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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되는 규칙을 배워요
이 책은 수 개념의 기초라 할 수 있는 규칙에 대한 그림책이다. 규칙이란 사물의 모양이나 색깔, 상태 등이 일정한 순서에 따라 반복되는 것을 말한다. 이 책에서는 하양 고양이와 깜장 고양이, 흰 토끼와 잿빛 토끼, 큰 거북과 작은 거북, 초록 개구리와 얼룩 개구리, 노랑 버스와 파랑 버스가 세 번씩 반복하여 등장하는 규칙을 배운다. 노랑 버스가 달려가다 고양이 두 마리를 만난다. "하양 고양이, 깜장 고양이, 두 마리 고양이." 노랑 버스가 인심 좋게 묻는다. "태워 줄까?" 그런데 그때 쓰레기통 안에서 무언가가 부스럭부스럭 댄다. 플랩을 넘겨 보면, 고양이들이 줄줄이 나타난다. "하양 고양이, 깜장 고양이, 하양 고양이, 깜장 고양이, 하양 고양이, 깜장 고양이, 고양이들이 줄줄이." 우리가 즐겨 듣는 음악은 일정한 음이나 리듬이 반복되면서 청각적인 즐거움을 주고, 벽지나 커튼의 무늬, 보도블록은 일정한 모양이나 색깔이 반복됨으로써 시각적인 즐거움을 준다. 아이와 함께 책을 보고 나서 우리 주변에 어떤 규칙들이 있나 찾아보고 그 규칙을 말해 볼 수 있다. 이런 활동을 통해 아이들은 사물이나 사건의 규칙성을 이해하고, 논리적인 사고력과 관찰력을 키울 수 있다. 플랩을 넘기면 동물들이 "줄줄이" 이 책에서는 동물들이 서 있는 일정한 규칙을 알려 주기 위해 플랩 기법을 사용하고 있다. '부스럭부스럭' 하는 플랩을 펼치면 하양 고양이, 까만 고양이가 줄줄이, '자박자박' 소리 나는 플랩을 펼치면 큰 거북, 작은 거북들이 줄줄이, '빵빵 빵빵' 하는 플랩을 펼치면 파랑 버스, 노랑 버스가 줄지어 서 있다. 가려져 있다가 '짠!' 하고 펼쳐지는 재미를 느끼며, 아이들은 반복되는 규칙을 기대하게 되고 하나 하나 손가락으로 짚으며 순서대로 따라 해 볼 수 있다. <재미있고 재미있는 곰돌이 아기 그림책 잼잼곰> 0~3세 아기의 성장 발달을 돕는 그림책 시리즈 0~3세 시기는 아이가 살아가는 데 필요한 기본을 형성하는 '결정적 시기'이다. 잼잼곰은 바로 이런 중요한 시기에 있는 아기의 단계별 발달 과정에 알맞게 구성된 인지 그림책 시리즈이다. 아이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조작과 입체적 구성으로 알찬 내용을 담아 냈다. 아이가 놀이하듯 신나게 책과 놀다 보면 저절로 발달에 필요한 인지 개념을 습득하게 된다. 잼잼곰은 아이의 균형 성장을 돕기 위해 꼭 필요한 5가지 영역, '수, 생활, 탐구, 언어, 놀이' 영역 책들로 구성되어 있다. 현재 탐구 영역 3권, 언어 영역 4권, 생활 영역 2권 모두 9권의 책이 출간되었으며, 2007년 3월까지 총 20권을 출간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