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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이 들리는 그 한 사람
김양재
두란노 201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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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재의 큐티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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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8


PART 1
육의 기도가 변하여 영의 기도로

1. 하나님이 들으시는 진정한 기도 15
사무엘상 1장 1-18절
2. 여호와께 드리나이다 41
사무엘상 1장 19-28절
3. 오직 하나님만 기뻐하는 찬양기도 69
사무엘상 2장 1-10절

PART 2
말씀이 들리는 자는 복이 있나니

4. 악을 키우는 사람 vs. 여호와 앞에 선 사람 97
사무엘상 2장 11-21절
5. 환경을 넘어 점점 자라 가라 121
사무엘상 2장 22-36절
6. 하나님이 부르시는 일꾼 153
사무엘상 3장 1-10절
7. 참 선지자가 되게 하소서 181
사무엘상 3장 11-4장 1절

PART 3
미신이 뿌리 뽑힐 때까지

8. 빼앗긴 언약궤를 되찾으려면 211
사무엘상 4장 1-11절
9. 때가 이르기 전에 돌이키라 239
사무엘상 4장 12-22절
10. 우상을 치는 여호와의 손 263
사무엘상 5장 1-12절

PART 4
비로소 말씀 앞에서

11. 사명받은 암소처럼 287
사무엘상 6장 1-14절
12. 돌아온 언약궤 319
사무엘상 6장 13-7장 2절
13. 미스바로 모이라 347
사무엘상 7장 3-17절

저자 소개 1

이북이 고향인 부모님 밑에서 4대째 모태신앙으로 태어나서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에서 피아노를 전공하고,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구 기독신학대학원, M.Div.)을 졸업한 후 2003년 우리들교회를 설립하여 지금까지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습니다. 서울예술고등학교와 총신대학교 강사를 지낸 바 있고, 학창 시절부터 피아노 반주자로 오랫동안 교회를 섬겼지만 교양과 엘리트 의식에 사로잡혀 장로 집안의 의사 아들과 결혼했습니다. 그러나 유교적 전통이 강한 시댁에서 고된 시집살이 5년 만에 가출해 기도원에 갔다가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말씀의 능력을 깊이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말씀이 교과서가 되
이북이 고향인 부모님 밑에서 4대째 모태신앙으로 태어나서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에서 피아노를 전공하고,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구 기독신학대학원, M.Div.)을 졸업한 후 2003년 우리들교회를 설립하여 지금까지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습니다. 서울예술고등학교와 총신대학교 강사를 지낸 바 있고, 학창 시절부터 피아노 반주자로 오랫동안 교회를 섬겼지만 교양과 엘리트 의식에 사로잡혀 장로 집안의 의사 아들과 결혼했습니다. 그러나 유교적 전통이 강한 시댁에서 고된 시집살이 5년 만에 가출해 기도원에 갔다가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말씀의 능력을 깊이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말씀이 교과서가 되고, 성령이 스승이 되며, 환난이 주제가 되고 보니, 고통스러웠던 가정생활이 주님의 섭리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37세가 되던 해에, 산부인과 의사였던 남편이 간암으로 세상을 떠나기 직전 극적으로 회개한 일을 계기로 영혼 구원 사역에 헌신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고난이 축복임을 역설하며 삶에서 부딪히는 모든 문제를 말씀으로 조명하는 말씀묵상에 힘쓰며, 2000년에 큐티엠(QTM, Quiet Time Movement)을 설립하여 ‘말씀묵상을 통해 한 영혼을 구원하고, 가정을 중수하며, 교회를 새롭게 하는’ 말씀묵상 운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고 있습니다.

저서로는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결혼을 지켜야 하는 11가지 이유』, 『면접』, 『절대복음』, 『절대순종』(로마서 강해), 『날마다 살아나는 큐티』(여호수아 강해), 『내 인생 최고의 선택』(룻기 강해), 『내가 너를 아노라』, 『말씀을 먹으라』, 『우리는 다 이겼습니다』, 『와! 할렐루야』, 『복 있는 책』(요한계시록 강해), 『위대한 결혼』, 『후한 선물』(창세기 강해) 등 다수가 있습니다.

한편 우리들교회는 ‘환난당하고 빚지고 원통한 자들’이 모여 날마다 말씀을 묵상함으로 ‘영혼이 살아나고, 무너진 가정이 되살아나는’ 구원의 간증이 넘쳐 나면서 개척 15년 만에 1만 명 이상이 모이는 공동체로 성장했습니다.

우리들교회 홈페이지 | www.woori.cc
큐티엠 홈페이지 | www.qtm.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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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1월 12일
쪽수, 무게, 크기
376쪽 | 606g | 150*210*30mm
ISBN13
9788953124332

책 속으로

구속사에서는 사람과 장소와 시간이 참으로 중요합니다. 반드시 그 시간, 그 장소에 엘가나가 왔어야 하고 사무엘이 왔어야 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우리도 오늘 이 시간, 이 장소에 나를 가장 필요로 하는 일이 있어서 하나님이 보내신 것입니다.
--- p.17

하나님의 구속사를 모르고 구원받지 못한 사람은 기도할 줄 모릅니다. 기도가 나오지 않습니다. 성경을 읽어도 예수님과 내가 상관이 없으니 이해할 수 없고 재미도 감동도 없습니다. 구속사의 기도는 예수 그리스도로 완성되는 구원의 역사를 알고 구원을 이루어 가는 기도입니다.
구속사를 알기 위해 성경을 읽고 깨닫고 묵상하며 하는 기도가 구속사적인 기도이고, 진정한 기도입니다.
--- p.19

하나님께서 성도에게 가장 바라시는 것은 ‘인생이 머리부터 발끝까지 죄인임을 아는 것’입니다. 나의 죄를 보지 않으면 이 소망이 하나님께 가지 않습니다. 환난을 통해 인내와 연단을 배우면 그제야 하나님께로 나아가는 소망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최고의 소망은 ‘뼛속 깊이 내가 죄인임을 아는 것, 내 죄를 보는 것’입니다. 성경 어디에도 잘 먹고 잘사는 복을 형통이라 하지 않았습니다. 제 인생을 보아도 환난을 통해서 야망이 사라지는 대신 하나님에 대한 소망으로 점점 바뀌게 되었습니다. 내가 어찌할 수 없는 죄인
이라는 것을 알게 되면서부터 야망이 소망으로 바뀌었습니다. 내 죄가 보일수록 나의 모든 것을 하나님께 드린다는 고백이 나오게 됩니다.
이런 고백은 거창한 집회나 세미나에 가서 감동을 받아 나오는 것이 아니라, 한나처럼 첩의 질투를 오래 받으면서 나옵니다. 그 시기와 질투의 고통 속에서 내가 정말 인간의 사랑에 목말라 있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직장에서 사소한 호칭 문제, 월급 얼마 때문에 고통스러워하다가 내
욕심을 깨닫고 내려놓는 겁니다. 누군가, 무언가가 나를 괴롭히지 않으면 나 자신을 내려놓지 못합니다. 고난이 없어도 예수님 잘 믿을 수 있다고 큰소리치지 마십시오. 매일 치사하고 사소한 돌부리에 걸려 무너지고 넘어져야 나를 내려놓고 하나님만 바라게 되는 것입니다.
--- p.26~27

육적인 서원이 아니라 영적인 서원을 하는 사람은 하나님 자체를 상급으로 누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자식 없는 고난으로 기도하다가 자식을 낳아도 그 자식에 연연하지 않게 됩니다. 하나님 자체를 이미 상급으로 받았기 때문에 병이 나아도, 돈이 생겨도 그것에 연연하지 않습니다.
--- p.28

한나가 하나님 앞에서 통곡하며 기도한 것처럼, 사람에게 매달려 울지 않고 하나님 앞에서 눈물 흘리는 기도를 드리기 원합니다. 육적인 해결만 바라던 나의 기도가 영적인 소망으로 바뀌어 나의 모든 것을 하나님께 드리기로 서원하게 하옵소서.
--- p.37

브닌나의 질투와 격동이 없었다면 한나가 예배가 삶이 되도록 기도했을까요? 열 아들 부럽지 않은 남편이 있었는데 말입니다. 열 아들보다 더 나은 남편이 있으니 남편 사랑으로 만족하며 살았을지 모를 일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브닌나를 통해 한나가 기도할 마음을 갖게 하셨습니다. 열 아들보다 나은 남편이 있어도, 최고로 좋은 남편을 두고도 진짜 신랑 예수님을 찾았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 p.47

찬양의 내용을 보십시오. 사무엘 때문에 기뻐한다는 말은 없습니다. 아들을 낳아서 감사하다는 내용이 아닙니다. 자식 주셔서, 돈 주셔서가 아니라 오직 주님 때문에 기뻐하며 찬양을 합니다.
--- p.71

하나님께서 나를 죽이기도 살리기도 하시는 것은 내가 있는 그곳에서 영적 자녀를 낳으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가난한 자리에서도, 빈궁한 자리에서도 영적 자녀를 낳음으로 가정을 일으키고 교회와 공동체를 일으키라고 가장 알맞은 배우자, 가장 알맞은 자녀를 허락하신 것입니다.
--- p.79

하나님을 중히 여기고, 하나님만 사랑하는 것이 리더십의 덕목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교회를 버릴 수도 있고, 자식을 버릴 수도 있어야 합니다. 반대로 하나님을 사랑해야 교회도, 자식도 사랑할 수 있습니다.

--- p.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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