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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계
- 8개의 행성 / 태양계의 탄생 PART 1 지구형 행성 수성 - 화구투성이의 가장 작은 행성 / 표면의 지형 금성 - 짙은 황산 구름 / 레이더로 본 표면 / - 표면의 고도(高度) 데이터 / 화산 / - 표면의 다양한 지형 지구 - 물의 행성 / 판구조론 달 - 앞과 뒤의 차이 / 아폴로 계획 / - 지구와 달 / 화구 / 남극과 북극 / - 일본과 유럽의 달 탐사선 화성 - 붉은 행성 / 거대 화산 / 마리네리스 협곡 / - 극관(極冠) / 표면의 고도(高度) 데이터 / - 대기 / 바이킹 착륙선 / 마스 패스파인더 / - 물이 표면에 남긴 다양한 지형 / - 지하의 수소(水素) 분포 / - 스피릿과 오퍼튜니티 / 물의 증거 / - 최신 탐사선 PART 2 목성형 행성 목성 - 태양계 최대의 행성 / 대적반(大赤斑) / - 대기 / 오로라 / 고리 / 혜성의 목성 충돌 / - 위성 이오, 에우로파, 가니메데, 칼리스토 토성 - 고리의 세계 / 고리 / 오로라 / - 위성 타이탄 / 타이탄의 안개 / - 타이탄의 표면 / 다양한 위성들 천왕성 - 옆으로 드러누운 행성 / 위성과 고리 해왕성 - 가장 먼 행성 / 위성 트리톤 PART 3 명왕성과 소천체들 명왕성, 태양계 가장자리의 천체 - 왜소 행성의 대표 / 명왕성보다 큰 천체 소행성 - 가스프라와 이다 / 에로스 / - 에로스의 클로즈업 / 이토카와 / 운석 혜성 - 혜성의 구조와 핵 / 핵의 분열 / - 딥 임팩트 탐사선 행성 탐사 계획 - 각 행성에 대한 장래 계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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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계의 ‘맨얼굴’이 눈앞에 펼쳐진다!
우주의 크기는 약 137억 광년 이상, 그리고 인류가 살고 있는 우리은하의 지름은 약 10만 광년으로 알려져 있다. 그에 비하면, 빛의 속도로 열몇 시간이면 빠져 나갈 수 있는 태양계는 그야말로 ‘부처님 손바닥’보다도 좁은 것처럼 생각된다. 그러나 우리 인류에게 태양계는 엄청나게 넓은 공간이다. 1977년에 지구를 떠난 탐사선 보이저 1호조차 30년이 지난 요즘에야 태양계의 가장자리에 도달할 정도이다. 보이저 1호는 시속 7만 km 이상의 엄청난 속도로 달리고 있는데도 말이다. 그 태양계에서도 크고 작은 ‘사건’은 끊이지 않고 있다. 1994년에는 슈메이커 레비 제9혜성이 목성과 충돌했다. 목성에서 일어난 일이 지구에서는 일어나지 않을까? 그런 일이 지구에서 일어난다면 어떤 결과가 될까? 또 지구와 가장 비슷한 환경을 가졌다는 화성에서는 과거에 물이 흐른 것으로 보이는 흔적이 계속 발견되고 있다. 화성에는 과연 생명체가 있을까? 뿐만 아니라 목성과 토성 등에서는 새로운 위성이 계속 발견되고 있다. 그리고 지금 이 순간에도 태양계의 여러 행성에서는, 인류가 보낸 탐사선이 관측 결과를 끊임없이 지구로 보내 오고 있다. 광막한 공간이라고 생각하기 쉬운 태양계에서도 실제로는 다이내믹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이 책 『태양계의 모든 것』은 제목 그대로 태양계 천체들의 모든 것을 200여 컷의 사진과 상세한 해설로 보여 주는 ‘영상 해설집’이다. 모든 내용은 마젤란, 갈릴레오, 마스 글로벌 서베이어, 화성 정찰 궤도선, 스피릿, 오퍼튜니티, 카시니, 호이겐스 등의 탐사선이 천체 상공이나 그 표면에 직접 착륙해 촬영하고 수집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책의 시원한 화면에는 지상 망원경으로는 볼 수 없는 태양계의 행성과 위성, 명왕성과 소행성, 혜성들의 ‘맨얼굴’이 손바닥 보듯 펼쳐진다. 사진 하나하나가 모두 행성과학의 발전에 기여한 의미 있는 자료들이다. 여기에 자상하면서도 수준 높은 해설이 곁들여져, ‘태양계의 모든 것’을 눈으로 파악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지상 망원경으로는 볼 수 없는 행성의 ‘맨얼굴’ 사진 200여 컷 행성 탐사선은 현대 과학 기술의 결정체이다. 탐사선에는 다시 착륙선이나 탐사차가 탑재되는 경우도 있다. 『태양계의 모든 것』에는 이러한 탐사선과 탐사차 등이 촬영한 천체들의 ‘맨얼굴’ 사진 200여 컷이 공개되어 있다. 지구에서는 관측하기 어려운 천체의 클로즈업 사진을 통해, 태양계의 참모습에 한 발 더 가까이 갈 수 있다. 행성과학의 최신 연구 성과 핵심 정리 행성과학은 최신 장비에 의한 관측 데이터와 그것의 분석을 바탕으로 발전한다. 그것은 행성과 위성의 형성과 변화 과정, 화성의 생명체 존재 여부, 소행성과 혜성들의 움직임, 달의 이용 가능성 등등, 인류의 미래와도 관련이 깊은 내용들이다. 『태양계의 모든 것』에는 이러한 의문과 인류의 미래 과제들에 대한 연구 결과가 최신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되어 있다. 행성과 달, 명왕성과 소천체, 혜성까지 총망라 태양계는 8개의 행성, 150개 이상의 위성, 2000여 개의 소행성과 혜성 등으로 구성된다. 이 천체들이 정밀한 톱니바퀴 돌아가듯, 우주 법칙에 맞추어 움직이며 태양계를 이루고 있다. 대형 판형의 시원한 화면에 행성을 하나하나 깊이 다루고, 주요 소행성과 위성, 혜성들까지 설명함으로써 태양계의 전체 모습을 파악하도록 구성한 것이 이 책의 특징이다. 행성과학적 의의를 가진 사진에 전문 해설로 태양계 완전 분석 탐사선은 망원경으로는 볼 수 없는 새로운 세계를 발견한다. 탐사선의 과학적 성과는 태양계의 형성 이론이나 지구에 대한 더욱 깊은 이해로 연결된다. 이 책에 소개된 영상들은 행성과학에 새로운 진전을 가져온 획기적인 것들이다. 여기에 과학 전문 잡지 신선한 과학 도서, ‘뉴턴 하이라이트 시리즈’ Newton은 뛰어난 그래픽과 수준 높은 해설로 구성된 ‘뉴턴 하이라이트 시리즈’를 매달 한 권씩 발간하고 있다. Newton은 21세기 과학의 핵심 이슈를 사진과 그림 위주의 충실한 내용으로 소개함으로써, ‘과학 대중화’의 일익을 담당하고자 한다. 『태양계의 모든 것』은 그 ‘뉴턴 하이라이트 시리즈’의 열 번째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