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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차르트 연예 기획사에 간 날 _ 나는 왜 그것이 되고 싶은가
반짝반짝 작은 별 아름답게 빛나네 _ 재능도 노력이 있어야 완성되는 것이다 터키 행진곡처럼 씩씩하게 _ 모든 것은 실패를 거쳐서 완성된다 집에서도 학교에서도 불편한 마음 _ 나의 마음이 가장 중요하다 착한 딸, 그리고 엄마와 아빠 _ 갈등에 정면으로 맞서야 할 때도 있는 법이다 속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는 사람 _ 내가 완전히 나 자신이 되었을 때 어떤 일이든 가장 잘할 수 있다 모차르트 아저씨의 선물 _ 소망을 가진 사람의 눈은 반짝반짝 빛난다 천재 음악가 모차르트는 어떤 사람일까? 독후활동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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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야, 왜 연예인이 되고 싶어?”
식사를 마친 모차르트 대표가 불쑥 지니에게 물었다. “왜 연예인이 되고 싶은지 생각해 봐. 네가 왜 그것이 되고 싶은지 오늘 잘 생각해 보고 내일 이야기해 줄래?” 지니는 고개를 갸웃했다. 그러고 보니 왜 연예인이 되고 싶은지 생각해 본 적이 한 번도 없었다. ‘그런 걸 이제 와서 왜 생각하라는 거지?’ --- p.23 “텔레비전에 나오는 네 얼굴이 조금 커 보이는 것은 사실이야. 하지만 그건 각도에 따라 커 보이기도 하고 작아 보이기도 하지. 중요한 건 얼굴의 크기보다 네 마음이 어떤지가 가장 중요해. 얼굴이 커 보여서 마음에 안 든다면 다이어트를 하면 되겠지. 그런데 문제는 네가 이 순간 즐거웠는지 아닌지가 가장 중요하지 않을까?” 지니는 그 말을 듣고 촬영장에서의 자신을 떠올려 보았다. 나는 촬영장에서 어떤 마음이었을까? 실수를 할까 봐 덜덜 떠느라 아무 것도 눈에 들어오지 않았다. --- p.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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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는 아빠에게 이끌려 무작정 모차르트 연예 기획사에 오게 되었다. 살리에리 엔터테인먼트의 혹독한 훈련 때문에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아서였다. 그런데 모차르트 아저씨는 혹독한 다이어트나 연기 연습 대신 책 읽어 주기, 악기 연주하기, 운동하기 등 자신을 가꾸는 숙제를 하게 된다. 그런데 왜 연예인이 되고 싶냐는 모차르트 아저씨의 질문을 받은 뒤부터 지니는 고민에 휩싸인다. 그동안 아빠가 시켜서 한 일이기에 별 생각없이 따랐기에 한번도 그런 생각을 해 본 적이 없었다. 그러던 지니는 단역으로 광고 촬영과 방송 출연을 하면서 자꾸 실수를 해 감독에게 혼이 나고, 시간이 지날수록 적성에 맞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하지만 방송 출연 때 해 본 빵 만들기에 자꾸 마음이 가지만 아빠가 실망할까 봐 말을 못한다. 그러던 어느 날 친구와 빵을 만들다가 부모님에게 들키고 말았다. 지니는 아빠에게 혼이 나고 무작정 집을 나와 돌아다니다가 모차르트 아저씨를 찾아간다. 모차르트 아저씨는 지니에게 진짜 원하는 것을 하라는 조언을 해 준다. 결국 지니와 부모님은 모차르트 아저씨를 찾아가고 그곳에서 아빠는 한 발 양보하여 지니의 의견을 일단 존중하기로 했다고 말한다. 그후 지니는 제빵 연습을 하며 즐거워 하고 그러던 어느 날 도착한 택배 상자에는 모차르트 아저씨가 보낸 미니 오븐이 들어 있었고, 모차르트 연예 기획사 대표 모차르트는 위대한 천재 음악가 모차르트였음이 밝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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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어린이 인문학 대표 베스트셀러 [인성의 기초를 잡아주는 처음 인문학동화]
[인성의 기초를 잡아주는 처음 인문학동화] 시리즈는 창작동화 속에 빵집 주인, 동물병원 원장, 축구 감독, 과일가게 아저씨, 헌책방 할아버지 등, 위인들이 우리가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이웃으로 등장하여 어린이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바르게 살아가는 방법을 일깨워 주는 새로운 콘셉트의 동화이자 자기계발서이다. 시리즈의 첫 번째 책 《공자 아저씨네 빵가게》는 출간 직후부터 줄곧 온라인서점 어린이 베스트에 링크되어 있으며,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 ‘소년한국 우수어린이도서’, ‘책 읽는 서울 “한 도서관 한 책 읽기” 선정도서’ 등 각 분야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이후 출간된 《마더 테레사 아줌마네 동물병원》《소크라테스 아저씨네 축구단》《피카소 아저씨네 과일가게》《톨스토이 할아버지네 헌책방》《정약용 아저씨의 책 읽는 밥상》《아리스토텔레스 아저씨네 약국》《셰익스피어 아저씨네 문구점》《칸트 아저씨네 연극반》《헤겔 아저씨네 희망복지관》《미켈란젤로 아저씨네 공작실》《김구 아저씨의 비밀의 집》《내 친구 맹자의 마음 학교》 《플라톤 아저씨네 이데아 분식점》 《모차르트 아저씨네 연예 기획단》 역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인성의 기초를 잡아주는 처음 인문학동화]는 평범한 어린이 인문서들과 달리, 동화라는 틀 속에 위인들이 주장하는 삶의 덕목을 자연스럽게 녹여 두었으며, 이 덕목들은 각 챕터의 소제목과 본문 안의 색깔 서체로 다시 한 번 강조되어 메시지를 분명하게 전달하고 있다. 동화를 재미있게 읽는 것만으로도 인문학적 덕목을 차곡차곡 쌓을 수 있는 구성이다. 더불어 동화만으로 부족한 인문학적 지식은 인물의 생애 및 사상을 담은 부록으로 보충했다. 이 시리즈 중 《마더 테레사 아줌마네 동물병원》《톨스토이 할아버지네 헌책방》《소크라테스 아저씨네 축구단》《아리스토텔레스 아저씨네 약국》《셰익스피어 아저씨네 문구점》은 일본에서도 출간되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일본의 국민 시인이자 우리나라에서《사과에 대한 고집》이란 시집을 출간한 바 있는 ‘다나카와 슌타로’는 이 시리즈를 가리켜 이렇게 평했다. ‘놀랐습니다. 그리고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이렇게 신선한 아이디어로 어른들의 세계에 깊숙이 들어간 아동서는 처음입니다.’ 하고 [인성의 기초를 잡아주는 처음 인문학동화] 시리즈가 인문학의 세계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추어 풀어낸 점을 극찬했다. ‘독후활동지’로 동화를 통해 배운 인성을 더욱 튼튼하게! [인성의 기초를 잡아주는 처음 인문학동화] 시리즈의 책 속 부록 ‘독후활동지’를 통해서는 동화를 읽으면서 배운 바른 인성을 더욱 탄탄하게 다질 수 있다. 독후활동지는 동화 내용을 보다 심층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기초 인성 기르기’, 동화 내용을 바탕으로 토론과 글쓰기를 해 볼 수 있는 ‘인성 다지기’, 동화의 주인공 ‘모차르트’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는 ‘인문학 인물 탐구’, 이렇게 세 개의 테마로 구성되어 있다. ‘독후활동지’를 통해 동화 내용을 더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비판적인 말하기와 글쓰기 연습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올바르게 표현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