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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브룩
현대 연극의 표상 양장
허순자 역
을유문화사 2007.03.28.
원제
PETER BROOK
베스트
연극/공연 top20 4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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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예술의 거장

책소개

목차

추천사(정재왈_서울예술단 이사장)
옮긴이의 말
머리말

1 불을 지피며
1. 아들과 아버지, 1925~1939
2. 영국 문화 속으로, 1940~1945
3. 소명의 신호들, 1945~1950
4. 빨라진 맥박의 고동, 1951~1953
5.〈거지 오페라〉에서 볼쇼이까지, 1953~1958

2 경계를 허물며
6. 프랑스를 품으며, 1958~1960
7. 미지로의 여행, 1960~1963
8. 아르토에서 수용소까지, 1963~1965
9. 베트남에 관한 거짓말, 1966
10. 신화, 꿈, 출항, 1968~1970

3 거침없는 여정
11. 파리와 그 너머, 1970~1973
12. 연극의 길, 1974~1978
13. 만남들, 1978~1984
14. 신들의 전쟁, 〈마하바라타〉, 1985~1989
15. 떠남과 돌아옴, 1989~2000
16. 믿음 없는 믿음, 2000~2004

코다 : 바르셀로나의 브룩, 2004년 7월

감사의 말
작품 연혁
지은이 주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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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

중앙대 영문과를 졸업하고 미국 콜로라도 주립대에서 연극학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연극분야 국제교류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서울예술대학 연기과 교수로 있다. 『한국연극』, 『연극평론』, 『공연문화저널』의 편집위원이며, 한국연극평론가협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Sketching in Contemporary Korean Theatre』(공저, 2006), 『연극人 10』(2005), 『Contemporary Korean Theatre』(공저, 2000), 『 국제화 시대의 한국연극』이 있다. 역서로는 『연극 평론의 조건』(1998), 『열린 문』(1996), 『
중앙대 영문과를 졸업하고 미국 콜로라도 주립대에서 연극학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연극분야 국제교류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서울예술대학 연기과 교수로 있다. 『한국연극』, 『연극평론』, 『공연문화저널』의 편집위원이며, 한국연극평론가협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Sketching in Contemporary Korean Theatre』(공저, 2006), 『연극人 10』(2005), 『Contemporary Korean Theatre』(공저, 2000), 『 국제화 시대의 한국연극』이 있다. 역서로는 『연극 평론의 조건』(1998), 『열린 문』(1996), 『피터 브룩』(공역) 등이 있고, 희곡 번역으로는'네바다로 간다'(2007), 뮤지컬 '뱃보이'(2005), '맥베스'(1994) 등이 있다.

허순자의 다른 상품

저자 : 마이클 커스토
마이클 커스토는 RSC(Royal Shakespeare Company), ICA(The Institute of Contemporary Art), 영국 국립 극장(National Theatre)에서 활동하였고, 8년 동안 영국의 ‘채널 4’에서 최초 예술 논설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40년 넘게 연극, 공연 예술, 영화, TV 분야에서 지대한 역할을 해왔다. 주요 저서로 『One in Four』(1987), 『Tank』(1975), 『The Book of Us』(1968) 등이 있으며, 현재 런던에 거주하며 작가이자 프로듀서로 활동하고 있다.
역자 : 허순자 외
허순자
중앙대 영문과를 졸업하고 미국 콜로라도 주립대에서 연극학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국제극예술협회의 세계본부 연극교육분과위 부회장과 한국본부 사무국장을 역임했고 연극분야 국제교류 전문가로 활동 중이다. 현재 서울예술대학 연기과 교수로 있다. 『한국연극』, 『연극평론』, 『공연문화저널』의 편집위원이며, 한국연극평론가협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Sketching in Contemporary Korean Theatre』(공저, 2006), 『연극人 10』(2005), 『Contemporary Korean Theatre』(공저, 2000)가, 역서로는 『연극 평론의 조건』(1998), 『열린 문』(1996) 등이 있으며, 희곡 번역으로는〈네바다로 간다〉(2007), 뮤지컬 <뱃보이>(2005), <맥베스>(1994) 등이 있다.

정명주
성균관대 영문과 석사를 수료하였으며, 런던대학 골드스미스 칼리지에서 연극학과 석사를 취득하고 현재 박사 과정에 있다. 런던에 거주하는 국제공연컬럼니스트로서 『조선일보』, 『더 뮤지컬』, 『한국연극』, 『미르』 등에 활발한 기고활동을 하고 있다. 서울공연예술제, 부산국제연극제, 에든버러프린지페스티벌 등 각종 예술공연의 프로그램 코디네이터로 활동해 왔다. 역서로 『뮤지컬 기획ㆍ제작ㆍ공연의 모든 것』(공역, 2000)이 있으며, 뮤지컬 <올슉업>(2007), <그리스>(2006), <아이다>(2005), <미녀와 야수>(2004), <캣츠>(2003), <오페라의 유령>(2001) 외 다수의 공연을 번역하였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3월 28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504쪽 | 704g | 148*210*35mm
ISBN13
9788932431185

출판사 리뷰

최고의 연출가와 만나는 최초의 책

피터 브룩 자신이 공인한 최초이자 최고 권위의 전기인 이 책은 3부로 구성된 브룩의 60년 연극 여정 총서이다. 저자 마이클 커스토는 각종 연구조사와 인터뷰를 위해 3년의 세월을 보내면서 브룩이 제공한 자료들을 근거로 이 책을 집필했을 뿐더러, 그에게 끊임없는 비평적 점검과 노트의 세례를 받았으며, 또 부분적으로는(특히 그가 오랜 세월 개인적 삶과 작업의 근본사상으로 실천하고 있는 신비주의 철학자 구르지예프에 관련된 부분) 브룩 스스로가 저자가 된 페이지도 있다. 결과적으로 이 책은 지금까지 피터 브룩에 관한 기존의 전기 및 연구서, 혹은 브룩 자신의 저서들이 부지런히 소개해온 내용들을 총 망라한 저작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이 책을 기타 관련서적들과 차별화시키는 것은 그것을 기록하는 방식이요, 그 밑에 서린 주인공에 대한 존경과 애정이다. 이 책은 저자가 제작자이자 작가로서 40여년 동안 지속해온 브룩과의 오랜 교류와 우정에서 비롯되었다. 이 책에는 브룩이 예비학교시절의 절친한 친구인 로버트 페이시와 평생 주고받은 서신들이 최초로 공개된다. 그리고 피터 브룩을 비롯한 수많은 그의 배우들과 작가, 제작자와 동료 연출가들과의 광범위한 인터뷰, 그리고 수많은 평론과 저서의 인용을 통해 독자는 이 한 권의 책으로 브룩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을 접할 수가 있다. 그리고 그 의견의 다양함만큼이나 다채롭게 변화하는 브룩의 작업과 삶 자체를 목격할 수 있다. 끊임없는 사색을 통해 계속해서 움직이고 변환하는 삶, 즉, 연극연출가로서 장르를 넘나들며 쉴 새 없이 변혁을 시도하고, 동시에 인간으로서의 성찰과 구도를 통해 자기 자신마저 바꾸어가는 삶을 들여다볼 수 있다.
현재 국내에서는 피터 브룩과 관련된 전기는 전무하며, 또 <빈 공간>, <열린 문>, <마하바라타>와 같이 그의 연출론을 엿볼 수 있는 도서들도 절판된 상태이다. 따라서 세계적인 연출가 피터 브룩의 공연을 접하기 힘들었고, 그의 작품 세계를 상세히 알려줄 도서 또한 부재한 상황에서, 이 책은 “연극은 곧 삶”이요, “연극을 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단 한 가지 즉, 인간적인 요소이다”라고 말한 브룩 연극미학의 이해를 돕는 충실한 길잡이로서, 또한 그것이 브룩 자신이 곁에서 고무해준 공인된 전기의 형식이며, 내용이라는 점에서 국내의 척박한 연극과 예술의 또 하나의 목마름을 채워줄 가치 있는 도서가 될 것이다.

추천평

동서양을 관통한 20세기의 가장 위대한 연극혁명가의 삶의 궤적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레 “인생 자체가 연극이었구나” 하는 어떤 경지를 체험한다. 태어난 순간부터 ‘만년현역’인 지금까지, 피터 브룩의 ‘연극 오디세이’가 난해하지 않은 언어, 밀도 있는 통시적인 구성으로 책 속에 생생히 담겼다.
과장된 수사가 결코 아니다. 이 책은 피터 브룩에 관한 입문서인 동시에 전문성이 돋보이는 전기의 전범이다. 연출 이론을 엿볼 수 있는 번역서 몇 권이 전부인 데다, 그의 공연을 직접 볼 수 없었던 한국의 연극 애호가들에게 이 전기는 복음서와 같다. 〈마하바라타〉를 비롯해 극히 제한적인 작품만을 보거나 감상할 수밖에 없었던 나에게도 이 책은 ‘브룩’이라는 거봉을 오르는 나침반이었다. 평생 자기 혁신을 도모한 실험주의자의 용기와 신념에 경의를 표한다.

정재왈, 서울예술단 이사장
놀라우리만치 질주를 거듭한 브룩의 삶에 대한 풍성하고 상세한 기록으로 전문가다운 구성과 혼신을 다한 묘사가 돋보인다. 본질적으로 이 책은 평생을 끊임없이 새로운 창조에 대한 의무감에 사로잡혀 강요당하고 강요하며 살아온 위대한 거장에 대한 경이로운 이야기이다.

피터 쉐퍼, <에쿠우스>,<아마데우스> 작가
배우로서 나는 피터 브룩이 작가나 연기자들이 요구하는 감정적이고도 실제적인 요청사항들을 상당한 집중력과 통찰력을 가지고 이해하고 있음을 발견했다. 마이클 커스토의 책은 특별한 연극인에 대한 그야 말로 장인정신을 가진 연구처럼 보인다. 나는 피터 브룩과 가까이에서 많은 작업을 해왔는데도 불구하고 이 책에는 그의 삶과 작업에서 아주 새롭게 느껴지는 사실이 많이 들어있다.

폴 스코필드,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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