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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북두 칠성의 정기
2. 거짓말은 싫습니다 3. 말타기와 활쏘기 4. 몸과 마음을 단련하며 5. 멧돼지 사냥 6. 무술 겨루기 7. 교훈을 얻고 8. 어지러운 세상 9. 천주교와의 인연 10. 일본의 침략 11. 을사 보호 조약 12. 안중근의 결심 13. 또 하나의 사건 14. 망명의 길 15. 동지들으르 만나서 16. 의형제를 맺고 17. 일본군 수비대와의 싸움 18. 쓰라린 패배 19. 한마음 한뜻으로 20. 기회를 노리며 21. 원수는 쓰러졌다 22. 떳떳한 대결 23. 사나이답게 죽으리라 24. 나를 조국 땅에 묻어 다오 해설 안중근 연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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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에서도 유학자 최익현의 반대 운동은 불같았습니다. 이 무렵 최익현은 경기도 포천 땅에서 후학들을 가르치는 일에 온 정성을 쏟고 있었습니다. 최익현은 나이 일흔세 살이 되던 해 일본과 우리 나라가 조약을 맺게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크게 분개했습니다.
"조약이 무슨 조약이란 말이냐?" "원숭이 같은 왜놈들이 우리 나라를 집어삼키려고 한다. 우리 백성들은 힘을 합쳐 간사한 일본을 물리쳐야 한다. 우리 나라를 함부로 왜놈들에게 내줄 수 없다!" 최익현은 여러 제자들에게 애국을 호소하는 한편, 고종 황제에게 나라의 정치를 바르게 해야 한다는 상소를 올렸습니다. -- p.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