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자 : 이강환
서울대학교 천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옮긴 책으로는 여러 권의 「신기한 스쿨 버스」시리즈가 있다.
글 : 크리스 버터워스
독감, 극지방, 고대 이집트 등 다양한 주제로 70구너이 넘는 어린이 책을 썼어요. 바다와 바다에 사는 생물들을 사랑하며, 이 책의 주제인 해마에 대해서 이렇게 말했답니다. "해마는 마치 인어처럼 신비로워요. 하지만 인어는 상상 속에 있고 해마는 실제로 존재하지요. 우리는 해마에 대해 더 많이 알고 해마를 보호해야 해요. 그렇지 않으면 언제가는 해마도 인어처럼 이야기 속의 동물이 되고 말 거예요."
그림 : 존 로렌스
바닷가에서 태어나 헤어치고 해변을 거니는 것을 무척 좋아해요. 직접 쓰고 그린『작은 암탉』은 뉴욕 타임즈가 뽑은 2002년 최고의 그림책으로 선정되었어요. 존 로렌스는 해마에 대해서 이렇게 말했어요. "해마를 그리면서 정말 즐거웠어요. 해마처럼 바다 속에서 사는 것이 어떤 것일까 상상하며 해마를 그렸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