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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
제1부 헤이안 이전 광륭사 · 일본 국보 1호와 도래인 진하승 하타씨 유적 순례 · 도래인 하타씨의 교토 개척사 야사카 신사와 기온마쓰리 · 기온이 있어서 교토는 시들지 않는다 제2부 헤이안시대 후시미 이나리 신사와 고려사터 · 지나가는 이여, 마음속에 기려보렴 헤이안쿄 동사 · 꽃은 화려해도 지고 마는 걸 히에이산 연력사 · 영산에 서린 빛과 그림자 히가시야마의 청수사 · ‘청수의 무대’ 전설은 그냥 이루어진 게 아니었네 우지 평등원 · 극락이 보고 싶으면 여기로 오라 낙중의 육바라밀사와 삼십삼간당 · 역사는 유물을 낳고, 유물은 역사를 증언한다 제3부 가마쿠라시대 낙남의 동복사 · 전설은 절집에 연륜을 얹어주고 인화사와 고산사 · 우리와 인연이 있어서 그 절에 가고 싶었다 [4권] 제1부 가마쿠라시대의 명찰 기온의 지은원과 건인사 · 그들에겐 내력이 있고 우리에겐 사연이 있다 사가노의 대각사 · 무가(武家)에 권력이 있다면 공가(公家)에는 권위가 있다 사가노의 천룡사 · 일본 정원의 전설은 이렇게 시작되었다 제2부 무로마치시대의 선찰 상국사와 금각사 · 상국(相國)의 꿈은 금각에서 이루어졌다네 낙서의 용안사 · 선(禪)의 이름으로 예술이 나타나면 낙동의 은각사 · 무가의 서원조와 일본집 전형의 탄생 철학의 길과 남선사 · 일본 정원과 한국 정원의 차이를 물으신다면 제3부 전국시대 다도의 본가 우라 센케와 대덕사 · 일본의 다도는 이렇게 완성되었다 제4부 에도시대의 별궁 가쓰라 이궁 · ‘아름다운 사비(寂び)’, 또는 일본미의 해답 수학원 이궁 · 인문정신이 있으면 정원도 달라진다 제5부 그리고, 남은 이야기 교토 만보 · 본 대로, 느낀 대로, 생각나는 대로 교토 속의 한국 · 가모강(鴨川) 십리ㅅ벌에 해는 저물어 |
Yu Hong-june,兪弘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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