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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tsuhide Matsuoka,まつおか たつひで,松岡 達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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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 어류, 포유류, 파충류를 ‘똥’ 주제로 묶어 낸 ‘스토리텔링’ 도감!
‘동물의 똥’을 소재로 자연의 놀라운 생태 순환을 담은 『지구는 왜 똥으로 가득 차지 않을까?』가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동물들은 똥을 누고 있다. 땅에서 하늘에서 심지어 물속에서도. 그 많은 똥들은 어떻게 되는 걸까? 과학 그림책 도감의 대가 마쓰오카 다쓰히데가 ‘똥’에 관한 재미난 질문으로 자연의 생태 흐름을 한 권에 묶었다. 조류, 어류, 포유류, 파충류 등 다양한 동물계의 생태 특징을 아우르며 쉬운 설명과 생생한 그림으로 그 흐름을 보여 준다. 스토리텔링 도감의 장점을 살려 동물원에서도 보기 어려운 곤충류와 해조류까지 폭넓게 담겨 있어 200종 이상의 동물들을 살펴볼 수 있다. 아이들은 이 책을 통해 자연 세계에 대한 호기심과 탐구심을 조금씩 확장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이 과학 그림책은 길가에 버려져 있는 똥을 발견한 강아지 한 마리의 사소한 호기심으로 시작된다. ‘동물이 누는 똥은 다 어디로 갈까?’ 강아지는 질문의 답을 찾으려고 곧장 도서관으로 향해『동물 똥 백과사전 - 누가, 어디서, 어떤 똥을 싸는가』라는 책을 찾아낸다. 강아지는 땅, 나무, 하늘 바다에 사는 동물의 발자취를 순서대로 따라가며 가장 커다란 똥을 누는 육상 동물은 누구인지, 아주 작은 똥을 누는 동물은 누구인지 하나하나 살펴본다. 하늘에서 바다에서 땅에서 각각 똥을 누는 수많은 종류의 동물까지 보고 난 강아지에게 퍼뜩 떠오른 생각. ‘지구가 똥으로 뒤덮이는 게 아닐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