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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한국문학의 탐험 4
1973-1988 개정판
장석주
시공사 2007.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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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973 ∼1979

1973
최인호와 청년 문화
조선작, 밑바닥 인생의 곡절과 애환
산업화 사회의 그늘에서
「영자의 전성 시대」
「고압선」
박태순, '정든 땅 언덕 위'의 빈민들
뿌리 뽑힌 빈민의 삶
「정든 땅 언덕 위」
「무너진 극장」
김원일, 지평을 넓혀가는 분단 문학
'순진한 눈'에 비친 빨치산
「어둠의 혼」
『노을』
「도요새에 관한 명상」
「마음의 감옥」
오규원, 물신 시대 비틀기 또는 뒤집기
『순례』
김윤식, '근대적인 것'의 의미 찾기
『한국 근대 문예 비평사 연구』
1974
염무웅, '민중 시대'의 문학
김주연, '문학을 넘어서'
김치수, 열린 비평의 태도
김인환, 드넓은 인문학의 지평을 향해
오생근, '삶을 위한 비평'
김종철, '시적 인간과 생태적 인간'
신경림, 농경 사회의 풍물과 정서
『농무』
이성부, 사실주의적 관찰의 시
「전라도」 연작 시편
1975
최일남, 세태 변화에 대한 문학적 보고
「서울 사람들」
「흐르는 북」
조해일, 년대의 성의식 변화
『겨울 여자』
최하림
『우리들을 위하여』
조태일
『국토』
1976
구자운
『벌거숭이 바다』
한수산, 감성의 문체로 빚은 삶의 표정들
'부초'
1977
윤흥길, 도시 빈민의 삶
「아홉 켤레의 구두로 남은 사내」
「장마」
이문구, '입말'의 문체로 그려낸 농촌 현실
경제 개발 계획, 농촌 공동체의 해체
「암소」
「관촌 수필」 연작
「우리 동네」 연작
김우창, 당대 인문학의 한 봉우리
『궁핍한 시대의 시인』
노향림, 풍경을 점묘하는 시
『K읍 기행』
1978
1970년대와 '민중' 그리고 문학
전태일·청계피복노조·『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민중시
조세희, 산업 노동자와 유토피아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시간 여행』
정희성, 노동자의 슬픔과 노여움
『저문 강에 삽을 씻고』
김준태, '희망의 시, 삶의 시'
『참깨를 털면서』
양성우, '겨울 공화국'의 시인
『겨울 공화국』
이시영, 실천적 관심의 시
『만월』
1979
오정희, 여성성의 뜻을 캐묻는 소설
「완구점 여인」에서 「옛우물」까지
「완구점 여인」
「중국인 거리」
「옛우물」
현기영, 원혼들을 달래는 굿
1979년 11월 24일, 명동 위장 결혼식 사건
「순이 삼촌」
전상국, 지배와 종속의 메커니즘
「아베의 가족」
「우상의 눈물」
유재용, 역사의 격랑 위를 떠가는 사람들
「누님의 초상」
이외수, '가난은 내 평생의 직업'
타락한 세계에서의 꿈꾸기
『꿈꾸는 식물』

1980∼1988
연표, 개관

1980
이성복, 병든 세상에 세운 초월의 집
『뒹구는 돌은 언제 잠 깨는가』
이문열, 영광과 그늘
『사람의 아들』에서 『영웅 시대』까지
「사람의 아들」
『젊은 날의 초상』
『영웅 시대』
이문열에 관한 소문과 사실들
정규 교육 과정으로부터의 일탈
이문열 문학의 부채, 그에 대한 비판들
작가의 원체험으로서의 고향
아버지, 이문열 문학의 원천
불행한 가족사, 일탈과 방황
이문열 문학의 밑거름
삶과 이데올로기, 그 이중의 칼날
문학 외적인 고백
김성동, 연기론적 상상력
「만다라」
1981
박완서, 모계 문학의 수원지
『살아 있는 날의 시작』
『서 있는 여자』
『그대 아직도 꿈꾸고 있는가』
최승자
『이 시대의 사랑』
김혜순
『또 다른 별에서』
1982
이동하, 폭력에 대한 탐구
『장난감 도시』
윤후명, 또는 '자멸파'의 상상력
「돈황의 사랑」
1983
년대 문학의 '소집단' 운동
현실의 전위로 나선 동인지들
『실천문학』
『반시』
『자유시』
『목요시』
『열린 시』
『시운동』
『시와 경제』
『월시』
『신감각』
황지우, '초토'에서 '화엄'으로
년 월 '광주', 그리고 형태 파괴의 시
『새들도 세상을 뜨는구나』
당신은 죄악과 연루되어 있다!
「박쥐」, 정치적 무의식의 안팎
1984
박노해
『노동의 새벽』
김주영, 야성적 인간의 발견
『고기잡이는 갈대를 꺾지 않는다』에서 『객주』까지
김광규, 평이한 어조에 실은 객관주의
『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
김종해, 소시민의 눌린 마음과 '항해 일지'
『항해 일지』
정진규, 몸을 화두로 삼은 시인
『몸시』
1985
이인성, 또는 실험 소설의 현단계
전통적 소설 문법의 교란
최수철, 중간자적 작가의 선택
해체시, 그 이후의 지형학
'아우슈비츠' 이후에도 서정시는 씌어지는가
해체주의, 악몽의 세계에서:이성복과 황지우
자기 고백적, 그리고 위악적 해체주의:이윤택과 박남철
약속 없는 세대의 해체주의:장정일과 기형도
세속주의의 한 지평:김영승
해체시는 과도기적 이단인가, 새로운 양식의 징후인가
해체시, 그 이후
앞에서 다하지 못한, 해체시를 위한 변호
1986
박상륭
『칠조 어론』
조정래, 소설로 빚은 민족 정신의 백두대간
『태백산맥』에서 『아리랑』까지
『태백산맥』
『아리랑』
김명인, 고난의 시학
정호승, 슬픔과 희망의 시인
이태수, 좌절된 꿈과 현실
이기철, 고향 회귀
김형영, 비극적 인식의 시
1987
'여성성'의 드러냄과 자기 모색
서영은, '여성성' 또는 초극의 길
강석경, 시대와 불화하는 영혼
김향숙, 심리주의 기법으로 드러낸 '사회'와 '시대'
'월경의 피'로 쓰는 시
'여성다움', 그 거짓 신화를 벗기는 시인들
김승희, 묘지파 시인
고정희, 여성 해방 전사
김정란, '나비' 그것은 나의 엠블럼
도시시의 계보학
도시/일상성에 관한 담론
이하석, 반생명적 광물질의 세계
최승호, 세속 시대의 객관주의
장정일, 검은 사제
하재봉, 텔레비전, 또는 컴퓨터 키드의 상상력
1988
복거일, 대체 역사 소설로 현실 짚어보기
『비명을 찾아서:경성, 쇼우와 년』
김원우, 표류하는 중산층
『방황하는 내국인』
한승원, 원혼을 달래는 씻김굿
「목선」에서 『동학제』까지
현실의 전위로 나선 민중시
김정환, 선전 선동의 시
하종오, 이야기시·극시·굿시
이동순, 농본 사회적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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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

張錫周

날마다 읽고 쓰는 사람. 시인, 에세이스트, 인문학 저술가. 그밖에 출판 편집자, 대학 강사, 방송 진행자, 강연 활동으로 밥벌이를 했다. 현재 아내와 반려묘 두 마리와 함께 파주에서 살고 있다. 1955년 1월 8일(음력), 충남 논산에서 출생하였다. 나이 스무 살이던 1975년 [월간문학] 신인상에 시가 당선하고, 스물 넷이 되던 1979년 조선일보와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각각 시와 문학평론이 입상하면서 등단 절차를 마친다. ‘고려원’ 편집장을 거쳐 ‘청하’출판사를 직접 경영하는 동안 15년간을 출판 편집발행인으로 일한다. 동덕여대, 경희사이버대학교, 명지전문대에서 강의
날마다 읽고 쓰는 사람. 시인, 에세이스트, 인문학 저술가. 그밖에 출판 편집자, 대학 강사, 방송 진행자, 강연 활동으로 밥벌이를 했다. 현재 아내와 반려묘 두 마리와 함께 파주에서 살고 있다. 1955년 1월 8일(음력), 충남 논산에서 출생하였다. 나이 스무 살이던 1975년 [월간문학] 신인상에 시가 당선하고, 스물 넷이 되던 1979년 조선일보와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각각 시와 문학평론이 입상하면서 등단 절차를 마친다. ‘고려원’ 편집장을 거쳐 ‘청하’출판사를 직접 경영하는 동안 15년간을 출판 편집발행인으로 일한다.

동덕여대, 경희사이버대학교, 명지전문대에서 강의를 하고, 국악방송에서 3년여 동안 [문화사랑방], [행복한 문학] 등의 진행자로도 활동한다. 2000년 여름에 서른여섯 해 동안의 서울생활을 접고 경기도 안성의 한적한 시골에 집을 짓고 전업작가의 삶을 꾸리고 있다. 한 잡지는 그를 이렇게 소개했다. “소장한 책만 2만 3,000여 권에 달하는 독서광 장석주는 대한민국 독서광들의 우상이다. 하지만 많이 읽고 많이 쓴다고 해서 안으로만 침잠하는 그런 류의 사람은 아니다.

스무 살에 시인으로 등단한 후 15년을 출판기획자로 살았지만 더는 머리로 이해할 수 없는 세상이 되자 업을 접고 문학비평가와 북 칼럼니스트로 활동해왔다. 급변하는 세상과 거리를 둠으로써 보다 잘 소통하고 교감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안성에 있는 호숫가 옆 ‘수졸재’에 2만 권의 책을 모셔두고 닷새는 서울에 기거하며 방송 진행과 원고 집필에 몰두하고, 주말이면 안식을 취하는 그는 다양성의 시대에 만개하기 시작한 ‘마이너리티’들의 롤모델이다.”

저서로는 『몽해항로』 『헤어진 사람의 품에 얼굴을 묻고 울었다』 『일요일과 나쁜 날씨』, 『행복은 누추하고 불행은 찬란하다』, 『불면의 등불이 너를 인도한다』, 『이상과 모던뽀이들』, 『가만히 혼자 웃고 싶은 오후』, 『일요일의 인문학』, 『단순한 것이 아름답다』, 『고독의 권유』, 『철학자의 사물들』, 『글쓰기는 스타일이다』, 『단순한 것이 아름답다』, 『시간의 호젓한 만에서』, 『우리는 서로 조심하라고 말하며 걸었다』(공저) 등이 있다. 애지문학상, 질마재문학상, 영랑시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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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3월 16일
쪽수, 무게, 크기
671쪽 | 1222g | 188*257*35mm
ISBN13
9788952748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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