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주앙 바즈 드 카르발류의 다른 상품
이순영의 다른 상품
|
난독증을 극복한 작가, 로베르토 파르메지아니
사랑이 가득한, 서정적인 언어로 『잠자는 할머니』의 이야기를 쓴 로베르토 파르메지아니는 그림책의 도시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는 어린 시절 난독증을 앓았습니다. 난독증이 있으면 글을 잘 읽지 못할 뿐 아니라 쓰기도 어렵습니다. 하지만 아름다운 이야기를 쓰고 싶다는 꿈을 이루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고 마침내 작가가 되었습니다. 로베르토 파르메지아니는 글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꿈은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합니다. 잠자는 할머니, 꿈꾸는 할머니! 누구나 할머니를 생각하면 마음이 뭉클할 겁니다. 우리에게는 사랑하는 할머니와 함께 나눌 시간이 많지 않기 때문입니다. 작가 파르메지아니는 기억을 잃어가다가 결국 깊은 잠이 들고 만 할머니의 이야기를 손자의 이야기로 들려줍니다. 아이는 할머니가 아픈 것이 아니라 꿈을 꾸고 있다고 상상합니다. 할머니는 깨어있을 때처럼, 꿈속에서 레모네이드를 마시고 빵을 만들고 바다를 헤엄칩니다. 할머니는 멋진 왕자님이 나타나 입맞춤으로 깨울 때까지 잠을 자며 꿈을 꾸는 것입니다. 인생은 아름다운 것이 아니라 아름답게 만드는 것 카르발류만의 유머러스한 그림은 로베르토의 슬프고도 환상적인 이야기와 만나 아름다운 그림책 『잠자는 할머니』를 완성했습니다. 어린이의 눈으로 보고 상상하는 그림이 참 재미있고 아름답습니다. 잠자는 할머니는 늘 미소를 잃지 않습니다. 정말 행복한 꿈을 꾸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할머니가 기다리고 있는 멋진 왕자님은 말을 탄 할아버지입니다. 어쩌면 어린이의 상상은 너무나 비현실적입니다. 그런데 너무나 비현실적인 상상에서 할머니가 행복하길 바라는 어린이의 진심이 전해집니다. 그래서 이 작품을 보면 현실을 알고 있는 어른들조차 주인공 어린이의 상상을 그대로 믿게 됩니다. 인생은 아름다운 것이 아니라 아름답게 만드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