <광장>
|제4장| 민족, 민족주의
_김구 <백범일지>
_칸트 <영원한 평화를 위하여>

|제5장| 인간의 경제
_로크 <통치론>
_폴라니 <인간의 경제>
_러셀 <게으름에 대한 찬양>

|제6장| 기술복제시대의 문화
_벤야민 <기술복제시대의 예술작품>

|제7장| 매스미디어와 이미지
_보드리야르 <시뮬라시옹>
_부르디외 <혼돈을 일으키는 과학>

|제8장| 과학기술문명과 인간
_카프라 <현대 물리학과 동양사상>
_헉슬리 <멋진 신세계>

|제9장| 현대사회와 자아정체성
_카뮈 <시지프의 신화>
_기든스 <현대성과 자아정체성>

|제10장| 인간과 윤리
_장자 <장자>
_니체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저자 소개 1

글쓰기와 강연을 통해 사람들을 미술과 인문학으로 안내하는 일을 하고 있다. 앞만 보고 전력 질주하느라 성찰의 시간을 잃어버린 사람들이 고전과 미술 등을 매개로 인문학을 벗으로 삼도록 하는 데 애착을 갖고 있다. 특히 인문학이 생생한 현실에서 벗어나는 순간 화석으로 굳어진다는 문제의식을 가지고 일상의 사건과 삶에 밀착시키는 방향으로 글을 써왔다. 그동안 쓴 책으로는 서양 문명의 근간이 된 그리스 신화를 통해 새로운 인문학적 사유를 전달하는 『인문학으로 보는 그리스신화』, 옛그림과 선현들의 글로 오늘의 자신과 세상을 돌아보도록 돕는 『옛그림 인문학』, 인문학적 시각으로 방대한
글쓰기와 강연을 통해 사람들을 미술과 인문학으로 안내하는 일을 하고 있다. 앞만 보고 전력 질주하느라 성찰의 시간을 잃어버린 사람들이 고전과 미술 등을 매개로 인문학을 벗으로 삼도록 하는 데 애착을 갖고 있다. 특히 인문학이 생생한 현실에서 벗어나는 순간 화석으로 굳어진다는 문제의식을 가지고 일상의 사건과 삶에 밀착시키는 방향으로 글을 써왔다.

그동안 쓴 책으로는 서양 문명의 근간이 된 그리스 신화를 통해 새로운 인문학적 사유를 전달하는 『인문학으로 보는 그리스신화』, 옛그림과 선현들의 글로 오늘의 자신과 세상을 돌아보도록 돕는 『옛그림 인문학』, 인문학적 시각으로 방대한 서양 미술사를 풀어내며 진정한 미술 감상의 즐거움을 선사하는 『지적 공감을 위한 서양 미술사』, 다양한 소재로 인문학적 관점을 기르는 『저는 인문학이 처음인데요』, 『헌법의 발견』, 『일인분 인문학』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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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1월 22일
쪽수, 무게, 크기
335쪽 | 604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2522007

출판사 리뷰

유레카 대표강사
유레카논술구술연구소장 박홍순 선생님과 함께

딱딱한 고전 맛있게 읽기!!

논술 제시문 독해의 열쇠, 사고력 향상의 원천
논술시험에 꼭 나오는 고전읽기의 결정판!!!

고전은 어렵다? 고전은 맛있다!!!
“고전은 맛있다. 고전에는 좋은 재료들이 가득하다. 동·서양을 비롯한 전세계 재료들이 무궁무진해서 온갖 요리들을 할 수 있다. 또한 소설과 철학, 역사, 경제,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온갖 향기를 내는 것들로 가득하다. 같은 재료라 하더라도 사상가들의 서로 다른 주장들이 다채롭다. 인류가 수천 년을 살아오면서 겪은 수많은 이야기들이 그 안에 있다.(중략) 나의 고전읽기가 이 재료들을 요리하는 유일한 방법은 결코 아니다. 다만, 처음 고전을 접하는 사람들이 어떻게 접근하고 풀어갈지 막막해 하는 것을 덜어줄 수 있도록 했다. 처음에는 엄두가 잘 나지 않을 것이다. 나는 그 엄두를 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고자 했다.”_박홍순

_비판적, 창의적 사고력을 만들어가는 가장 좋은 길, 고전 읽기
고전읽기의 중요성이 날마다 신문지상을 오르내린다. 논술시험을 보아야 할 학생들에게 고전읽기는 꼭 넘어야 하지만, 넘기가 만만치 않은 고산(高山)이다. 논술은 결코 글쓰기의 문제가 아니라 사고력의 문제라고 말한다. 대부분의 대학에서 논술 시험을 보는 이유도 사실은 비판적 사고력과 창의적 사고력을 갖춘 학생들을 선발하겠다는 취지였다. 21세기 지식기반 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덕목이 바로 ‘비판적 사고력과 창의적 사고력’이기 때문일 것이다. 새로운 세기에 맞는 인재를 양성하는 대학으로서는 이를 평가의 잣대로 삼는 것은 당연할 일일 것이다.
이러한 비판적, 창의적 사고력을 만들어가는 가장 좋은 길은 고전을 통한 공부다. 고전에는 인간과 세계에 대해 어떻게 문제제기를 하고, 어떻게 접근하며, 어떻게 생각을 전개해 나가야 하는지에 대한 사고의 궤적이 고스란히 들어 있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다르게 생각하는 것이 어떻게 가능한지, 그것도 현상적이고 단편적인 반대가 아니라 원리적으로 다르게 접근하는 것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에 대한 생생한 논쟁이 풍부하게 담겨 있다.
자, 그렇다면 고전읽기라는 고산을 어떻게 하면 넘을 수 있을까?
함께 등반할 든든한 가이드가 있다면, 누구든 너끈히 넘을 수 있다

_어려운 고전읽기를 시작하는 가장 안 좋은 방법은?
고전을 읽긴 읽어야겠는데, 늘 생각은 하면서도 결국 못 읽는 이유는 무엇일까? 아마도 어렵다는 생각이 들어서일 것이다. 맞다, 고전은 어렵다. 왜 고전이 어려울까? 우리에게 익숙하지 않은 글이기 때문이다. 당연히 안 읽어봤으니 어려울 수밖에 없다. 우리가 공부해온 길을 떠올려 보자. 처음에는 낯설고 어렵고 생소했던 개념들이 집중해서 공부해나가다 보면 익숙하고, 쉬워지지 않았는가? 고전읽기도 마찬가지다. 지레 겁먹고 물러나지 말고, 마음먹고 집중해서 읽고 또 읽으면 어느 순간 그 내용이 부드럽게 읽혀져 내 머릿속으로, 내 마음속으로 쏙쏙 들어오는 환희를 경험할 수 있다.
그런데 학생들의 고전읽기 방법 가운데 정말 안 좋은 방법이 있다. 바로 고전 한 권의 전체 내용과 저자에 대한 일반적인 차원의 개설서를 읽는 것이다. 서점에 나가보면 이런 책들이 참 많이 있다. 마음은 급하고, 내용은 어려우니 냉큼 그 책을 집어 들고 읽기 시작한다. 고전읽기는 결코 배경지식을 쌓기 위한 것이 아니다. 두툼한 고전 전체를 간단하게 설명한다는 것 자체가 무리다. 제대로 설명하려면 오히려 고전의 두께보다 더 두꺼워져야 하는데 오히려 간단하게 해설하려니 더 난해하고 어려울 수밖에 없다.

_박홍순 쌤과 함께 원문 읽기
그렇다면 가장 좋은 고전읽기 방법은 무엇일까? 당연히 처음부터 끝까지 읽고 제대로 이해하는 것이다. 하지만 철학이나 사회학과 같은 두툼한 고전 한 권을 다 읽기란 만만치 않다. 오히려 다 읽겠다고 벼르다 중간에 지쳐 책을 덮어버릴 확률이 높다. 먼저 고전에 재미를 붙이고 스스로 분석할 수 있는 힘을 기르기 위해서는 그 고전의 내용 중에서 핵심에 해당하는 부분을 원문 그대로 읽고 분석해 들어가는 방식이 가장 좋다.
유레카논술아카데미의 대표강사이며 유레카논술구술 연구소 소장 박홍순은 학생들이 고전읽기를 제대로 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했다. 해당 고전에서 핵심 부분을 먼저 제시하고 이를 하나하나 풀어나가는 방식이다. 그러므로 이 책에 소개되어 있는 원문은 반드시 먼저 스스로 읽고 나름대로 내용을 이해하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한다. 어려우면 어려운 대로 자신이 이해한 부분과 이해하지 못한 부분을 구분하는 것 자체가 큰 도움이 된다. 그 뒤에 박홍순 쌤의 해석 부분을 보면서 어떤 점을 어떻게 놓쳤는지 비교하다 보면 어느새 자신의 실력으로 알차게 남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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