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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4

사이토 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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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n Saito,さいとう りん,齋藤 倫

1969년에 태어나 시인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2004년 시집 『손을 흔드네, 손을 흔드네』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첫 장편 『도둑 도로봉』으로 일본아동문학가협회 신인상, 쇼카쿠칸아동출판문화상을 받았습니다. 그림책 『내가 여기 있어』 『가을에게, 봄에게』 『그림 없는 그림책』 등에 글을 썼습니다.

사이토 린의 다른 상품

우키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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うきまる

그림책 작가. 요코하마에서 태어나 니혼대학 예술학부에서 디자인을 공부했습니다. 광고와 상품 기획, 영상 제작과 관련된 일을 하면서 그림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사이토 린과 함께 『가을에게, 봄에게』 『틀린 마을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레미 할머니의 서랍』에 글을 썼습니다.

우키마루 의 다른 상품

그림이가라시 다이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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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suke Igarashi,いがらし だいすけ,五十嵐 大介

사이타마 현에서 태어나, 타마 미술대학 미술학부에서 회화를 전공했고 졸업 후 본격적으로 만화를 그리기 시작했다. 1993년, 「오하야시가 들리는 날」「여전히 겨울」로 고단샤 사계대상을 수상했다. 쇼가쿠칸의 월간 IKKI에 연재한 『마녀』로 2004년 일본 문화청미디어예술제 만화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충사』의 작가 우루시바라 유키가 이가라시 다이스케의 작품에서 많은 영향을 받았다는 사실을 인터뷰에서 밝힌 바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영화화 된 『리틀 포레스트』는 그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하고 있다. 『마녀』는 유럽에도 소개되어 대단히 좋은 반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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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자대학교 일어일문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일본문학을 전공하였다. 일본 나고야대학교에서 일본어와 일본 문화를 공부했다. ‘한일 아동문학 연구회’에서 오랫동안 두 나라의 어린이·청소년 문학을 비교·연구해 왔다. 『민담의 심층』, 『아포리아, 내일의 바람』, 『있으려나 서점』, 『아빠가 되었습니다만』, 『나는 입으로 걷는다』, 『컬러풀』, 『일러스트 창가의 토토』, 『핀란드 교육 현장 보고서』, 『카페 레인보우』, 『진짜 가족』 들을 비롯해 많은 어린이책과 청소년문학, 문학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러브레터야, 부탁해』로 2016년 국제아동청소년도서협의회(IBBY) 아너리스
동덕여자대학교 일어일문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일본문학을 전공하였다. 일본 나고야대학교에서 일본어와 일본 문화를 공부했다. ‘한일 아동문학 연구회’에서 오랫동안 두 나라의 어린이·청소년 문학을 비교·연구해 왔다. 『민담의 심층』, 『아포리아, 내일의 바람』, 『있으려나 서점』, 『아빠가 되었습니다만』, 『나는 입으로 걷는다』, 『컬러풀』, 『일러스트 창가의 토토』, 『핀란드 교육 현장 보고서』, 『카페 레인보우』, 『진짜 가족』 들을 비롯해 많은 어린이책과 청소년문학, 문학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러브레터야, 부탁해』로 2016년 국제아동청소년도서협의회(IBBY) 아너리스트 번역 부문에 선정되었다. 2019년에는 합천원폭피해자복지회관 소식지 『한국인 원자폭탄 피해자를 아십니까?』를 일본어로 번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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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2월 24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0쪽 | 404g | 210*297*10mm
ISBN13
9788932043487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 오빠와 나는 멋진 탐험가!

오빠와 동생은 이층 침대를 사이좋게 나눠 쓴다. 오빠는 위층, 동생은 아래층. 동생은 오빠가 위층을 쓰는 것에 불만이 있지만, 힘차게 보낸 하루를 마무리하고 자리에 누워 딸깍! 딸깍! 각각 머리맡의 등을 끄면 도란도란 이야기가 시작된다. 잠들기 전 나누는 이야기를 타고 오빠와 동생은 현실을 뛰어넘어 신나는 모험이 기다리고 있는 상상의 세계로 성큼 발을 들인다. 어둠에 휩싸인 유령 나라에서 함께 유령을 물리치고, 코끼리와 얼룩말과 나무늘보 등 야생 동물들이 가득한 정글에서는 나무 꼭대기까지 올라 예쁜 새를 만나고, 꽁꽁 얼어붙은 북극에서는 썰매 개가 끌어 주는 썰매를 타고 얼음 위를 신나게 달린다. 서로를 배려하는 남매의 우애는 판타지 공간에까지 아름답게 스며들고, 매일매일 기대 이상의 신나는 모험을 하며 하루를 위로받는다.

오빠와 동생은 둘이 함께하는 모험이라면 겁날 것이 없고, 무엇이든 해낼 수 있다는 믿음이 자라난다. 어느 날 학교에서 싸우고 운 동생을 위로하려는 오빠와, 아파서 입원한 오빠를 생각하는 동생의 따뜻한 마음이 뭉클하게 전해지는 장면에서는 상상과 모험을 멋지게 마무리하는 작가들의 힘이 느껴진다. 장면마다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요소들이 곳곳에 포진해 있어 읽을 때마다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 나갈 수 있는 그림책이다. 공간과 시간의 제약을 받지 않는 곳에서 마음껏 펼치는 모험을 통해 용기를 얻은 아이들은 현실을 이길 힘을 얻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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