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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제1장 대재앙
대공황의 파장
체르노빌
9.11
재앙의 의미
정상으로 돌아가려는 의지

제2장 위험과 모험
모험과 책임
일상적인 위험

제3장 불확실성의 부정
모험의 독특한 계산법
위험의 자리를 꿰찬 모험

제4장 불안의 시대, 빛나는 용기
경계하는 분위기
용기에 대한 찬사
걱정의 문화
아직은 남아 있는 모험심

제5장 보험사회
안전에 드는 비용
책임과 손해
사회보험의 궁핍

제6장 예측할 수 없는 대인관계
역할, 규범, 환상
신뢰
거리감과 배반
의심
외로움

제7장 위험 경제
시장과 경쟁
노동시장
은행 사업의 부침
적나라한 거래소
돈과 성격

제8장 안보 국가
지배와 안전
국가 폭력
법치의 안전?
권력의 꿈
경찰
총체적인 사회 국가
국가의 종언인가?

제9장 전쟁의 위험
전쟁, 폭발하는 감정과 치밀한 대응
군인들의 전쟁
전쟁법
총력전

제10장 테러
새로운 전쟁
테러리즘에서 테러 전쟁으로
공포의 지배자들
저격범, 인질법
자살 공격대
강자의 약점
약자의 승리

제11장 평화와 안전
파괴력의 균형
냉전
헤게모니
세계 제국
국가 건설의 가속화인가?

제12장 자유냐 안전이냐
소극적인 자유
비상사태
사전 대비의 위험
총체적인 테러

후기
옮긴이의 말

저자 소개 2

저볼프강 조프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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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lfgang Zofsky

1952년 출생. 독일의 괴팅겐대학교와 에어푸르트대학교에서 사회학 교수로 재직하다가, 2001년부터 저술가, 정치 평론가로 활동하고 있다. 1993년 『테러의 질서: 유대인 수용소』로 지적 독립성을 바탕으로 현대 사회의 책임의식을 일깨우는 저작물에 수여하는 숄 남매 상을 수상했다. 『공포의 시대: 정신착란 테러 전쟁』『작전명 ‘자유’: 이라크 전쟁』을 비롯한 다수의 저작이 있으며, 영미권, 스페인어권 등 여러 언어권에 번역 소개되었고, 국내에는 『안전의 원칙』이 소개되어 있다. 그는 〈프랑크푸르트 알게마이네 차이퉁〉 등 저명한 독일어권 언론 매체에 칼럼을 기고하고 있다.

LEE,HAN-WOO,李翰雨

1961년 부산 송도해수욕장 근처에서 태어나 여름만 되면 팬티만 입고 송도해수욕장을 오가던 개구장이였다. 중학교 때는 가방에 책 대신 야구 글러브를 넣고 다닐 정도로 야구에만 미쳐 있었고, 고등학교 때는 영화 [친구]에 나오는 교사 못지않은 선생님들한테 자주 맞아 졸업식에도 참석하지 않았다. 1981년 고려대학교에 입학해 데모하다 얻어맞는 여학생을 보고 충격을 받아 학생운동을 시작했다. 그러나 겁이 많아서인지 결국 혁명가의 꿈을 접고 공부 쪽으로 방향을 돌렸다. 1985년 대학원에 들어가 철학을 공부했다. 마르크스에 대한 미련이 컸지만 대학원 과정 때 우연히 접하게 된 하이데거에
1961년 부산 송도해수욕장 근처에서 태어나 여름만 되면 팬티만 입고 송도해수욕장을 오가던 개구장이였다. 중학교 때는 가방에 책 대신 야구 글러브를 넣고 다닐 정도로 야구에만 미쳐 있었고, 고등학교 때는 영화 [친구]에 나오는 교사 못지않은 선생님들한테 자주 맞아 졸업식에도 참석하지 않았다. 1981년 고려대학교에 입학해 데모하다 얻어맞는 여학생을 보고 충격을 받아 학생운동을 시작했다. 그러나 겁이 많아서인지 결국 혁명가의 꿈을 접고 공부 쪽으로 방향을 돌렸다. 1985년 대학원에 들어가 철학을 공부했다. 마르크스에 대한 미련이 컸지만 대학원 과정 때 우연히 접하게 된 하이데거에 매료되어 석사학위 논문으로 [마르틴 하이데거에 있어서 해석학의 문제]를 썼다.

집안 사정이 어려워 1985년부터 번역을 시작해 첫 작품으로 《헤겔 이후의 역사철학》을 냈다. 그 후 지금까지 평균 1년에 한 권 정도 번역 작업을 해왔다. 심지어 1988년부터 1990년까지 번역병으로 근무할 때에는 네 권을 번역해 계급마다 한 권씩 번역한 셈이 됐다. 번역은 나의 운명을 바꿔놓기까지 했다. 1990년 제대 후 아르바이트를 하기 위해 찾아간 곳이 [중앙일보]의 《뉴스위크》였다. 그때 정식기자로 일하지 않겠냐는 제의를 받고 ‘번역하는 기자’로 첫 직장생활을 시작했다.

기자가 되리라고는 꿈에도 생각지 못했는데 삶은 점점 그쪽으로 몰고갔다. 1991년 《월간중앙》에 김용옥의 《대화》를 비판한 것이 계기가 돼 [문화일보] 학술 담당기자로 자리를 옮겼다. ‘번역하는 기자’에서 ‘기사 쓰는 기자’로 탈바꿈한 것이다. [문화일보] 기자 생활 만 3년째 되던 1994년 12월에 [조선일보]의 제의를 받았다. [조선일보] 학술 출판 담당기자로 일하면서 한국 지식인 사회의 명암을 볼 수 있을 만큼 봤다. 2001년부터 1년 동안 독일 뮌헨에서 연수 생활을 하면서 촌티도 많이 벗었다. [조선일보] 국제부에서 일했고, 지금은 경제사회연구원 사회문화센터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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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4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255쪽 | 410g | 148*210*20mm
ISBN13
9788971847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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