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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효 대사
1. 화랑 설서당 2. 품에 받아 안은 큰 별 3. 불도를 깨치고 4. 해골 물의 교훈 5. 사모하는 마음 6. 자루 없는 도끼 7. 요석궁의 봄 8. 다시 만난 방울 스님 9. 보살의 화신 해설 원효 대사 연보 사명 대사 1. 촉망되는 소년 2. 염주 한 알의 증표 3. 황악산 직지사에서 4. 승과에 장원 급제하고 5. 바위굴의 삼매경 6. 다시 만난 기쁨 7. 서산 대사의 제자가 되어 8. 금강산의 부처님 9. 승군 도총섭 10. 큰 사명 다하고 해설 사명 대사 연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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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효 대사는 이미 요석 공주와 함께 살았고, 설총을 낳았기 때문에 계율을 어긴 것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그 후부터는 속세 사람들의 옷으로 바꾸어 입고 스스로 소성 거사라고 하였습니다. 거사란 절에 가서 스님이 되지 않고 집에 있으면서 불교를 믿는 사람을 일컫는 말입니다. 원효 대사는 부처님의 가르침은 옳은 도리를 깨치는 데 그치는 게 아니고, 그것을 실천하는 데 뜻이 있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불교의 교리를 연구할 뿐 아니라, 실천하는 일에도 힘쓰기로 결심하였습니다. --- p.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