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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최영
황금 보기를 돌같이 하라 청년군관 거센 북쪽 바람 조일신의 난 원정군을 이끌고 홍건적을 물리치다 간신들의 역모 뜻밖의 수난 목호들의 반란 옳고 바른 일처리 꿈은 무너지고 해설 최영 연보 2. 정몽주 어머니의 엄한 교육 어머니의 꿈에서 따온 이름 세 번째 이름 홍건적의 난 벼슬길에 나가서 명나라에 사신으로 왜국과의 외교담판 또다시 명나라로 정몽주의 학문과 시 위태로운 나라 충신의 비참한 죽음 해설 정몽주 연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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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죄도 없는 백성들을 못살게 구는 이 왜놈의 해적떼들을 남김없이 쳐부수리라!'
최영은 몇 번이나 마음속으로 다짐하였습니다. 최영은 홍산에다 진을 쳤습니다. 그는 군사들을 쉬게 하고는 우선 적진을 살펴보았습니다. 왜구는 발 디딜 데도 없는 높고 험함 절벽을 이용하여 진을 치고 있어, 공격하기가 무척 어려울 것 같았습니다. 겨우 한 곳에 좁은 길이 틔어 있을 뿐이었습니다. 다른 장수들은 위험하다고 주저하였지만, 최영은 왜구를 공격하기로 하였습니다. "위험하다는 것은 나도 잘 아오. 어느 싸움터에나 위험은 있소. 이미 위험은 각오한 바일 터이니 모두 내 뒤를 따르오!" 최영은 늙었지만 날쌔게 몸을 움직여 말 위에 올라탔습니다. --- p.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