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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
주몽 박혁거세 김수로왕 삼성혈 제우스 프로메테우스ㆍ판도라 페이톤 오르페우스 아폴론ㆍ다프네 미다스 오리온 아프로디테ㆍ아도니스 시시포스 에코ㆍ나르키소스 에로스ㆍ프시케 페르세우스 안드로메다 다이달로스ㆍ이카로스 테세우스 헤라클리스 디오니소스 오이디푸스 트로이전쟁 트로이의 목마 반고 여와 홍수 신농 소호 팽조 황제 이하 생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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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카로스의 귀엔 아버지의 충고가 들리지 않았다. 높이높이 더 높이 뽐내며 올라가다 보니 눈앞에 태양신의 황금 마차가 보였다. 그의 날개 깃털을 붙인 밀랍은 태양열에 녹아 버리고 깃털은 새까맣게 타 버렸다.
"으아악!" 이카로스는 그만 바다로 뚝 떨어져 죽고 말았다. 다이달로스가 아들의 시체를 찾아 근처 섬에 묻으니 자고새가 날아와 지저귀었다. 그걸 보자 다이달로스는 조카를 죽인 일이 생각나서 고향으로 돌아갈 마음이 들지 않았다. 그래서 시칠리아로 날아가 그 곳에서 많은 신전을 건축하면서 살았다. 하지만 그는 어디서도 행복하지 않았다고한다. --- p.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