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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움직이는 명작 소설 50선
박한실 저 / 김세온 그림
지경사 2002.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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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일리아스/ 호메로스
오이디푸스왕/ 소포클레스
천로역정/ 버니언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괴테
오만과 편견/ 오스틴
적과 흑/ 스탕달
골짜기의 백합/ 발자크
어셔가의 몰락/ 포
외투/ 고골리
폭풍의 언덕/ E. 브론테
춘희/ A. 뒤마
주홍 글씨/ 호손
모비 딕/ 멜빌
보바리 부인/ 플로베르
위대한 유산/ 디킨스
레 미제라블/ 위고
죄와 벌/ 도스토예프스키
목로 주점/ 졸라
여자의 일생/ 모파상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니체
허클베리 핀의 모험/ 마크 트웨인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 와일드
테스/ 하디
쿠오 바디스/ 솅키에비치
부활/ 톨스토이
좁은 문/ 지드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프루스트
아들과 연인/ 로렌스
젊은 예술가의 초상/ 조이스

이하 생략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7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05쪽 | 580g | 185*228*20mm
ISBN13
9788931903768

책 속으로

장 발장은 배고파 우는 조카들을 보다못해 빵 한조각을 훔친 죄로 19년 동안 감옥살이를 하고 나온다. 잠자리를 마련하려고 여기저기 떠돌아다니다가 미리엘 주교관까지 가게 된다.
그 날밤, 장 발장은 주교관에서 은식기를 훔쳐 달아난다. 하지만 곧 헌병에게 붙잡혀 신부 앞에 서게 된다. 그러나 신부는 장 발장을 용서해 준다. 이 사건을 계기로 장 발장은 다시는 죄를 짓지 않기로 굳게 결심한다.
몇 년 뒤, 마들렌으로 이름을 바꾼 장 발장은 사람들에게 존경받는 몽트뢰유의 시장이 된다.
그 당시 사회는 전과자의 사회 복귀가 인정되지 않앗다. 어느 날, 자베르 경감이 장 발장인 줄 알고 다른 사람을 체포해 재판에 넘긴 사실을 알게 된 장 발장은 그 사람을 구하기 위해 자수하고 법정에 나가 형을 받는다.
이후 장 발장은 교묘하게 탈옥하여 학대받고 있던 팡틴의 딸 코제트를 구해 파리로 간다.

--- p.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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