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1장 여치 :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른 잔혹한 여인
1. 관상이 맺어 준 인연 2. 태자를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다 3. 공신을 과감하게 숙청하다 4. 잔인한 ‘인간돼지’ 형벌 5. 여씨 일족의 세력 확장 6. 임종 전의 악몽 2장. 조비연 : 후궁의 자리로 비상한 요염한 제비 1. 버려진 아기가 후궁이 되다 2. 음란한 황후 3. 황제의 대를 끊다 4. 인과응보 3장 가남풍 : 추악함과 잔혹함의 완벽한 조화 1. 태자비가 된 추녀 2. 잔혹한 본성을 마침내 드러내다 3. 대권을 손에 넣다 4. 연속된 숙청과 살인 5. ‘선경’ 속의 방탕 6. 악녀의 몰락이 서진에 위기를 가져오다 4장 풍태후 : 선악이 교차하는 문명황후 1. 열네 살의 황후 2. 정권에 눈이 멀어 헌문제를 시해하다 3. 붕당을 결성하다 4. 과감한 ‘한화’ 정책 5. 온화한 할머니의 면모 6. 백성을 위해 국법을 엄격하게 집행하다 5장 독고가라 : 황제를 독점한 여인 1. 양견의 사랑 맹세 2. 남편을 황제로 만든 현처 3. 황궁을 불사른 질투심 4. 현명한 처세 5. 잘못된 태자 책봉으로 천고의 한을 남기다 6장 장손황후 : 가장 완벽한 황후 1. ‘용’과 ‘봉황’의 완벽한 결합 2. 지혜로운 내궁의 안주인 3. 지덕을 완벽하게 실천하다 4. 후대에 길이 남은 현명한 황후 7장 무측천 : 중국 유일의 여성 황제 1. 비구니가 되다 2. 황후 자리를 향한 발돋움 3. 딸을 죽여 장애물을 제거하다 4. 황권에 도전하다 5. 친아들과의 권력 다툼 6. 황제의 보좌에 오르다 8장 양옥환 : 경국지색의 대명사 1. 아들의 처를 빼앗은 황제 2. 여도사에서 귀비가 되다 3. 황제와의 힘겨루기에서 압승을 거두다 4. 호랑이 새끼를 키우다 5. 큰 화를 입다 9장 소작 : 철마를 탄 여인 1. 초원의 ‘처녀’에서 철마를 탄 ‘여걸’로 2. 옛 여인과 재회하다 3. 사막을 누비며 영웅의 이름을 남기다 4. 자상하지만 엄격한 어머니 10장 유아 : 권력을 훔친 여인 1. 앞길을 위해 가정을 버리다 2. 남의 배를 빌려 아들을 낳다 3.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다 4. 엄격하고 분명한 정치 5. 예를 다해 ‘궁녀’를 안장하다 6. 제2의 무측천을 꿈꾸다 7. 결백이 밝혀지다 11장 마수영 : 인자하고 후덕한 황후 1. 출신이 천한 부부 2. 후덕함으로 나라를 통치하다 3. 폭군과 인자한 황후의 조화 4. 지극히 평범한 어머니 5. 임종을 앞두고도 나라를 생각하다 12장 아파해 : 정치투쟁의 희생양 1. 순탄했던 전반생 2. 황태극과의 첫 번째 경쟁 3. 권력과 음모의 마지막 결전 13장 포목포태 : 정변을 주도한 여걸 중의 여걸 1. 초원에서 황궁까지 2. 명의 장수를 투항시키다 3. 지혜로 아들을 황위에 앉히다 4. 치욕을 참아내고 광명을 되찾다 5. 총명하고 과감한 강희제 6. 세 황제를 거치고 편히 눈감다 14장 자희 : 나라를 팔아 영화를 누린 황후 1. 야심을 드러내다 2. 보정대신을 축출하다 3. 반대파 숙청에서 매국까지 4. 유신변법을 억제하다 5. 죄악의 말로 역자 후기 |
허유영의 다른 상품
|
그녀는 우선 척부인의 사지를 모두 자르게 하더니, 두 눈을 파내고 두 귀를 멀게 했으며 약을 먹여 벙어리로 만들었다. 그것도 모자라 돼지우리에 던져 넣고 ‘인간돼지’라고 불렀다. 여치는 또 자신의 ‘자랑스러운 성과’를 과시하기 위해 아들 혜제를 불러 그 광경을 보게 했다.
--- p 33 |
|
가냘픈 몸매의 조비연이 바람에 쓰러져 호수로 빠지려는 찰나, 풍천방이 몸을 날려 그녀의 두 다리를 잡아 가까스로 구했다. 조비연은 그 와중에도 자신을 구한 것이 풍천방임을 알고 속으로 쾌재를 부르며, 그에게 두 다리를 잡힌 채 허공에서 나긋나긋 춤을 추었다....... ‘비연이 손바닥 위에서 춤을 추었다’는 말은 바로 이 일화에서 나온 것이다.
--- p 55 |
|
서인으로 강등돼 유폐당한 양지가 땅에 엎드려 대성통곡을 하며 어머니 대신 자신이 죽겠다고 애원했다. 아무리 쇠처럼 차가운 심장을 가진 사람도 차마 눈 뜨고 볼 수 없는 광경이었지만, 가남풍은 사악하게 웃으며 양지를 조롱했다고 한다. 양지의 눈물이 말라갈 때쯤, 가남풍은 앙칼지고 단호한 목소리로 방씨를 처형한 후 몸과 머리를 각기 다른 곳에 버리라고 명령했다.
--- p 81~82 |
|
상자 안에 든 것은 바로 위지씨의 잘린 머리였다. 입만 떡 벌린 채 아무 말도 하지 못하는 문제에게 독고가라가 쏘아붙였다. “이건 경고일 뿐입니다. 앞으로 또 한번 여색에 빠졌다가는 그땐 더 심한 꼴을 보게 될 겁니다.”
--- p 139 |
|
장손황후는 여인이 정사에 관여했다가 나라를 망친 선례를 거울삼아 평생 조정 일에 간섭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그래서 태종이 조정 현안에 대해 의견을 물어도 대답을 회피하곤 했다. 하지만 태종이 현명하지 않거나 나라에 해가 되는 행동을 할 때면 직언하여 정확한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도왔다.
--- p 164 |
|
황후가 공주를 보러 왔을 때 휘장 뒤에서 그 모습을 유심히 관찰하던 무측천은 황후가 가자마자 이를 악물고 공주의 얼굴을 베개로 덮은 후 지그시 눌렀다. 자신이 낳은 딸을, 그것도 태어난 지 백일밖에 안 된 아기를 자기 손으로 죽인 것이다.
--- p 185 |
|
양옥환은 현종이 자신을 내놓든 내놓지 않든, 죽음을 면할 수 없음을 알고 있었다. 게다가 현종이 선뜻 자신을 포기하지 못하고 망설이는 데 감격하여 독한 결심을 했다. 양옥환은 고력사에게 밖에 있는 장수들에게 자신이 자결하여 나라를 구하겠다는 뜻을 전하도록 했다. 그녀가 현종 앞에 무릎을 꿇고 하직인사를 올렸다.
--- p 234~235 |
|
유아는 우선 시녀인 이씨를 황제와 동침하게 했다. 이씨가 황제의 아들을 낳으면 자신의 아들이라고 속이고 황후에 오를 생각이었다....... 이씨가 해산하자마자 유아는 그녀를 찾아가 위협과 유혹을 동원해 아기를 빼앗아 온 후 주변 사람들에게 단단히 입단속을 시켰다.
--- p 270 |
|
그녀는 일본의 강공에 위축되어 시모노세키조약을 맺고 요동반도와 대만 팽호열도를 일본인들에게 할양했다. 또 배상금 명목으로 2백만 냥의 은자를 내줌으로써 사태를 진정시켰다. 사치와 낭비에 젖은 그녀는 외세의 침략도 그저 돈으로 막으면 그만이었다.
--- p 381 |
|
01장 여치 - 여치는 한 고조 유방의 아내다. 그녀는 황후에 오른 후 유방을 도와 나라를 세운 공신들 숙청에 앞장서 토사구팽을 그대로 실천한 여인이다. 유방이 세상을 떠난 후 조정을 여씨 천하로 만들었으며 유방이 총애하던 척부인을 잔인한 수법으로 살해했다. 여치는 중국 역사상 최초로 정권을 농단한 여인으로 불린다.
02장 조비연 - 한 성제의 황후 조비연은 손바닥 위에서 춤을 출 수 있을 만큼 가녀린 몸매의 소유자였다. 미모와 빼어난 춤사위로 황후에 오른 후 그 자리를 지켜내고자 갖가지 방법을 동원했다. 다른 첩실이 낳은 황자는 모조리 죽였으며 자신에게 아이가 생기지 않자 다른 남자를 침실에 끌어들이기까지 했다. 03장 가남풍 - 가남풍은 서진 혜제의 아내다. 그녀는 외모가 추악했을 뿐 아니라 성품도 잔인했다. 권력을 손에 넣기 위해 황태후의 외척들을 거침없이 제거했으며 수많은 남자를 침실로 끌어들여 정을 통한 다음 죽여 없애기까지 했다. 결국 가남풍 하나 때문에 ‘팔왕의 난’이 일어나고 서진은 몰락의 길을 걷게 된다. 04장 풍태후 - 북위의 풍태후에 대한 평가는 엇갈린다. 그녀는 대권을 쥔 후 과감하게 한족의 문화를 받아들여 정치 제도를 개혁해 북위의 안정에 힘썼다. 하지만 황태후가 된 후 정권에 눈이 멀어 황제를 살해하고 쾌락을 탐한 것은 인생의 가장 큰 오점으로 남았다. 05장 독고가라 - 수나라의 독고가라는 조언을 통해 남편 양견을 황제로 만든 한편 남자가 첩을 두는 것이 당연하던 시절 그 어떤 여자도 들이지 못하게 했다. 또한 자식이나 신하들에게도 축첩을 금지시켜 이를 어길 경우 처벌하기까지 했다. 06장 장손황후 - 중국 최고의 황제 당 태종에게는 장손황후가 있었다. 그녀는 정치에 전면으로 나서지 않았지만 당 태종이 어려움에 부닥칠 때면 조언을 아끼지 않았으며 참모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또한 내궁을 화목하게 이끌어 가도록 노력했다. 이런 장손황후가 있었기에 당 태종은 태평성대를 만들어 낼 수 있었다. 07장 무측천 - 궁녀였던 무측천은 비구니가 되었다가 황후가 되었다. 이후 중국 역사상 유일하게 여인의 몸으로 황위에 올랐다. 무측천은 권력을 위해서라면 자식을 죽이는 일도 서슴지 않았으며 친아들과 권력 다툼을 벌였다. 하지만 황위에 오른 후에는 개혁을 통해 정치와 경제의 안정을 이룩하기도 했다. 08장 양옥환 - 양옥환은 미모 하나로 귀비의 자리에 올라 당 현종의 사랑을 독차지했다. 양옥환은 사치를 누리는 일로 국고를 탕진했으며 현종은 그녀에게 빠져 나라가 각종 내우외환에 몸살을 앓아도 나 몰라라했다. 양옥환은 결국 양아들처럼 생각하던 안록산이 일으킨 난중에 스스로 목숨을 끊어야 했다. 09장 소작 - 요나라의 황후 소작은 말을 타고 다니며 직접 전장을 누비고 수많은 전투를 승리로 이끌었다. 소작은 한족 문화를 받아들이고 한족 차별 제도를 폐지하는 등 개혁에 앞장서 내정 안정에도 힘썼다. 10장 유아 - 북송의 유아는 출세를 위해 남편을 떠나 훗날 진종이 되는 조항과 결혼을 했다. 황후가 된 후에는 권력욕에 빠져 궁녀가 낳은 아들을 훔쳐 황자로 삼았다. 그 후 유아는 제2의 여성 황제가 되고자 했으나 결국 그 꿈은 좌절되고 말았다. 11장 마수영 - 마수영의 남편 명 태조 주원장은 성질이 포악하고 의심이 많았다. 마수영은 그런 남편을 특유의 온화함으로 바르게 이끌어 명나라를 안정시키는 데 이바지했다. 또한 마수영은 평소 절약을 강조하며 평민과 다름없는 생활을 했다. 12장 아파해 - 청 태조 누르하치의 여인 아파해는 그의 아들 황태극과의 권력투쟁에서 패해 비참한 운명을 맞이했다. 그녀는 권력을 내세워 자신의 아들을 황위에 앉히려고 했지만 음모에 넘어가 목숨을 내놓아야 했다. 13장 포목포태 - 포목포태는 남편 청 태종이 살아있을 때는 그를 도와 어려운 문제들을 해결하곤 했다. 그리고 그가 죽고 난 다음에는 정권을 농단하려는 세력들을 과감하게 제거했다. 이처럼 현명하고 당당한 그녀는 청대의 성군 강희제의 할머니이기도 하다. 14장 자희 - 청나라 말기 환란의 중심에는 자희가 있었다. 그녀는 수렴청정을 통해 대권을 잡은 후 서구 열강에 아첨하며 재물을 바쳤다. 또한 백성들의 고혈을 빨아 사치와 향락을 누렸으며 자신의 지위를 유지하기 위해 개혁 세력을 탄압했다. 결국 청나라는 위기를 극복하지 못하고 점차 다른 나라들에 잠식당하기 시작했다. |
|
*황제 뒤에서 천하를 호령한 여인들의 파란만장하고 드라마틱한 역사
중국 전제 왕조의 중심은 황제에게 있었다. 그러나 그 뒤에는 황제의 여인이 있었다. 과거 남성 중심 사회에서 황실 여인들의 역할은 결코 적지 않았다. 황제의 여인들은 현명한 조언을 통해 황제가 정치를 잘 이끌어 가도록 도우며 내궁을 화목하게 만들었다. 반면 권력에 눈이 멀어 정치적 파란을 불러일으키고 심지어 망국으로 몰고 가기도 했다. 자신이 몸소 천자의 몸이 되어 대권을 흔든 여인도 있었다. 『황제 배후의 여인』은 황제 못지않게 주도적인 역할을 하며 카리스마를 내뿜었던 중국 황실 여인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여기에는 한나라의 여태후부터 청나라의 서태후 자희까지 열네 명의 여인들과 그들의 파란만장한 역사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이 책에 등장하는 열네 명 여인의 이야기는 때로는 전기처럼 때로는 소설처럼 다가와 쉽고 재미있게 술술 읽을 수 있다. 한마디로 역사책은 딱딱하고 어렵다는 통념을 뒤집는 책이다. *역사는 여자의 이름을 기억하지 않는다 양귀비와 여태후의 본명을 아는가? 양귀비는 양옥환이며 여태후는 여치다. 고대의 역사에서 여자는 이름이 없다. 그저 누구의 딸, 아내로 불리거나 성씨만 알려졌을 뿐이다. 과거에 비하면 여자들의 목소리가 많이 높아진 오늘날에도 여자들은 이름이 없다. 특히 결혼한 여자는 누구의 아내, 누구의 어머니로만 불린다. 『황제 배후의 여인』은 역사 속 여인들의 이름을 다시 찾아주었다. 품계로만 불려 잃어버렸던 이름과 그동안 벼슬명이나 남편에 가려져 있던 여인의 본모습을 찾아내려 노력했다. 각 이야기들은 여자로서가 아닌 한 인간으로서의 황제의 여인의 모습을 담아내고 있다. 여태껏 우리가 생각하는 황후는 고상하며 기품 넘치는 우아한 백조 같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피 튀기는 권력 다툼의 중심에 선 황후가 황제에게 순종하며 한가로이 수나 놓고 있었을까? 우리가 생각하는 황후의 이미지가 물 위의 도도한 백조였다면 진정한 모습은 물 아래에서 필사적으로 발버둥치는 백조일 것이다. *여자의, 여자를 위한, 여자에 의한 역사서 역사서는 지극히 남성 중심으로, 남성의 시각에서 그려진다. 패업을 달성하고 국가의 안정을 위해 고심하는 황제의 뒤에 있는 여자들은 투기와 음모를 일삼아 나라를 소용돌이에 휘말리게 하거나 높은 지위에 만족하는 안일한 모습만 보일 뿐이다. 또한 황제 혹은 남자 중심의 역사 속에서 여인들은 곁가지에 불과해 잠깐 등장할 뿐 중요하게 다뤄지지 않는다. 이 책에서는 여인을 중심으로 모든 역사가 흘러간다. 한 여인이 황실에 들어가 황제의 여인이 되고 죽을 때까지의 과정이 생생하게 드러나 있다. 무엇보다 여인들의 정치적 풍모뿐 아니라 내궁에서 보여준 안주인으로서의 면모 및 인간적인 모습도 볼 수 있다. 천하를 쥐고 주무르는 황제의 여인, 어머니 또는 국모로서의 다양한 여인상이 그려져 있다. 또한 그저 황제 보조 역할에 머무르지 않고 주체적으로 자신의 운명을 개척해나가는 황제의 여인들이 있다. 『황제 배후의 여인』에는 정치에 뛰어들어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대권을 쥐고 흔들며 나라의 운명을 좌지우지하는 당당한 여인들의 이야기가 다채롭게 펼쳐진다. *'악녀' 혹은 '미녀'에 가려진 진실들 유방의 아내 여치는 역사적으로 손꼽히는 악녀로 잘 알려졌다. 그래서 여치를 잘 모르는 사람도 그녀가 척부인을 고문해 ‘인간돼지’로 만든 일은 잘 알고 있을 정도다. 많은 사람은 여치의 악랄한 형벌과 살육만 기억할 뿐 대권을 휘어잡고 정적을 제거해 조정을 여씨 천하로 만든 정치적 능력에는 주목하지 않는다. 또한 사람들은 양옥환을 경국지색이라 칭하며 나라를 혼란에 빠뜨린 주범으로 생각한다. 하지만 양옥환보다는 당 현종에게 더 큰 잘못이 있으며 당시 처한 내우외환 역시 상당 부분 작용을 했다. 이렇듯 황실 여인들은 악녀와 미녀로 대표되는 이미지에 가려 사람들에게 왜곡된 모습으로만 기억되고 있었다. 『황제 배후의 여인』에서는 이를 배제하고 균형적인 시각에서 갖가지 여인상을 오롯이 그려냈다. 그동안 권력을 휘두르는 악녀와 미녀로만 알려졌던 여인들의 진실한 면모를 엿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