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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 ∼ 1909
연표, 개관 1900 낯설고 위협적인 손님 '현대' 신문학의 발전을 거든 '신약 전서'의 출간 개화기 작가들의 한계 불혹의 나이에 유학길에 오른 이인직 의적으로 나선 농민들 세상을 구하러 나선 '활빈당' 1901 사실주의 문학의 새싹 문학적 인습에 대한 반기:박지원과 정약용의 실학 세계 민중 종교의 번영 속에서 피어나는 문학 개화기 민중 종교의 별들:최제우와 김일부와 강일순 1902 서구식 옥내 극장 협률사 판소리, 그 구비 문학이 살아 숨쉬는 현장 '광대'에서 '예술가'로 격상된 판소리꾼 문 닫을 위기에 빠진 협률사 역사의 무대 뒤로 사라지는 판소리와 창극 1903·1904 계몽의 텃밭에서 솟아난 창가 창가 발생론의 맥락 개화와 계몽 이념의 젖으로 자라난 창가 1905 현실을 머금은 '토론 소설' 유행 「소경과 앉은뱅이의 문답」 「거부 오해車夫誤解」 이해조의 「자유종」 1906 개화의 이념을 담은 신소설 '신소설'임을 내세운 이인직의 '혈의 누' 이해조와 최찬식 1907 사그러들지 않는 의병 항쟁 최초의 봉기, 유생들 일어나다 힘을 합친 의병들 ...95 애국심에 불을 지핀 역사 전기 문학 번역 소설 속에 살아난 구국 영웅들 쇠잔한 국운에 생기를 불어넣은 민족혼 1908 최남선, 애국 계몽 문학의 거장 1909 문약한 국민은 그 시부터 문약하느니 동국 시계 혁명 민족의 잠재 역량을 찾아나선 신채호 1910 ∼ 1919 연표, 개관 1910 이광수, 흠 많은 근대 문학의 아버지 1911 이해조, 계몽의식을 털어내고 재미를 보탠 '신소설' 최찬식, 근대 소설로 나아가는 길목에서 멈칫거린 신소설 1912 신문에 연재된 최초의 희곡 조일재의 '병자 삼인' 1913 일본색 짙은 '신파극'의 유행 조일재의 「장한몽」 1914 근대 문학 발전에 기틀이 된 잡지들 『청춘』과 『학지광』의 창간 현상윤, 패배주의를 떨치고 일어선 작가 1915 최승구, 뒤늦게 빛을 본 요절 천재 1916 서구 문예 사조 위에 세운 문학론 이광수의 '문학이란 하오' 1917 마침내 '현대'를 머금고 나오는 소설 「무정」, 현대 한국 서사 문학의 시작 이광수에 대한 열 가지 시각 1918 『태서문예신보』와 그 주역들 김억, 전통 민요와 '근대시'를 접목하다 황석우, 신문학 초창기의 상징주의 1919 '신세대 작가'가 일으킨 새 바람 문예 동인지 『창조』의 탄생 『창조』를 발판으로 삼은 김동인과 전영택 주요한의 실험적 시도 「불노리」 『창조』 2호가 나오기까지 『창조』의 폐간 1920 ∼ 1929 연표, 개관 1920 폐허 조선에 또 하나의 '폐허'를 시 동인지 『폐허』 오상순, 무소유·탈속주의의 문학 '창조파'와 맞선 염상섭 신비주의 문학의 싹, 남궁벽 『폐허』의 황석우와 김억 우리 문학사에 발자취를 남긴 종합지 종합 잡지 「개벽」 1921 『장미촌』, 자유시의 선구 시 전문지 『장미촌』 변영로, 술과 문학에 젖어 산 풍류객 염상섭, 자연주의 소설의 거목 현진건, 식민지 지식인의 고뇌와 소외 김동인, 현대 소설의 지평을 연 작가 「감자」와 「광염 소나타」 다산성의 작가 1922 『백조』의 깃발 아래로 홍사용, 낭만주의의 흐름을 따른 시인 박종화, 역사 소설의 대가 이상화, "저녁의 피 묻은 동굴 속"에 숨다 계몽주의 문학에 맞서다 『백조』의 경향 1923 염군사와 파스큘라 문학적 사회주의 운동 어둠 속에서 떠오른 「금성」 「금성」과 양주동 시인·비평가·국학자 양주동 1924 가난을 촉매로 한 신경향 소설 최재서, 삶 자체가 소설이던 작가 주요섭, 또다른 신경향 소설가 신경향 소설의 성과와 한계 이장희, 날카로운 감각의 촉수 1925 김동환, 최초의 서사시집 '국경의 밤' 가부장 사회의 벽을 넘는 여성 작가들 김명순, 남자들 세상인 문단에 발을 들이다 나혜석, "에미는 선각자였느니라." 김일엽, 불문에 귀의한 '문학' 프로 문학 시대가 열리다 계급 문학 시비론 카프의 출범 김소월, 슬픔과 한의 민족 시인 「진달래꽃」 나도향, 「백조」가 낳은 소설가 1926 시대의 중심에 서는 카프 카프 내 논쟁 신경향 문학의 기수 박영희 사회주의 사상의 전파자 김기진 내용·형식 논쟁 ...358 카프 이후의 박영희와 김기진 '조선심' 회복에 나서는 국민 문학파 시조와 민요시 부흥 운동 한용운, 한국 현대 시사의 드높은 봉우리 「님의 침묵」 김우진, 사랑과 근대의 도덕률 사이에서 1927 카프의 세대 교체 아나키즘 논쟁 박영희의 방향 전환론 제3전선파와 「예술운동」 손을 잡은 좌우 노선 신간회 조직 절충주의와 「문예공론」 「낙동강」, 신경향 소설이냐 프로 소설이냐 조명희와 「낙동강」 1928 대중 예술론 대중 속으로 가는 '문학' 홍명희, 선비이자 자유주의 작가 역사 소설 「임꺽정」 1929 '규방'에서 열린 '사회'로 백신애, 신춘 문예 최초의 여성 당선자 「아름다운 황혼」 프로 소설의 과도기 한설야의 「과도기」와 「황혼」 임화, 시대의 전위에 선 불패의 정신 1930 ∼ 1939 연표, 개관 1930 식민지 문학의 난숙기에 나온 '시문학파' 『시문학』 창간 김영랑의 「영랑 시집」 박용철, '시문학파'의 정신적 지주 시문학파의 성과 볼셰비키 문예 운동 무산자파의 등장 볼셰비키적 조직 확대 창작 방법론 ― 프롤레타리아 리얼리즘 1931 '문학'을 죄어오는 일제의 손길 카프 1차 검거와 신간회 해체 농민 문학과 동반자 문학 이론의 도입 농민 문학론 동반자 문학 강경애, 착취당하는 여성에게 주목한 동반자 작가 김남천, 실천과 체험의 문학 「공장 신문」과 「대하」 1932 유치진, 희곡의 기틀을 잡다 박화성, 여성 억압 떨치고 '주체'로 서다 「하수도 공사」에서 「북국의 여명」까지 프로 문학 진영과 충돌하는 '해외 문학파' 해외 문학파 논쟁 1933 모더니즘의 물결과 '구인회' 모더니즘의 유입 최재서의 모더니즘론 김기림의 모더니즘론 구인회 모더니즘의 성과 '물' 논쟁 임화와 김남천의 대립 이하윤 1934 전향, 그리고 카프 2차 검거 얻은 것은 이데올로기, 잃은 것은 예술? 카프 해체 이기영, 진정한 농민 작가 「서화」에서 「고향」까지 창작 방법론의 다양화 ― 사회주의 리얼리즘론 박태원, 소설가 '구보' 리얼리즘의 심화냐, 단순한 세태 소설이냐 이상, 당대인에게 모독당한 최고의 모더니스트 마해송 김환태 찾아보기 |
張錫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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