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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가지 민족문화 상징사전
양장
주강현
한겨레아이들 2007.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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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한민족의 상징
태극기ㆍ무궁화

자연과 과학기술
독도ㆍ백두대간ㆍ백두산ㆍ금강산ㆍ동해ㆍ대동여지도ㆍ황토ㆍ갯벌ㆍ풍수ㆍ소나무ㆍ진돗개ㆍ호랑이ㆍ한우ㆍ천상열차분야지도ㆍ거북선ㆍ측우기ㆍ자격루와 앙부일구ㆍ화성ㆍIT

역사와 인물
고인돌ㆍ빗살무늬토기ㆍ서울ㆍ경주ㆍ평양ㆍ단군ㆍ광개토대왕ㆍ원효ㆍ세종대왕ㆍ퇴계 이황ㆍ이순신ㆍ정약용ㆍ안중근ㆍ유관순ㆍ석굴암ㆍ비무장지대ㆍ길거리 응원

사회와 생활
오일장ㆍ잠녀ㆍ강릉단오제ㆍ영산줄다리기ㆍ장승과 솟대ㆍ두레ㆍ정자나무ㆍ돌하르방ㆍ한복ㆍ색동ㆍ다듬이질ㆍ김치ㆍ떡ㆍ전주비빔밥ㆍ고추장ㆍ된장과 청국장ㆍ삼계탕ㆍ옹기ㆍ불고기ㆍ소주와 막걸리ㆍ냉면ㆍ자장면ㆍ한옥ㆍ구들ㆍ제주도 돌담ㆍ초가ㆍ동의보감ㆍ인삼ㆍ태권도ㆍ씨름ㆍ활ㆍ윷놀이ㆍ서당ㆍ한석봉과 어머니

종교와 민간신앙
선ㆍ미륵ㆍ효ㆍ선비ㆍ종묘와 종묘대제ㆍ굿ㆍ서낭당ㆍ도깨비ㆍ금줄

언어와 예술
한글ㆍ한지ㆍ조선왕조실록ㆍ팔만대장경ㆍ직지심체요절ㆍ고구려 고분벽화ㆍ미륵반가사유상ㆍ서산마애삼존불ㆍ청자ㆍ백자ㆍ분청사기ㆍ막사발ㆍ풍물굿ㆍ탈춤ㆍ판소리ㆍ아리랑ㆍ거문고ㆍ젓대ㆍ춘향전

저자 소개 1

朱剛玄

해양문명사가. 일산 정발학연과 제주도 애월을 오가면서 해양문명사 연구와 저술에 몰두하고 있다. [아카이브-JOO]의 방대한 자료도 정리하는 중이다. 해양사·문화사·생활사·생태학·민속학·고고학·미술사·신화학 등에 관심을 두고 ‘분과학문’이라는 이름의 지적·제도적 장벽을 무력화하며 전방위적 학제연구를 수행해온 주강현. 우리시대의 대표적인 ‘지식노마드’ 인이자 해양문명사가다. 일 년 중 절반은 일산 산자락에 자리한 ‘정발학연(鼎鉢學硏)’에서 방대한 자료더미에 파묻혀, 나머지 절반은 노트북과 카메라를 맨 채 바닷가를 떠돌며 문화 종다양성 및 해양문명의 원형질을 탐구 중이다. 아시아의 바
해양문명사가. 일산 정발학연과 제주도 애월을 오가면서 해양문명사 연구와 저술에 몰두하고 있다. [아카이브-JOO]의 방대한 자료도 정리하는 중이다. 해양사·문화사·생활사·생태학·민속학·고고학·미술사·신화학 등에 관심을 두고 ‘분과학문’이라는 이름의 지적·제도적 장벽을 무력화하며 전방위적 학제연구를 수행해온 주강현. 우리시대의 대표적인 ‘지식노마드’ 인이자 해양문명사가다. 일 년 중 절반은 일산 산자락에 자리한 ‘정발학연(鼎鉢學硏)’에서 방대한 자료더미에 파묻혀, 나머지 절반은 노트북과 카메라를 맨 채 바닷가를 떠돌며 문화 종다양성 및 해양문명의 원형질을 탐구 중이다. 아시아의 바다는 물론이고 시베리아·태평양 연안, 나아가 지중해와 대서양을 아우르는 비교해양문명사 연구에 몰두하고 있다.

경희대학교에서 민속학 전공으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고려대 문화재학박사과정을 수료했다. 분과학문이란 이름의 지적·제도적 장벽들에 얽매이지 않고 폭넓게 학제연구를 수행해온 주강현은, 해양사·문화사·생활사·생태학·민속학·고고학·미술사·신화학 등에 관심이 많다. 일산 산자락에 자리한 ‘정발학연鼎鉢學硏’에서 방대한 자료더미에 파묻혀 문화 종다양성 및 해양문명의 원형질을 탐구하고 있다. 해양세계의 오묘함에 깊은 매력을 느껴, 일본·중국·러시아 등 아시아 바다는 물론이고 시베리아· 태평양 연안과 대양의 섬으로 시야를 넓혀가며 비교해양문명사 연구에 몰두하고 있다.

그는 한국역사민속학회장을 역임하고 현재 제주대학교 석좌교수이자 한국민속문화연구소장, 해양문화재단이사, 통일문화학회 공동대표,문화재 전문위원, 재단부설 해양문명연구소장, 2012년 여수엑스포조직위원회 전략기획위원, 문화재전문위원 등으로 활동 중이다. 지난 30여 년 동안 한국과 아시아의 역사와 민속을 연구해오며 문화관광부의 ‘대한민국 100대 민족문화 상징’ 선정위원회의 책임연구원을 맡기도 했다. 그는 또한 우리의 문화와 바다를 어린이들에게 소개하는 일에도 앞장서면서 『강치야 독도야 동해바다야』 『주강현의 우리문화 1~2』 등의 어린이 서적들도 펴냈다.

저서로는 『적도의 침묵』, 『우리문화의 수수께끼 1~2』를 비롯해 『등대―제국의 불빛에서 근대의 풍경으로』, 『21세기 우리 문화』, 『觀海記 Ⅰ·Ⅱ·Ⅲ』(2006), 『돌살―신이 내린 황금그물』(2006), 『두레―농민의 역사』(2006), 『제국의 바다 식민의 바다』(2005), 『우리문화의 수수께끼Ⅰ·Ⅱ』(컬러 개정판, 2004), 『黃金の海 ·イシモチの海』(일어판, 동경, 2003) , 『왼손과 오른손―억압과 금기의 문화사』(2002), 『개고기와 문화제국주의―이른바 문명과 야만에 관하여』(2002), 『레드신드롬과 히딩크신화―붉은축제; 신명의 거리굿에 관한 보고 』(2002), 『북한의 우리식문화』(2000), 『21세기 우리문화』(1999), 『한국민속학연구방법론비판』(1999), 『조기에 관한 명상』(1998), 『우리문화의 수수께끼Ⅰ·Ⅱ』(초판, 1996), 『한국의 두레Ⅰ·Ⅱ』(1996), 『마을로 간 미륵Ⅰ·Ⅱ』(1995), 『북한의 민족생활풍습』(1994), 『굿의 사회사』(1992), 『북한민속학사』(1991)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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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6월 29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511쪽 | 1120g | 172*250*35mm
ISBN13
9788984312296

출판사 리뷰

한 권으로 읽는 우리 문화 대사전
문화관광부의 ‘100대 민족문화 상징’이 발표되고 큰 주목을 받자, 이와 관련해 많은 책이 나왔다. 민족문화 상징의 교육적 가치를 반증하듯 대다수가 쉽게 풀어 쓴 어린이책이다. 그러나 필자의 권위와 내용의 전문성을 갖춘 책이 드물다는 점에서 『100가지 민족문화 상징 사전』의 차별성을 찾을 수 있다. 묵직한 한 권으로 우리 문화를 총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꾸민 이 책은 어린이ㆍ청소년뿐 아니라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읽어야 할 ‘우리 문화 대사전’으로 손색이 없다.
이 책에는 민속역사학자의 눈으로 발굴한 우리 문화와 그 연구 결과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민족문화의 겉과 속을 궤뚫는 속시원한 해설과 현장에서 직접 취재한 민중의 삶과 생활은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다. 지은이가 직접 찍고 수집한 500여 장의 자료사진을 비롯해 옛 문헌, 옛 그림을 풍부하게 곁들여 이해를 도왔으며, 오늘날 생활 속에 녹아든 문화유산을 생생한 컬러 사진으로 담아 전통문화의 현대적 의미를 찾아볼 수 있게 했다.
책 말미에 영어로 옮겨 실은 100가지 민족문화 상징 목록과 그 풀이는 국제화 시대를 살아 갈 독자들에게 꼭 필요한 거름이 될 것이다. 또한 100가지 아이템 외에 본문에서 언급된 500가지의 민족문화 상징을 ‘찾아보기’ 형식으로 담았다. 여기에는 간장, 마당놀이, 호롱불처럼 익숙한 것부터 벅수, 애기장사, 호미씻이처럼 생소한 것까지 두루 담아 우리 문화를 바라보는 눈을 넓힐 수 있게 했다.

21세기의 경쟁력, 100가지 민족문화 상징
세계화 시대로 나아갈수록 문화의 다양성은 더욱 존중받고, 고유문화를 지키려는 노력도 확대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 문화의 유전자라고 할 수 있는 100가지 상징을 제대로 이해하는 것이 미래에는 무엇보다 중요한 경쟁력이 될 전망이다. 앞으로 초ㆍ중ㆍ고 교육과정에서도 보다 중요하게 다루어질 것은 물론이다. 100가지 민족문화 상징은 전통문화를 이해하는 단순한 기능을 넘어 역사ㆍ사회ㆍ교양 등 인문학적 지식의 기반을 이루는 밑거름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100가지 민족문화 상징 사전』은 처음부터 끝까지 통독하기보다 관심이 가는 곳 아무데나 시작해 틈나는 대로 보는 것이 효과적이다. 사진이나 그림을 먼저 훑어보면서 흥미가 느껴지는 곳부터 읽어도 좋다. 집이나 학교에 한 권씩 두고 책이나 신문, TV를 보다가 더 깊게 알고 싶은 것이 있을 때 찾아보는 ‘사전’으로 활용할 수 있다.
100가지 민족문화 상징을 바탕으로 300가지, 500가지 상징 목록을 스스로 만들어 보는 것도 의미가 있다. 학교에서는 아이들에게 흥미 있는 아이템을 골라 정보를 모으고 자신만의 사전을 만들게 하는 수업을 고려해 볼 만하다.
100가지 민족문화 상징은 박물관에 있어야 할 ‘과거’가 아니라 전 세계에 내보일 수 있는 ‘현재’와 ‘미래’이다. 책 속에는 우리나라의 21세기를 이끌어 갈 주역들이 우리 문화를 충분히 이해한 뒤에 세계로 뻗어나가기를 바라는 지은이의 기대가 들어 있다.

리뷰/한줄평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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