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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락사의 역사
신윤경
섬돌 2007.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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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감사의 말
서론 : 가치의 문제
1장 죽기까지 순종하라
2장 고통스러운 인간 세상
3장 탈출의 방법
4장 고차원적 도덕성이란?
5장 우리는 하느님을 믿는다
6장 충돌 과정
7장 요람과 무덤

저자 소개 1

서강대에서 영문학과 불문학을 복수전공했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영국 리버풀 종합단과대학과 프랑스 브장송 CLA에서 수학하였으며, 현재 프리랜서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청소부 밥』, [선과 악의 학교] 시리즈, 『마크 해던의 소문난 하루』, 『포드 카운티』, 『브림스톤』, 『호러 스토어』, 『게으른 백만장자』, 『마담 보베리』, 『크리스토퍼 콜럼버스』, 『인생 상속자』, 『램프』, 『오늘이 그날이다』, 『여자의 대화법은 男다르다』, 『세계명화비밀2-신화상징』, 『세계명화비밀2-성서상징』, 『안락사의 역사』, 『Don’t Speak English 글로
서강대에서 영문학과 불문학을 복수전공했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영국 리버풀 종합단과대학과 프랑스 브장송 CLA에서 수학하였으며, 현재 프리랜서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청소부 밥』, [선과 악의 학교] 시리즈, 『마크 해던의 소문난 하루』, 『포드 카운티』, 『브림스톤』, 『호러 스토어』, 『게으른 백만장자』, 『마담 보베리』, 『크리스토퍼 콜럼버스』, 『인생 상속자』, 『램프』, 『오늘이 그날이다』, 『여자의 대화법은 男다르다』, 『세계명화비밀2-신화상징』, 『세계명화비밀2-성서상징』, 『안락사의 역사』, 『Don’t Speak English 글로비쉬로 말하자 워크북』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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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이안 다우비긴
캐나다 프린스에드워드아일랜드 대학의 역사학과장으로서, 토론토 대학, 브라운 대학, 댈러스 대학, 로체스터 대학 등에서도 역사 강의를 한 바 있다. 그는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역사학자이며, 의학의 역사에 관한 네 권의 책을 저술했다. 그의 저서 중 『자비로운 죽음 : 현대 미국의 안락사 운동』은 2003년 캐나다 역사 협회의 월리스 퍼거슨 도서상의 최종 후보작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시사 문제와 의학적 주제에 관심을 늦추지 않았던 그는 C-스팬 북 TV와 전국 공공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통찰력 있는 의견을 제시하기도 했다. 그는 현재 『정신 의학의 역사』 편집부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그의 아내 크리스틴과 두 자녀 베스와 크리스토퍼와 함께 프린스에드워드아일랜드 콘월에 거주하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7월 16일
쪽수, 무게, 크기
250쪽 | 361g | 148*210*20mm
ISBN13
9788992627139

출판사 리뷰

모든 인간 생명이 동등한 가치를 지닌다는 것을 믿지 않는 이 시대!!
우리는 이제 삶과 죽음에 관한 오랜 윤리적 태도들을 다시 고려해 보아야 한다.

죽음에 대한 인간 의식의 변화를 서술하다

최초로 고대 그리스 사회를 비롯한 전 세계, 전 시대의 안락사를 탐구하는 이 책은 죽을 수 있는 권리라는 개념을 통해 현재와 과거를 연결하는 다양한 논쟁적 주제들을 소개하고 있다. 따라서 저자 이안 다우비긴은 뛰어난 역사적 통찰력으로 의사 및 일반인들 사이에서 벌어진 “안락사”에 대한 열띤 논쟁의 기록들을 펼쳐 보인다.
그는 또한 죄악, 고통, 순종, 심판, 참회, 구원 등에 부여된 사회적, 종교적 가치를 통해, 훌륭한 죽음의 의미가 시대와 함께 진화해 온 과정을 설명하므로 써 독자는 어느새 죽음에 대한 인간의 의식의 변화를 감지 할 수 있다.

안락사를 어떻게 볼 것인가? - 죽을 수 있는 권리에 대한 해석과 논쟁
이 책은 또한 죽어가는 환자에게 연민을 가지고 이들을 효과적으로 돌보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이들과 생물학적 범주, 실용주의적 관점, 과학에 대한 믿음, 인간 중심적 의술, 개인의 자율성 원칙, 또는 개인의 권리 측면에서 인간을 정의함으로써 안락사를 정당화하고자 하는 이들 사이에 벌어진 격렬한 투쟁의 역사를 소개한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저자는 기술의 발전과 행동 양식의 변화가 의학적 관습과 죽음에 대한 대중들의 임상적, 생물학적 이해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꼼꼼히 살피면서 현대 사회의 인간 생명의 존엄성에 대한 문제를 던진다.
즉 이 문제를 둘러싼 투쟁의 한 가운데에 화형대가 높이 솟아 있으며, 수많은 약자들의 목숨이 여기에 달려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일깨워 주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그의 이러한 도발적인 관점과 서술은 삶을 포기해도 되는 적절한 시기에 대해 논쟁을 벌이는 환자들, 그들의 가족들, 정부, 그리고 의학계에 반드시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기에 충분하다.

죽을 수 있는 권리를 법으로 정할 수 있는가?
저자는 이 책의 끝부분에서 조력 자살이나 치사 주사 합법화와 관련해 ‘죽을 수 있는 권리’의 문제를 다루고 있다. 21세기에 들어 이미 안락사가 합법적으로 허용되고 있는 나라들이 생겨나고 있지만 사실 이러한 결정을 법으로 정할 수 있는가에 대해서는 수많은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이안 다우비긴 역시 이러한 논쟁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한 재료들을 제시하고 있다. 그러면서도 하나의 관점을 잃지 않고 있는데, 그것은 바로 “모든 인간 생명이 동등한 가치를 지닌다는 것을 아무도 진실로 믿지 않는 이 시대에 우리는 이제 삶과 죽음에 관한 오랜 윤리적 태도들을 다시 고려해 보아야 하지 않을까?”하는 것이다. 띠리사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안락사의 미래에 대해 심도 있는 질문을 던질 수 있을 것이다.

추천평

“이 책은 고대 그리스인으로부터 포스트모던 시대의 미국인에 이르기까지 인류가 생각한 안락사의 이야기를 용기와 자비심 넘치는 설명으로 소개한 현대인의 필독서이다. 이 시대 안락사와 조력 자살을 지지하는 이들은 이 책에 제시된 역사적 기록들을 살펴봄으로써, 잠시 행보를 멈추고 자신들의 주장을 재검토하게 될 것이다. 또한 안락사와 조력 자살을 저지하기 위해 노력하는 이들은 이안 다우비긴의 훌륭한 설명에 더욱 큰 힘을 얻게 될 것이다.”

폴 맥휴 (존스홉킨스 대학)
“죽음의 문제에 관한 이 시대 논쟁의 역사적 배경에 대해 좀 더 깊이 있는 통찰력을 원하는 사람이라면, 이 주제에 관한한 가장 훌륭한 학자인 이안 다우비긴의 깊이 있고 냉철한 설명이 얼마나 가치 있는 것인지 충분히 이해할 것이다. 현대 사회에서도 뜨거운 논쟁거리가 되고 있는 이 문제는 인간 존재의 가장 근본적인 질문에서 출발하는 것이기에, 인간의 역사와 함께 시작되었고 여전히 다양한 각도에서 새로운 논의가 가능하다.”

윌프레드 맥클레이 (채터누가 테네시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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