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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en Kat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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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캐런 카츠'의 그림책!
아이들의 밝고 순수한 모습을 귀엽고 화사한 그림으로 잘 표현하여 세계의 아이들이 좋아하는 작가, 캐런 카츠는 다양한 직물과 색채를 실험하며 그림을 그려 국내에도 많은 팬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에 소개되는 캐런 카츠의 책은 아기에게 아빠의 사랑을 전하는 《아빠가 안아 줄게》입니다. 그림책을 읽어 주면서 아이에게 똑같이 스킨십을 하고 놀아 주면 아빠의 사랑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사랑스러운 책입니다. 귀여운 아기 캐릭터와 다양한 무늬가 들어간 따뜻한 그림! 캐런 카츠 그림의 가장 큰 특징은 아기처럼 귀여운 캐릭터입니다. 아기처럼 얼굴이 동그랗고 커다란 캐릭터는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좋아합니다. 캐런 카츠는 의류 디자인, 직물 아트, 그래픽 디자인 등의 일을 하다가 동화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가 된 만큼 《아빠가 안아 줄게》도 다양한 천 무늬를 이용하여 작품을 완성하였습니다. 알록달록 따뜻하고 선명한 색은 보기만 해도 사랑이 느껴집니다. 아빠와 아기의 유대 관계를 키울 수 있는 그림책 아기는 사랑으로 크는 나무라는 말이 있습니다. 사랑을 통해 세상과 접촉하고 성장한다는 말입니다. 세상에 태어나 맨 처음 만나는 사람인 엄마, 아빠가 아니면 아기에게 세상에 나가는 방법을 배울 기회가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아빠는 이 세상에 태어나기 전부터 유대 관계를 형성하는 엄마보다는 아기와 관계가 멀 수밖에 없습니다. 옛날에 비해 요즘 아빠들은 아이들을 많이 귀여워해 주는 편이지만 피곤에 지쳐 있을 때 아이가 운다면 도망가고 싶은 생각이 더 클 것이다. 하지만 그럴수록 아기는 더 아빠의 사랑을 필요로 한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14~15세 청소년 90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캐나다의 한 연구에 따르면 아빠와 친밀한 관계를 맺는 아이들은 그렇지 않은 아이들에 비해 우울증세가 낮다고 합니다. 또 부모와의 관계가 나쁜 아이는 정서적 불안을 더 많이 겪는데, 특히 엄마보다는 아빠와의 관계가 나쁠 때 그 정도가 심하다고 합니다. 정서적 안정감과 자신감이 집중력의 근본임을 고려할 때 자녀의 집중력을 높여주기 위해서는 아빠의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지요. 《아빠가 안아 줄게》를 함께 보며 그림책 속의 스킨십을 따라 해 보세요. 아기를 안고 함께 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아기는 아빠의 사랑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숫자도 익혀요! 하나부터 열까지 기수사와 아라비아 숫자가 크게 써 있습니다. 숫자를 보고 읽으면서 익힐 수 있어요. 글 아래에 있는 귀엽고 깜찍한 별 모양도 함께 세어 보세요. '사랑한다'는 아빠의 말을 듣고 잠드는 아기 이야기는 잠자기 전에 읽어 주기에 딱 알맞은 책이기도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