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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형제
홍영지 그림
삼성당 2007.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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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북스

책소개

목차

비둘기 날개 두 장
못 말리는 문제아
나는 뭐가 될까?
쓰레기통 청소는 네가 해!
굵은 입술 새와 오색 주먹밥
만복이네 집
고물상 털보 아저씨
종이우산
그렇게 도망치면 다냐!
호루라기와 헌 이불
쓰레기 형제
우리들의 날개

저자 소개 1

그림홍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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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학교 회화과(한국화 전공)을 졸업하고 현재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한국출판문화협회 ‘느낌’ 회원입니다. 그린 책으로 <고구려의 아이>, <돌아온 고양이>, <타임캡슐 우리역사>, <우리역사박물관>, <멀리 간 동무>, <화성에 갔다 온 아이>, <내 별명은 쓰레기>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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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이은하
서울에서 태어나 명지대학교 문예창작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동 대학원에서 박사 과정을 수료했으며, 한국문인협회, 한국소설가협회, 한국아동문학인협회 회원으로 있다. 1997년에 동시로 아동문예 신인문학상을 받았고, 2000년에는 동화로 아동문학평론 신인문학상을 받았으며, 2002년에는 단편소설로 한국소설 신인문학상을 받았다. 장편동화 『쓰레기 형제』로 2006년에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지원금을 받았다. 현재는 중국 산동예술대학교 초빙 교수로 재직 중이다.
작품으로는 『콧구멍 속의 비밀』, 『아이야, 별이 되어라』, 『머리에서 자라는 풀잎』, 『내 짝꿍 하마 공주』, 『다시 찾은 별』 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4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157쪽 | 328g | 152*225*20mm
ISBN13
9788914016119

출판사 리뷰

언젠가부터 결손가정이 늘어가면서 현실적인 고통을 짊어지게 되는 어린이들이 늘고 있다. 또 한편에서는 부모님이 일찍 돌아가시는 바람에 어린아이 때 누려야 할 작은 행복마저 느끼지 못 한 채 힘겹게 살아가는 어린이들도 많이 있다.
어떤 경우가 되었든, 이런 어린이들은 주위 사람들로부터 사랑과 관심을 받지 못하기에 가족과 선생님, 친구들로부터 소외당하고 있다는 절망감에 빠지게 된다. 심지어 자신이 쓸모없는 쓰레기 같은 존재라고 생각하며 스스로를 비하한다.
그러나 이 책 속의 두 주인공 대철이와 만복이는 더 이상 자신들이 ‘쓸모없는 쓰레기’가 아니란 걸 알게 되고 다시 세상으로 나온다. 먼저 대철이의 상처를 알아차린 만복이가 손을 내밀고, 평소 '쓰레기 줍는 녀석‘이라고 놀렸던 만복이의 우정을 알아챈 대철이도 굳게 빗장을 쳐두었던 마음의 문을 열게 된다. 거울처럼 마주한 두 친구는 서로의 얼굴에 난 얼룩과 상처를 조심스 럽게 닦아준다.
『쓰레기 형제』는 대철이와 만복이를 통해 요즘 우리 사회의 모습들, 무관심한 어른들과 주위의 시선들을 꼬집고 있다. 책을 읽으면서 어린이들 역시도 스스로 느끼고 주위를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갖게끔 해줄 것이다.

리뷰/한줄평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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