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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린 시절 개구쟁이
2. 신나는 글공부 3. 동학에 들어가다 4. 싸움에 실패하고 5. 가혹한 단발령 6. 사형 선고를 받고 7. 방랑의 발길 8. 스님이 된 김구 9. 또다시 유랑길 떠나 10. 뜻밖에 만난 동지 11. 민족에 바친 몸 12. 수난의 길 13. 지독한 고문을 당하고 14. 서대문 감옥에서 15. 상하이로 망명한 김구 16. 임시 정부 국무령이 되어 17. 상하이에서의 독립 운동 18. 해외 투사들에게 호소 19. 일본 천황 저격 실패 20. 윤봉길에게 큰일 맡겨 21. 계속되는 고난의 길 22. 개인 자격으로 귀국 23. 우리가 원하는 나라 해설 김구 연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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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는 김창수가 갇힌 감옥 밖에 있는 개성 상인 박영문 집에서 가정부로 일하면서 아들의 감옥 바라지를 하였습니다.
어느 날 간수가 그 사실을 알려 주면서 하루 세 끼 식사도 들여보낸다고 이야기하였습니다. 그러자 다른 죄수들이 무척 부러워하였습니다. 김창수는 여기서 옛 사람의 이야기를 다시 생각하며 어머니의 정성에 감사하였습니다. '부모님께서 나를 낳으시고 기르신 고생이 커서 그 은혜를 갚고자 하나 하늘처럼 높아서 다할 길이 없으니 슬프구나!' --- p.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