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그림동화전집Ⅱ
《그림 동화》에 매료된 화가들과 메르헨 거리-고산고정일 … 671 KHM 101 곰 가죽을 쓴 사나이 … 711 KHM 102 굴뚝새와 곰 … 717 KHM 103 맛있는 죽 … 720 KHM 104 지혜로운 사람들 … 721 KHM 105 뱀 이야기 … 727 KHM 106 불쌍한 방앗간 젊은이와 고양이 … 729 KHM 107 두 나그네 … 736 KHM 108 고슴도치 한스 … 748 KHM 109 슬픔은 하느님께 … 754 KHM 110 가시덤불 속 유대인 … 755 KHM 111 솜씨 좋은 사냥꾼 … 764 KHM 112 천국에서 가져온 도리깨 … 770 KHM 113 왕의 두 아들 … 772 KHM 114 꾀 많은 재봉사 이야기 … 783 KHM 115 밝은 태양이 진실을 밝혀준다 … 788 KHM 116 푸른 등불 … 789 KHM 117 고집쟁이 아이 … 797 KHM 118 세 군의관 … 797 KHM 119 슈바벤 일곱 사나이 … 801 KHM 120 세 직공 … 806 KHM 121 용감한 왕자 … 812 KHM 122 양배추를 먹은 당나귀 … 818 KHM 123 숲속의 할머니 … 827 KHM 124 세 형제 … 830 KHM 125 악마와 악마의 할머니 … 835 KHM 126 믿을 수 있는 페레난드 믿을 수 없는 페레난드 … 841 KHM 127 쇠난로 … 848 KHM 128 게으른 실 잣는 아내 … 856 KHM 129 재주꾼 사형제 … 858 KHM 130 외눈박이, 두눈박이, 세눈박이 … 864 KHM 131 어여쁜 카트리넬리에와 핍 팝 폴트리 … 873 KHM 132 여우와 말 … 875 KHM 133 춤을 너무 춰서 닳아버린 구두 … 877 KHM 134 여섯 하인 … 882 KHM 135 하얀 신부와 검은 신부 … 891 KHM 136 철의 사나이 한스 … 898 KHM 137 새까만 세 공주 … 909 KHM 138 크노이스트와 세 아들 … 911 KHM 139 브라켈에서 온 아가씨 … 912 KHM 140 머슴 … 913 KHM 141 양과 물고기 … 914 KHM 142 지멜리산 … 916 KHM 143 여행 … 920 KHM 144 당나귀 왕자 … 921 KHM 145 은혜를 모르는 아들 … 926 KHM 146 순무 … 927 KHM 147 젊어진 노인 … 931 KHM 148 하느님의 짐승과 악마의 짐승 … 933 KHM 149 수탉이 나른 들보 … 934 KHM 150 거지 할멈 … 935 KHM 151 세 게으름뱅이 … 936 KHM 151a 꾀부리는 열두 하인 … 937 KHM 152 양 치는 소년 … 940 KHM 153 별 은화(銀貨) … 942 KHM 154 훔친 동전 … 945 KHM 155 신부 고르기 … 946 KHM 156 부지런한 하녀 … 946 KHM 157 아빠 참새와 네 마리 새끼 참새 … 947 KHM 158 허풍선이 나라 이야기 … 951 KHM 159 디트마르센의 거짓말 … 952 KHM 160 수수께끼 동화 … 953 KHM 161 흰눈이와 빨강 장미 … 953 KHM 162 지혜로운 하인 … 964 KHM 163 유리관 … 965 KHM 164 게으름뱅이 하인츠 … 972 KHM 165 괴물새 그라이프 … 975 KHM 166 아주 힘이 센 한스 … 984 KHM 167 천국으로 간 가난한 농부 … 992 KHM 168 말라깽이 리제 … 993 KHM 169 숲속의 집 … 994 KHM 170 기쁨도 괴로움도 함께 나누며 … 1002 KHM 171 새들의 왕, 굴뚝새 … 1004 KHM 172 가자미 … 1008 KHM 173 해오라기와 오디새 … 1009 KHM 174 부엉이 … 1010 KHM 175 달 … 1013 KHM 176 목숨 … 1016 KHM 177 저승사자의 약속 … 1018 KHM 178 신기료장수 프림 아저씨 … 1021 KHM 179 샘물가 거위지기 소녀 … 1027 KHM 180 이브의 아이들 … 1041 KHM 181 연못 속 요정 … 1044 KHM 182 난쟁이의 선물 … 1050 KHM 183 거인과 재봉사 … 1053 KHM 184 못 … 1057 KHM 185 어느 불쌍한 소년의 죽음 … 1058 KHM 186 진실한 신부 … 1062 KHM 187 토끼와 고슴도치 … 1071 KHM 188 물렛가락과 바디와 바늘 … 1077 KHM 189 농부와 악마 … 1080 KHM 190 식탁 위의 빵 부스러기 … 1083 KHM 191 바다 달팽이 … 1084 KHM 192 가장 뛰어난 도둑 … 1089 KHM 193 북 치는 소년 … 1100 KHM 194 보리 이삭 … 1115 KHM 195 무덤 … 1116 KHM 196 링크랭크 … 1121 KHM 197 수정 구슬 … 1124 KHM 198 말렌 공주 … 1128 KHM 199 물소 가죽 장화 … 1137 KHM 200 황금 열쇠 … 1142 동화로 읽는 성자 이야기 KHM 201 숲속의 성 요셉 … 1147 KHM 202 열두 사도 … 1151 KHM 203 장미 … 1152 KHM 204 하늘나라로 가는 길 … 1153 KHM 205 하느님의 음식 … 1155 KHM 206 세 개의 푸른 나뭇가지 … 1156 KHM 207 성모 마리아의 술잔 … 1162 KHM 208 외로운 할머니 … 1163 KHM 209 하늘나라 결혼잔치 … 1165 KHM 210 개암나무 가지 … 1167 마지막 판의 미수록작품들 KHM 1812년판 006 나이팅게일과 발 없는 도마뱀 … 1171 KHM 1812년판 008 칼을 든 손 … 1172 KHM 1812년판 016 무엇이든 척척 … 1173 KHM 1812년판 022 돼지 잡기 놀이 … 1177 KHM 1812년판 027 죽음과 거위지기 … 1178 KHM 1812년판 033 장화 신은 고양이 … 1179 KHM 1812년판 034 한스의 아내 트리네 … 1185 KHM 1812년판 037 식탁보, 군용 배낭, 대포 모자 그리고 뿔피리 … 1186 KHM 1812년판 043 이상한 연회 … 1189 KHM 1812년판 054 바보 한스 … 1190 KHM 1812년판 059 백조 왕자 … 1193 KHM 1812년판 060 황금 알 … 1196 KHM 1812년판 061 벼락부자가 된 재봉사 … 1198 KHM 1812년판 062 푸른 수염 … 1202 KHM 1812년판 064 얼뜨기 … 1206 KHM 1812년판 066 후를레부를레부츠 … 1207 KHM 1812년판 068 여름 정원 겨울 정원 … 1210 KHM 1812년판 070 오케를로 … 1214 KHM 1812년판 071 쥐 가죽 공주 … 1217 KHM 1812년판 072 나무에서 떨어지고 싶지 않은 배 … 1218 KHM 1812년판 073 죽음의 성 … 1220 KHM 1812년판 074 요하네스 바서슈프룽과 카스파르 바서슈프룽 … 1222 KHM 1812년판 075 불사조 … 1225 KHM 1812년판 077 소목장이와 선반공 … 1227 KHM 1812년판 081 대장장이와 악마 … 1228 KHM 1812년판 082 세 자매 … 1231 KHM 1812년판 084 시어머니 … 1243 KHM 1812년판 085 아주아주 짧은 이야기 … 1245 KHM 1815년판 099 개구리 왕자 … 1247 KHM 1815년판 104 충성스러운 동물들 … 1249 KHM 1815년판 107 까마귀 … 1253 KHM 1815년판 119 게으름뱅이와 부지런쟁이 … 1256 KHM 1815년판 122 너무나 너무나 긴 코 … 1258 KHM 1815년판 129 사자와 개구리 … 1264 KHM 1815년판 130 병사와 소목꾼 … 1267 KHM 1815년판 136 야만인 … 1274 KHM 1815년판 143 굶주리는 아이들 … 1277 KHM 1815년판 152 성녀 쿰메르니스 … 1278 KHM 1840년판 175 불운 … 1279 KHM 1843년판 182 완두콩 시험 … 1280 KHM 1843년판 191 도둑네 세 아들 … 1282 야코프 그림·빌헬름 그림 생애와 작품 … 1293 그림 형제 연보 … 1337 |
Jacob Grimm, Wilhelm Grimm,야콥 그림, 빌헬름 그림
그림 형제의 다른 상품
금은숲의 다른 상품
|
“좋은 장사였어. 말라깽이 소 두 마리 대신 윤기가 좔좔 흐르는 말에다 돈이 가득 든 지갑을 얻었으니 말이야. 바보 멍청이들 덕분에 늘 이렇게 짭짤한 수입을 올릴 수 있다면 바보들을 얼마든지 존경해 주겠어.”
농부는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당신은 이 영리한 농부보다는 어리석은 사람들이 더 마음에 들겠지요. --- p.727 그러니까 어리숙한 바보라고 해서 버젓한 인물이 될 수 없다고 섣불리 말해서는 안 된답니다. --- p.735 산봉우리와 골짜기는 서로 만나는 법이 없지만, 수많은 사람들 사이에서는 착한 사람과 악한 사람이 함께 만나기도 합니다. --- p.736 “자네는 이제까지 계속 들떠 있었는데 한 번쯤은 혼이 나 보는 건 어때? 아침에 너무 빨리 지저귀는 새는 밤이 되면 매에게 혼쭐이 나는 법이지.” --- p.738 ‘녀석이 나에게 보복을 하기 전에 내가 먼저 함정을 파야지’ 구두장이는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남을 빠뜨리기 위해 함정을 파는 사람은 누구나 자기가 그 속으로 빠져버리는 법입니다. --- p.743 가난한 재봉사 같은 사람은 출세하여 명예를 드높일 수 없다고 섣불리 말해서는 안 됩니다. 어떤 일을 하기 전에는 먼저 이것이 좋은 기회인지, 잘 이용할 수 있는지 꼭 살펴야만 합니다. --- p.965 이렇게 해서 사람은 70년을 살게 된 것이랍니다. 처음 30년은 본래 사람의 시간이라 쏜살같이 매우 빠르게 지나가지요. 이때는 건강한 몸으로 명랑하고 즐겁게 일하며 삶의 기쁨을 느낍니다. 그다음 나귀의 18년이 이어지는데, 이때에는 늘 힘겹게 무거운 짐들을 잇달아 등에 짊어져야 한답니다. 곡식을 나르고 다른 사람들을 먹여 살려야 하지만, 그 충성스러운 고생의 대가로 얻는 것이라고는 손찌검과 발길질뿐이지요. 그 뒤 이어지는 개의 12년은 물어뜯을 이빨도 없이 구석에 앉아 끙끙거리며 보내게 된답니다. 그리고 마침내 원숭이의 10년을 살다 삶을 마감하게 되는데, 얼간이가 되어 바보 같은 짓이나 저지르다가 아이들 놀림감이 되고 마는 것이지요. --- p.1018 “안녕하시우? 오늘은 날씨가 정말 좋구려. 내가 이렇게 풀단을 잔뜩 지고 질질 끌다시피 걸어가니까 많이 놀라셨나 본데, 사람은 누구나 저마다 자신의 짐을 져야 하는 법이라오.” --- p.1027 “그런데 왜 저 구석에 있는 구부러지고 울퉁불퉁 마디가 진 나무는 묶어 주지 않습니까? 이 나무들처럼 곧게 자라도록 묶어주지 않나요? 나무줄기가 거의 땅으로 닿을 듯이 휘어 있으니 말입니다.” 농부가 미소를 지으며 말했습니다. “나리, 그건 나리께서 정원 일을 잘 모르시기 때문에 그렇게 말씀하시는 거지요. 저 나무는 이미 나이가 들고 마디가 지어져서 바르게 세울 수가 없답니다. 그래서 나무는 어릴 때 형태를 잘 잡아주어야 하지요.” --- p.1090 농부가 이렇게 자기 재산을 둘러보고 있는데 누군가 갑자기 쾅쾅 문을 두드렸습니다. 그 소리는 방문이 아니라 그의 마음의 문을 두드리는 소리였습니다. 그가 마음의 문을 열자 목소리가 들려왔습니다. “너는 네 친척들에게 친절을 베풀었느냐? 가난한 사람들의 어려움을 생각해 보았느냐? 배고픈 사람들에게 빵을 나누어 주었느냐? 오늘 가진 것으로 만족하느냐? 아니면 더 많은 것을 바라느냐?” --- p.1116 “그렇습니다. 어떤 사람에게 죄가 있다고 의심이 가더라도 그 물증만으로 그를 죄인으로 몰아서는 절대 안 되는 법입니다.” --- p.1192 |
|
메르헨은 인생의 진실 사랑 행복의 참뜻!
메르헨, 그것은 참으로 맑고 깊고 아름다운 거울이다! 이 거울에는 수천 년에 걸친 인생들 온갖 경험들이 숨겨져 있다. 인간 삶의 뿌리를 비춰주는 무척 흥미로운 거울인 것이다. 그 깊이를 찬찬히 더듬어 가다보면 인류의 초기 시대, 이탈리아 철학자 비코가 이야기하는 전설의 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그 시대에 인간은 스스로의 힘으로 유일한 표현 형식이었던 우화와 상징을 창조해 낸다. 아이들을 위한 이야기의 기원을 찾아서 시간이란 강을 거슬러 헤엄쳐 오르다보면, 자못 새로워 보이는 이야기일지라도 아주 오랜 세월에 걸쳐 이루어져 왔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 모든 이들에게 사랑을 받는 《그림동화》는 이 세상 온갖 사물과 현상을 이런저런 재미난 이야기들로 만들어 사람들 마음에 기쁨 감동 깨달음을 주는, 영원한 이야기 샘에서 솟아 나온 삶의 진리이다. 그게 비록 작은 나무 이파리에 괸 한 방울의 가녀린 아침 이슬에 지나지 않더라도 하루 시작을 알리는 붉은 새벽놀이 타오르면 언제나 반짝반짝 빛난다. 《그림동화》는 대자연이 쓰고 사람이 읽는 기록이다. 대자연의 법칙에 따라 옳고 그름 선악의 차이를 가르치고 만물이 서로 도와가며 살아가는 온갖 생태를 보여준다. 그 바탕이 되는 숲과 나무에 대한 사랑, 인간에 대한 사랑, 동물에 대한 사랑을 초월한 식물·무생물에 대한 크나큰 사랑의 존엄을 깨닫게 한다. 이는 즐거움이 있으면 괴로움이 있고, 괴로움이 있으면 즐거움이 있는 인간들 삶의 긴 여정 끝에서 얻어지는 수확이며, 이 세상에 끝없는 진리의 이야기이다. 삶의 꿈이 어우러지는 인류 이상의 보고! 그림동화의 본디 제목은 《Kinder?und Hausmarchen》으로 《아이들과 가정을 위한 이야기》라고 불린다. 이는 야코프 그림(1785~1863)과 빌헬름 그림(1786~1859) 형제가 독일에서 오랫동안 전해 내려온 민담, 민요, 전설 등을 모아서 펴낸 이야기집으로 제1권이 1812년, 제2권이 1815년에 처음 세상에 선을 보였다. 그 뒤 200년 세월이 지난 오늘에도 《그림동화집》은 세계 곳곳에서 200개가 넘는 언어로 읽힌다. 이처럼 그림 형제가 살았던 시대는 물론 오늘도 수많은 나라의 어른, 아이 모두에게 깊은 관심과 사랑을 받는 까닭은 그 이야기 속에 온갖 인간의 모습과 진실이 드러나며 그 생활의 지혜가 펼쳐지기 때문이다. 오늘날 《그림동화집》이라는 이름으로 온 세계 사람들에게 친숙한 이 이야기들은 특히 그 동생인 빌헬름에 의해 고쳐지고 덧붙여져 제7판(1857년)까지 나왔다. 오늘날 세계 여러 나라 말로 가장 많이 옮겨지는 판본 또한 최종판인 제7판이다. 초판 두 권에는 총 156편의 이야기가 실려 있었으나, 제7판에는 동화 201편과 ‘동화로 읽는 성자(聖者) 이야기’ 10편이 담겨져 총 211편으로 늘어났다. 원전결정판 《그림동화》 총252작품 완전 수록! 〈헨젤과 그레텔〉 〈재투성이 아가씨〉 〈백설공주〉 등에서 새 어머니와 마녀가 등장해 어릴 적 아이들 마음에 꿈과 감동을 안겨주었던 그림동화들! 이제 동서문화사에서는 이러한 아이들 책 〈그림동화〉를 뛰어넘어 성인들이 읽어도 전혀 손색이 없을 《그림동화전집》 전2권에 모두 실어 국내 최초 완역결정판으로 세상에 내놓는다. 이번 완역결정판에는 그림동화 작품 201편 말고도 “동화로 읽는 성자 이야기” 작품 10편과, 마지막 제7판(1857)에 수록되지 않았던 작품들 41편을 덧붙여 총 252편의 그림동화 작품들을 실었다. 여기에 “메르헨의 즐거움을 찾아서” “그림동화에 매료된 화가들 및 메르헨 거리 산책” “그림 형제의 생애와 작품들” “그림 형제 연보”의 총 130여 쪽에 이르는 그림 형제의 전기와 동화작품 해설, 컬러화보 등을 수록해 독자들의 작품 이해를 돕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