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자 : 최순희
최순희는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를 졸업하고 미국 남가주대학교 대학원에서 도서 정보학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로스앤젤레스 시립 도서관에서 10년 간 사서로 근무하며 많은 서평을 썼다. 지은 책으로는 소설 『불온한 날씨』산문집 『딸이 있는 풍경』『넓은 잎새길의 집』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트리갭의 샘물』『엄마의 의자』『시간의 주름』등이 있다.
저자 : 매들렌 렝글 (Madeleine L'Engle)
1918년 뉴욕에서 작가인 아버지와 피아니스트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예술적인 분위기에서 자랐다. 『시간의 주름』으로 뉴베리 상을 수상하였으며, 미국 도서관협회가 아동 문학을 위해 많은 공헌을 한 아동 문학가에게 주는 마가렛 제이 에드워즈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현재 뉴욕에서 살면서 소설, 동화, 희곡, 시, 수필 등 왕성하고 다양한 집필활동을 하고 있다.
그림 : 양선이
어렸을 때부터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여 대학에서 미술을 공부했다. 전시와 책을 통해 꾸준히 작품 활동을 하고 있으며, 자신이 옳다고 믿는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것과 재활용이 지구를 구하는 방법이라고 믿고 있다. 2000년 한국출판미술대전에서 은상을 수상했으며,『64의 비밀』『미노스』『내 꿈은 토끼』『달려라 바퀴』등에 그림을 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