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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한국문학의 탐험 5
1989-2000 개정판
장석주
시공사 2007.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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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989

1989
기형도, 그토록 불길했던 삶
『입 속의 검은 잎』
송찬호, 징그러운 삶에서 둥근 세계로
『흙은 사각형의 기억을 갖고 있다』
광주에서의 삶을 노래하다:곽재구와 임동확
곽재구 시집 『사평역에서』
임동확 시집 『매장 시편』
변화 앞에 선 년대의 소설
폭력과 죽음, 그리고 해체와 생성 사이에서
조성기, 성聖과 성性 사이
박영한, 도농 접경 지대의 세태
임철우, 어둡고 무섭고 아름다운 세계
김채원, 여성성의 발견과 회귀
여성 문학, 또는 '월경의 피'로 씌어진 소설
「겨울의 환」, 여성 실존의 원형 찾기
아버지 찾기, 또는 기억의 형식
「오후의 세계」, 어머니, 또는 끝내 돌아가야 할 피안
김지원, 중년의 삶에 대한 회색빛 소묘
『겨울나무 사이』

1990∼2000
연표, 개관

1990
'도시', 새 문학의 징후와 맥락
왜 '도시'가 문제가 되나
도시/ 환경, 주체 그리고 문학
후기 산업 사회의 문학적 징후
'롯데월드'·일상성·포스트모더니즘
다시, 인식의 전환을 향해
하일지, 일상의 생태학
『경마장 가는 길』
『경마장은 네거리에서…』
김한길
이야기와 욕망 그리고 소설
1991
박상우, 고현학적 상상력
이순원, 어머니―고향, 그 항상성의 상실과 무늬
『수색, 그 물빛 무늬』
『첫사랑』
유하, '세운상가 키드'의 상상력
1992
'혼성 모방'인가 표절인가
이인화의 『내가 누구인지 말할 수 있는 자는 누구인가』
성 담론, 간행물윤리위원회, 권력
마광수의 『즐거운 사라』
성애 소설의 정당성의 세 근거, 공격성·매혹성·철학성
황인숙, 현실과 불화하며 데그럭거리는 영혼
채호기, '몸' 또는 소통과 교감의 자리
이문재, '느림'에 싣는 농경 사회적 세계관
김기택, 물성의 세계 자세히 들여다보기
1993
'문학의 죽음'을 둘러싼 논란
문학 위기의 징후와 맥락
다시 문학/문학성이란 무엇인가
'대중 문학' 논쟁의 불길
년 여름, '거북 가방'들
대중 문학, 그것은 '야만의 물결'인가
기호들의 소비
김수현, 생활 문학 또는 텔레비전 드라마
『산다는 것은』
신경숙, 내성적 문체로 그린 사랑 이야기
「풍금이 있던 자리」
장석남, '순진한 눈'의 시인
1994
년대 문학이 주목한 '환경'
'환경'은 인간에게 무엇인가
도시와 주체 그리고 상상력
일상과 징후 또는 '광고'에서 욕망 읽기
'친생태주의 상상력'을 향해
김용택, 농본주의적 삶의 전망
고형렬, 동양적 사유에 담은 대자유의 꿈
김남주, 영혼은 어떻게 꽃을 태우는가
1995
정찬, 권력·상처·역사
권력 의지와 상처받은 자의 적의
최윤, 역사의 상처의 내면화
년대의 신서정과 징후들
섞임·밀어냄·겹침·갈라짐
전망, 년대 신세대들의 시 쓰기
신서정의 한 징후 읽기
이선영, 몸의 분비물의 시학
김태형, 첨단과 복고의 공존
연왕모, 모호함으로 나아가는 길
김갑수, 엽기적으로 빛나는 시
이상희, 단 하나 내 것이었던 두통
신세대 작가, 새로운 글쓰기의 탄생
신세대의 발생론적 조건
흐려지는 '광주'에 겹쳐지는 '압구정동'
년대의 폐허 위로 달려온 신세대
신세대, 그 영상 세대의 출현과 인식론의 변화
작은 이야기를 쓴다, 그 해체적 글쓰기
글쓰기의 도구적 전환
장정일, 자해 성자自害聖者
『아담이 눈뜰 때』
소설과 검열, 그리고 표현의 자유
『내게 거짓말을 해봐』, 검찰, 작가 구속
윤대녕, 존재의 시원을 찾아가는 길
새로운 것은 기존의 경계를 넘어서 온다
새로움의 한 징후 『은어 낚시 통신』
김영하, 영상 문화 시대의 이야기꾼
박청호, 감수성의 경쾌함 또는 윤리적 무감각
천양희, 암매장된 삶에서 수궁水宮의 삶으로
조정권, 비속성을 넘어 초극의 정신으로
문정희, 빼앗기고 짓눌린 여성성
1996
『선택』 논쟁과 위험한 '문화 권력'
박범신, 문학 그 거룩한 성찬
공지영, 후일담 문학
은희경, 불륜 또는 주류적 질서에 대한 반란
남성 지배 사회를 가로지르는 여성 시인들
여성의 몸과 관음적 시선들
경계를 넘어서 오는 여성시들
최영미, 사유화私有化된 공공성
신현림, 외로움을 중얼거리다
박서원, 꿈과 무의식의 언어 폭발
허혜정, 부성 원리에 대항하는 위악적 여성성
허순위, 부성의 상실 체험
가부장제 이데올로기를 넘어
1998
사이버 시대의 '환상 소설'
왜 환상성이 문제가 되는가
환상성, '잃어버린 동아시아 소설의 길'
양귀자의 『천년의 사랑』
송경아의 『책』
'환상의 제국'으로 가는 길
신화의 서사, 이윤기
『두물머리』
송재학, 분홍색의 시학
안도현, 상생하는 자연과 생명의 아름다움
나희덕, 이타적 모성성의 시학
1999
포스트모더니즘과 낯선 소설들의 얼굴
년 여름, 서울, 그리고 온라인 머드 게임
일상의 저변으로 스며드는 포스트모던의 조건
포스트모더니즘이라는 '유령'
경박한 거품 속에서 솟아오른 『경마장 가는 길』
판타지 소설, 그 속화된 포스트모더니즘
전경린, 정념의 폭발
성석제, 남성적 서사의 가능성
농담의 세계에서, 배수아·함정임·하성란
배수아의 『그 사람의 첫사랑』
함정임의 『당신의 물고기』
하성란의 『옆집 여자』
2000
한국 문학을 위한 회고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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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

張錫周

날마다 읽고 쓰는 사람. 시인, 에세이스트, 인문학 저술가. 그밖에 출판 편집자, 대학 강사, 방송 진행자, 강연 활동으로 밥벌이를 했다. 현재 아내와 반려묘 두 마리와 함께 파주에서 살고 있다. 1955년 1월 8일(음력), 충남 논산에서 출생하였다. 나이 스무 살이던 1975년 [월간문학] 신인상에 시가 당선하고, 스물 넷이 되던 1979년 조선일보와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각각 시와 문학평론이 입상하면서 등단 절차를 마친다. ‘고려원’ 편집장을 거쳐 ‘청하’출판사를 직접 경영하는 동안 15년간을 출판 편집발행인으로 일한다. 동덕여대, 경희사이버대학교, 명지전문대에서 강의
날마다 읽고 쓰는 사람. 시인, 에세이스트, 인문학 저술가. 그밖에 출판 편집자, 대학 강사, 방송 진행자, 강연 활동으로 밥벌이를 했다. 현재 아내와 반려묘 두 마리와 함께 파주에서 살고 있다. 1955년 1월 8일(음력), 충남 논산에서 출생하였다. 나이 스무 살이던 1975년 [월간문학] 신인상에 시가 당선하고, 스물 넷이 되던 1979년 조선일보와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각각 시와 문학평론이 입상하면서 등단 절차를 마친다. ‘고려원’ 편집장을 거쳐 ‘청하’출판사를 직접 경영하는 동안 15년간을 출판 편집발행인으로 일한다.

동덕여대, 경희사이버대학교, 명지전문대에서 강의를 하고, 국악방송에서 3년여 동안 [문화사랑방], [행복한 문학] 등의 진행자로도 활동한다. 2000년 여름에 서른여섯 해 동안의 서울생활을 접고 경기도 안성의 한적한 시골에 집을 짓고 전업작가의 삶을 꾸리고 있다. 한 잡지는 그를 이렇게 소개했다. “소장한 책만 2만 3,000여 권에 달하는 독서광 장석주는 대한민국 독서광들의 우상이다. 하지만 많이 읽고 많이 쓴다고 해서 안으로만 침잠하는 그런 류의 사람은 아니다.

스무 살에 시인으로 등단한 후 15년을 출판기획자로 살았지만 더는 머리로 이해할 수 없는 세상이 되자 업을 접고 문학비평가와 북 칼럼니스트로 활동해왔다. 급변하는 세상과 거리를 둠으로써 보다 잘 소통하고 교감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안성에 있는 호숫가 옆 ‘수졸재’에 2만 권의 책을 모셔두고 닷새는 서울에 기거하며 방송 진행과 원고 집필에 몰두하고, 주말이면 안식을 취하는 그는 다양성의 시대에 만개하기 시작한 ‘마이너리티’들의 롤모델이다.”

저서로는 『몽해항로』 『헤어진 사람의 품에 얼굴을 묻고 울었다』 『일요일과 나쁜 날씨』, 『행복은 누추하고 불행은 찬란하다』, 『불면의 등불이 너를 인도한다』, 『이상과 모던뽀이들』, 『가만히 혼자 웃고 싶은 오후』, 『일요일의 인문학』, 『단순한 것이 아름답다』, 『고독의 권유』, 『철학자의 사물들』, 『글쓰기는 스타일이다』, 『단순한 것이 아름답다』, 『시간의 호젓한 만에서』, 『우리는 서로 조심하라고 말하며 걸었다』(공저) 등이 있다. 애지문학상, 질마재문학상, 영랑시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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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3월 16일
쪽수, 무게, 크기
512쪽 | 946g | 188*257*35mm
ISBN13
9788952748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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