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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두 크리슈나무르티 테마 에세이

책소개

목차

서문

1. 생각한다는 것은
2. 생각 아닌 알아차림으로
3. 결론 내리지 않는 마음
4. 생각은 어떻게 작용하는가
5. 깊은 진리의 흐름에 들어가려면
6. 생각하기와 명상
7. 다만 알아차리기만 하라
8. 사랑은 온전한 것
9. 생각은 왜 구분할까
10. 생각 그리고 두려움과 쾌락
11. 통찰
12. 생각이 모든 것을 만들어내니
13. 완전한 자유
14. 생각은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
15. 생각 끝내기
16. 명상과 생각
17. 나, 그리고 이기심의 흐름
18. 우리가 세상이고, 세상이 곧 우리다
19. 생각을 제자리에 놓으라
20. 가장 소중한 것을 버려라
21. 주의와 집중, 그리고 생각
22. 데이비드 봄 교수와의 대담
23. 관찰하라, 해결하려 들지 말고
24. 조건화를 없애야
25. 두뇌와 마음
26. 생각이 필요하지 않은 곳
27. 생각이 필요하지 ?邦? 곳
28. 생각과 시간, 사랑
29. 지성은 자비다

옮기고 나서

저자 소개 1

지두 크리슈나무르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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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ddu Krishnamurti

1895년 인도 안드라프라데시의 가난한 브라만 가정에서 태어났다. 열네 살에 신지학협회(Theosophical Society)의 지도자 애니 베전트에게 발탁되어 ‘세계 교사’로 선택받았고, 전세계의 주목을 받으며 성장했다. 그러나 1929년, 수만 명의 추종자 앞에서 스스로 그 역할을 내려놓았다. 자신을 위해 세워진 조직을 해산하고, 모든 자산을 반환하며 선언했다. “진리는 길이 없는 땅이다.” 이후 그는 어떤 조직에도, 어떤 종교에도, 어떤 국가에도 속하지 않은 채 60여 년간 전 세계를 돌며 강연했다. 권위를 따르지 말 것을, 전통에 기대지 말 것을, 스승을 갖지 말 것을 요
1895년 인도 안드라프라데시의 가난한 브라만 가정에서 태어났다. 열네 살에 신지학협회(Theosophical Society)의 지도자 애니 베전트에게 발탁되어 ‘세계 교사’로 선택받았고, 전세계의 주목을 받으며 성장했다. 그러나 1929년, 수만 명의 추종자 앞에서 스스로 그 역할을 내려놓았다. 자신을 위해 세워진 조직을 해산하고, 모든 자산을 반환하며 선언했다. “진리는 길이 없는 땅이다.” 이후 그는 어떤 조직에도, 어떤 종교에도, 어떤 국가에도 속하지 않은 채 60여 년간 전 세계를 돌며 강연했다. 권위를 따르지 말 것을, 전통에 기대지 말 것을, 스승을 갖지 말 것을 요청했다. 자신의 말조차 그대로 받아들이지 말고 스스로 탐구하라고 했다. 조지 버나드 쇼는 그를 가리켜 “내가 본 가장 아름다운 인간”이라 했고, 올더스 헉슬리는 그와 평생의 벗으로 지냈다. 인도 초대 총리 네루와 깊은 교류를 나눴으며, 물리학자 데이비드 봄과는 수십 년에 걸쳐 의식과 물질의 본질을 논했다. 에크하르트 톨레, 조지프 캠벨, 앨런 와츠, 디팩 초프라가 그의 영향을 공개적으로 인정했다. 1억 단어 이상의 저작을 남겼으며, 그 가르침은 현재까지 수십 개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 독자들에게 읽히고 있다. 이 책은 그 모든 가르침의 정수다.

지두 크리슈나무르티의 다른 상품

역자 : 정재현
1955년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사범대학 역사교육학과를 졸업했다. 교생 실습을 나가기 전에는 “딱 한 달만 죽었으면 좋겠다”고 간절히 바랐지만, 막상 실습 기간 중에는 수업을 잘 한다며 그 학교 세계사 선생님이 세계사 수업을 몽땅 맡기는 바람에 말 그대로 실습을 잘 할 수 있었다. 대학 졸업 후 교사가 되어 중학교와 고등학교에서 한국사도 가르치고 좋아하는 세계사도 가르치던 중 어느 날 갑자기 “내가 과연 교사 자격이 있을까, 이 아이들에게 내가 뭘 가르치고 있는 거지?” 하는 회의가 밀려오면서 급기야 몸져눕는 바람에 교직을 떠났다. 그땐 교직은 신성해야 한다고 믿었던 이상주의자였으므로.그 후 국사편찬위원회로 자리를 옮겼다가, 결혼하고 엄마가 되자, 아이는 엄마가 직접 키워야 한다는 신념에 따라 딸아이에게 ‘책 읽어 주는 엄마’ 노릇에 매우 만족했다. 그 딸아이가 다 큰 지금, 오래 전부터 하고 싶었던 일을 시작하고 있다. 이 책보다 먼저 옮긴 책으로는 빅토르 프랑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 J. 크리슈나무르티의 <삶과 죽음에 대하여>, <사랑과 외로움에 대하여>, <관계>가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3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37쪽 | 153*224*20mm
ISBN13
9788960390751

책 속으로

생각은 결코 새롭지 않지만, 관계는 늘 새롭다. 그리고 생각은 생생하고 진짜이고 새로운 이 관계에 낡은 것이라는 배경을 가지고서 접근한다. 다시 말하면 생각은 기억, 패턴, 그리고 낡은 것이라는 제약조건에 따라 관계를 이해하려고 한다는 말이다―거기에서 갈등이 생긴다. 관계를 이해할 수 있으려면 생각하는 사람의 배경을 먼저 이해해야 하는데, 그것은 선택 없이 생각의 모든 작용을 자각해야 하는 것이다.
--- 본문 중에서

그것에 대해 명상하라. 그것에 대해 생각하라. 그것을 조사하라. 그걸 알아내기 위해 삶에서 30분만 할애하라. 30분이 아니라 ‘일생’을 바쳐 알아내라! 그러면 스스로 알게 될 것이다. 인류를 대표하는 한 인간으로서, 그의 의식이 전 인류의 의식이며, 그 의식 속에 두려움이 없을 때 그것을 이해하고 넘어섰으며, 인류의 의식을 바꿔놓았다는 것을. 이건 사실이다. 그래서 나는 이렇게 묻겠다. 그대는 즉 생각은 자신을 제자리에 놓는 기술을 배웠느냐고. 일단 그렇게 하고 나면, 천국의 문이 열릴 것이다라고 크리슈나무르티는 말했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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