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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배에서 난 자식도 제각각
동냥은 안 주고 쪽박만 깨다 나중에 산수 갑산을 갈지라도 한 가지가 열 가지다 부귀빈천이 물레바퀴 돌듯 한다 귀신이 곡할 노릇이다 산 사람 눈 빼 먹겠다 마루 밑의 강아지도 웃을 노릇이다 북두칠성이 앵돌아졌다 정성이 지극하면 동지섣달에도 꽃이 핀다 작품 해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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