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그림동화전집Ⅰ
메르헨의 즐거움을 찾아서-고산고정일 … 3 KHM 001 개구리 왕자 … 43 KHM 002 함께 살게 된 고양이와 쥐 … 50 KHM 003 성모 마리아의 아이 … 54 KHM 004 무서움을 배우려 길 떠난 젊은이 이야기 … 60 KHM 005 늑대와 일곱 마리 새끼 염소 … 76 KHM 006 충성스러운 요하네스 … 80 KHM 007 좋은 거래 … 90 KHM 008 이상한 바이올리니스트 … 96 KHM 009 열두 형제 … 100 KHM 010 불량패 … 107 KHM 011 오빠와 여동생 … 114 KHM 012 라푼젤 … 129 KHM 013 숲속 세 난쟁이 … 134 KHM 014 실 잣는 세 여인 … 141 KHM 015 헨젤과 그레텔 … 147 KHM 016 뱀이 가져온 잎사귀 셋 … 158 KHM 017 하얀 뱀 … 163 KHM 018 지푸라기와 숯과 완두콩 … 168 KHM 019 어부와 아내 … 169 KHM 020 용감한 꼬마 재봉사 … 180 KHM 021 재투성이 아가씨 … 194 KHM 022 수수께끼 … 206 KHM 023 생쥐와 새 그리고 구운 소시지 … 210 KHM 024 홀레 할머니 … 212 KHM 025 일곱 마리 까마귀 … 217 KHM 026 빨간 모자 … 220 KHM 027 브레멘 음악대 … 227 KHM 028 노래하는 뼈다귀 … 233 KHM 029 황금 머리카락 세 가닥을 가진 악마 … 235 KHM 030 이와 벼룩 … 245 KHM 031 손이 없는 소녀 … 247 KHM 032 지혜로운 한스 … 254 KHM 033 세 가지 말 … 260 KHM 034 똑똑한 엘제 … 263 KHM 035 하늘나라에 간 재봉사 … 268 KHM 036 요술 식탁, 황금 당나귀, 자루 속 몽둥이 … 271 KHM 037 엄지동자 … 286 KHM 038 암여우의 결혼식 … 293 KHM 039 난쟁이 … 297 KHM 040 도둑 신랑 … 301 KHM 041 코르베스 씨 … 306 KHM 042 대부님 … 307 KHM 043 트루데 부인 … 311 KHM 044 대부가 된 저승사자 … 312 KHM 045 엄지동자의 여행 … 318 KHM 046 하얀 새 … 327 KHM 047 노가주나무 이야기 … 332 KHM 048 늙은 개 술탄 … 348 KHM 049 여섯 마리 백조 … 351 KHM 050 찔레 공주 … 357 KHM 051 업둥이 … 364 KHM 052 개똥지빠귀 부리 왕 … 371 KHM 053 백설 공주 … 378 KHM 054 배낭과 모자와 뿔피리 … 393 KHM 055 요정 룸펠슈틸츠헨 … 399 KHM 056 사랑하는 롤란트 … 404 KHM 057 황금새 … 409 KHM 058 개와 참새 … 418 KHM 059 프리더와 카터리제 … 423 KHM 060 두 형제 … 432 KHM 061 가난뱅이 농부 … 458 KHM 062 꿀벌 여왕 … 465 KHM 063 세 개의 깃털 … 468 KHM 064 황금 거위 … 472 KHM 065 온갖 털북숭이 … 477 KHM 066 토끼의 신부 … 484 KHM 067 열두 사냥꾼 … 486 KHM 068 도둑과 그의 선생 … 489 KHM 069 요린데와 요링겔 … 493 KHM 070 세 행운아 … 497 KHM 071 여섯 사나이, 세상을 헤쳐 나가다 … 500 KHM 072 늑대와 사람 … 508 KHM 073 늑대와 여우 … 509 KHM 074 대부를 여우에게 부탁한 부인 … 512 KHM 075 여우와 고양이 … 513 KHM 076 패랭이꽃 … 515 KHM 077 꾀 많은 그레텔 … 524 KHM 078 늙은 할아버지와 손자 … 527 KHM 079 물의 마녀 … 529 KHM 080 암탉이 죽은 이야기 … 530 KHM 081 천하태평 루스티히 … 532 KHM 082 노름꾼 한스 … 546 KHM 083 운 좋은 한스 … 550 KHM 084 한스, 결혼하다 … 560 KHM 085 황금 아이들 … 562 KHM 086 여우와 거위들 … 569 KHM 087 가난뱅이와 부자 … 570 KHM 088 노래하며 나는 종달새 … 576 KHM 089 거위 돌보는 아가씨 … 585 KHM 090 어린 거인 … 597 KHM 091 땅속 나라 난쟁이 … 609 KHM 092 황금 산의 임금님 … 615 KHM 093 크나큰 까마귀 … 625 KHM 094 지혜로운 농부의 딸 … 633 KHM 095 힐데브란트 영감 … 638 KHM 096 세 마리 작은 새 … 642 KHM 097 생명의 물 … 648 KHM 098 척척박사 … 656 KHM 099 유리병 속 도깨비 … 658 KHM 100 악마의 검정투성이 형제 … 665 |
Jacob Grimm, Wilhelm Grimm,야콥 그림, 빌헬름 그림
그림 형제의 다른 상품
금은숲의 다른 상품
|
“자기 죄를 뉘우치며 진실을 고백한 사람은 마침내는 용서받는 법이란다.”
--- p.60 “자네가 옳은지 판결을 내릴 수는 없네만, 그 대신 내 딸과 결혼을 시켜주겠네. 이 아이는 태어나서 이제까지 한 번도 웃지 않았는데 자네 이야기를 듣고 마침내 웃음을 터뜨렸어. 나는 딸을 웃게 할 수 있는 사람이면 그 누구라도 사위로 삼겠다고 약속했지. 이 행운을 하느님께 감사드리게나.” 그런데 농부가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오! 저는 공주님과 결혼하고 싶지 않습니다. 집에 이미 아내가 하나 있는데, 한 사람만으로도 저에게는 벅차거든요. 집에만 들어가면 구석구석 아내가 지키고 서 있는 것만 같거든요.” --- p.93 그는 거기서 밤을 보내고 날이 밝으면 부모님이 계신 집으로 돌아가려 했습니다. 그런데 엄지동자는 또 한 번 위험한 일을 겪어야만 했습니다. 세상을 살다 보면 많은 재난과 곤경을 겪을 수 있습니다. --- p.290 “저희는 빗자루 장수의 아이들이에요.” 두 사람은 대답했습니다. 그리고 매일 아침 자신들의 베개 밑에 금화가 하나씩 놓여 있다고 아버지가 집에서 내쫓았노라고 말했습니다. 사냥꾼이 말했습니다. “그래, 하지만 그건 하나도 나쁜 일이 아니란다. 너희가 정직한 마음씨를 잃어버리지 않고 게으름을 피우지 않는다면 말이야.” --- p.434 이튿날 늑대는 일찌감치 모습을 나타냈습니다. 여우는 늑대를 사냥꾼들이 날마다 지나다니는 길로 데려갔습니다. 처음 나타난 사람은 늙은 퇴역병사였습니다. “저게 사람이야?” 늑대가 물었습니다. “아니. 옛날에는 그랬지만.” 여우가 말했습니다. 그 뒤, 학교에 가는 어린 소년이 나타났습니다. 늑대가 물었습니다. “저게 사람이야?” “아니, 앞으로 사람이 되겠지.” --- p.508 “하느님, 이래서는 안 되겠습니다. 저 녀석을 아래로 던져 버리지 않으면 하늘나라 질서가 몽땅 무너지고 말겠습니다.” 하느님은 얼른 한스를 불러내어 하늘 아래로 떨어뜨려버렸습니다. 노름꾼 한스의 영혼은 산산조각이 나서 아직 살아 있는 노름꾼들에게로 훨훨 날아갔답니다. --- p.550 “영원히 안장 위에 앉은 채로 살아야 한다면 세상 온갖 보물을 손에 넣은들 무슨 소용이 있겠어요. 당신이 나를 이렇게 만들었으니 이번에는 다시 내가 안장에서 내려올 수 있도록 해줘야 하지 않겠어요?” 남편은 하는 수 없이 세 번째 소원으로, 아내가 안장에서 내려올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빌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 소원도 곧 이루어졌지요. 이렇게 해서 부자는 화가 났고, 고생을 했으며, 아내에게 핀잔을 듣고, 말까지 잃어버렸을 뿐 그 어떤 것도 얻지 못했습니다. --- p.576 저도 유리 구두를 신고 그 결혼식에 참석했지요. 그런데 결혼식이 끝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그만 돌에 걸려 넘어지는 바람에 제 예쁜 유리구두가 “쨍그랑!” 깨지고 말았답니다. 그래서 잊지 못하는 이야기입니다. --- p.615 “사랑하는 임금님, 임금님께서는 저에게 무엇이든 가장 소중하고 가장 좋은 것을 성에서 가지고 나가라 하셨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저에게는 임금님보다도 더 좋은 것, 임금님보다도 더 소중한 것이 없기에 임금님을 여기까지 모시고 왔답니다.” --- p.637 |
|
메르헨은 인생의 진실 사랑 행복의 참뜻!
메르헨, 그것은 참으로 맑고 깊고 아름다운 거울이다! 이 거울에는 수천 년에 걸친 인생들 온갖 경험들이 숨겨져 있다. 인간 삶의 뿌리를 비춰주는 무척 흥미로운 거울인 것이다. 그 깊이를 찬찬히 더듬어 가다보면 인류의 초기 시대, 이탈리아 철학자 비코가 이야기하는 전설의 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그 시대에 인간은 스스로의 힘으로 유일한 표현 형식이었던 우화와 상징을 창조해 낸다. 아이들을 위한 이야기의 기원을 찾아서 시간이란 강을 거슬러 헤엄쳐 오르다보면, 자못 새로워 보이는 이야기일지라도 아주 오랜 세월에 걸쳐 이루어져 왔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 모든 이들에게 사랑을 받는 《그림동화》는 이 세상 온갖 사물과 현상을 이런저런 재미난 이야기들로 만들어 사람들 마음에 기쁨 감동 깨달음을 주는, 영원한 이야기 샘에서 솟아 나온 삶의 진리이다. 그게 비록 작은 나무 이파리에 괸 한 방울의 가녀린 아침 이슬에 지나지 않더라도 하루 시작을 알리는 붉은 새벽놀이 타오르면 언제나 반짝반짝 빛난다. 《그림동화》는 대자연이 쓰고 사람이 읽는 기록이다. 대자연의 법칙에 따라 옳고 그름 선악의 차이를 가르치고 만물이 서로 도와가며 살아가는 온갖 생태를 보여준다. 그 바탕이 되는 숲과 나무에 대한 사랑, 인간에 대한 사랑, 동물에 대한 사랑을 초월한 식물·무생물에 대한 크나큰 사랑의 존엄을 깨닫게 한다. 이는 즐거움이 있으면 괴로움이 있고, 괴로움이 있으면 즐거움이 있는 인간들 삶의 긴 여정 끝에서 얻어지는 수확이며, 이 세상에 끝없는 진리의 이야기이다. 삶의 꿈이 어우러지는 인류 이상의 보고! 그림동화의 본디 제목은 《Kinder?und Hausmarchen》으로 《아이들과 가정을 위한 이야기》라고 불린다. 이는 야코프 그림(1785~1863)과 빌헬름 그림(1786~1859) 형제가 독일에서 오랫동안 전해 내려온 민담, 민요, 전설 등을 모아서 펴낸 이야기집으로 제1권이 1812년, 제2권이 1815년에 처음 세상에 선을 보였다. 그 뒤 200년 세월이 지난 오늘에도 《그림동화집》은 세계 곳곳에서 200개가 넘는 언어로 읽힌다. 이처럼 그림 형제가 살았던 시대는 물론 오늘도 수많은 나라의 어른, 아이 모두에게 깊은 관심과 사랑을 받는 까닭은 그 이야기 속에 온갖 인간의 모습과 진실이 드러나며 그 생활의 지혜가 펼쳐지기 때문이다. 오늘날 《그림동화집》이라는 이름으로 온 세계 사람들에게 친숙한 이 이야기들은 특히 그 동생인 빌헬름에 의해 고쳐지고 덧붙여져 제7판(1857년)까지 나왔다. 오늘날 세계 여러 나라 말로 가장 많이 옮겨지는 판본 또한 최종판인 제7판이다. 초판 두 권에는 총 156편의 이야기가 실려 있었으나, 제7판에는 동화 201편과 ‘동화로 읽는 성자(聖者) 이야기’ 10편이 담겨져 총 211편으로 늘어났다. 원전결정판 《그림동화》 총252작품 완전 수록! 〈헨젤과 그레텔〉 〈재투성이 아가씨〉 〈백설공주〉 등에서 새 어머니와 마녀가 등장해 어릴 적 아이들 마음에 꿈과 감동을 안겨주었던 그림동화들! 이제 동서문화사에서는 이러한 아이들 책 〈그림동화〉를 뛰어넘어 성인들이 읽어도 전혀 손색이 없을 《그림동화전집》 전2권에 모두 실어 국내 최초 완역결정판으로 세상에 내놓는다. 이번 완역결정판에는 그림동화 작품 201편 말고도 “동화로 읽는 성자 이야기” 작품 10편과, 마지막 제7판(1857)에 수록되지 않았던 작품들 41편을 덧붙여 총 252편의 그림동화 작품들을 실었다. 여기에 “메르헨의 즐거움을 찾아서” “그림동화에 매료된 화가들 및 메르헨 거리 산책” “그림 형제의 생애와 작품들” “그림 형제 연보”의 총 130여 쪽에 이르는 그림 형제의 전기와 동화작품 해설, 컬러화보 등을 수록해 독자들의 작품 이해를 돕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