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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신예작가 특선

책소개

목차

기타 등등과 왕자클럽
새미골 할머니
빛의 가족
새장에 갇힌 새
녹슨 자물쇠가 달린 광
아르바이트하면 돈도 주나요?
너, 왕자 클럽 졸병이구나
앉은뱅이 책상에서 나온 일기장
그 말이 너무 무서웠어요
서울 가는 버스를 타고
악동 클럽
꼬마 삼촌 대희의 방
비밀의 문이 열리던 날
금빛 소나기
축구 시합에 목숨 걸지 마라
그 후 우리는

저자 소개 1

그림박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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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태어나 추계예술대학교에서 동양화를 전공했습니다. 어린이 친구들을 너무 좋아하는 작가는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릴 수 있는 것이 너무 행복하고, 그림을 통해 어린이들과 교감하고 만날 수 있다는 건 언제나 가슴 떨리는 일이라고 합니다. 그린 책으로 『어멍, 어디 감수광?』, 『홀로 서서 가는 길』, 『자연과 친해지는 생태동화』 등이 있습니다.

박지훈의 다른 상품

저자 : 조임홍
바다 물빛이 아름다운 경남 통영에서 태어났다. 서울예전 문예창작과를 졸업하고 '95년 서울 신문 신춘문예에 동화『종소리』가 당선되었다. 지은 책으로는 장편동화『안녕 휘파람새』가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2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189쪽 | 399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30268226

책 속으로

나는 정우를 밀치고 앉은뱅이책상 앞으로 갔다. 얼른 열어 보고 할머니가 오시기 전에 닫아 두고 싶었다. 나는 책상 서랍을 열 만한 열쇠를 골라 이것저것 맞춰 보았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딱 맞는 것이 있었다. 아무래도 이 광 속의 모든열쇠는 할아버지가 채워 주신 것이 분명했다. 우리는 서랍을 열었다. 그 속에는 공책과 책, 일기장, 필통 들이 가지런히 놓여 있었다. 나는 밖으로 나와 망을 봤다. 무슨 소리가 나면 얼른 광 문을 닫기 위해서였다.

--- p.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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