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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두 크리슈나무르티 테마 에세이

책소개

목차

고요에 이르는 길|삶에 대한 두 관점에서|인생의 의미를 찾아서|신이라는 개념에 대해서|종교적인 마음에 대하여|마음을 이해하는 일|신을 발견하기 위해서|마음은 시간의 결과|연속성이 없는 실재|사회에 대한 책임|신에 다가가기|인간을 사랑하지 않고는|문제의 근원은 마음|자신을 알아감으로써|시작도 끝도 없는 신|고요가 참된 명상|참다운 명상|시간의 영역 안에서|홀로 있는 삶|자유로운 마음|진리는 순간적인 것|기억의 범주 안에서|고요한 마음만이|종교를 바라보는 마음|폭풍우 뒤의 강물을 보듯이|비어 있음과 고요|신성함에 대하여

저자 소개 1

지두 크리슈나무르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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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ddu Krishnamurti

1895년 인도 안드라프라데시의 가난한 브라만 가정에서 태어났다. 열네 살에 신지학협회(Theosophical Society)의 지도자 애니 베전트에게 발탁되어 ‘세계 교사’로 선택받았고, 전세계의 주목을 받으며 성장했다. 그러나 1929년, 수만 명의 추종자 앞에서 스스로 그 역할을 내려놓았다. 자신을 위해 세워진 조직을 해산하고, 모든 자산을 반환하며 선언했다. “진리는 길이 없는 땅이다.” 이후 그는 어떤 조직에도, 어떤 종교에도, 어떤 국가에도 속하지 않은 채 60여 년간 전 세계를 돌며 강연했다. 권위를 따르지 말 것을, 전통에 기대지 말 것을, 스승을 갖지 말 것을 요
1895년 인도 안드라프라데시의 가난한 브라만 가정에서 태어났다. 열네 살에 신지학협회(Theosophical Society)의 지도자 애니 베전트에게 발탁되어 ‘세계 교사’로 선택받았고, 전세계의 주목을 받으며 성장했다. 그러나 1929년, 수만 명의 추종자 앞에서 스스로 그 역할을 내려놓았다. 자신을 위해 세워진 조직을 해산하고, 모든 자산을 반환하며 선언했다. “진리는 길이 없는 땅이다.” 이후 그는 어떤 조직에도, 어떤 종교에도, 어떤 국가에도 속하지 않은 채 60여 년간 전 세계를 돌며 강연했다. 권위를 따르지 말 것을, 전통에 기대지 말 것을, 스승을 갖지 말 것을 요청했다. 자신의 말조차 그대로 받아들이지 말고 스스로 탐구하라고 했다. 조지 버나드 쇼는 그를 가리켜 “내가 본 가장 아름다운 인간”이라 했고, 올더스 헉슬리는 그와 평생의 벗으로 지냈다. 인도 초대 총리 네루와 깊은 교류를 나눴으며, 물리학자 데이비드 봄과는 수십 년에 걸쳐 의식과 물질의 본질을 논했다. 에크하르트 톨레, 조지프 캠벨, 앨런 와츠, 디팩 초프라가 그의 영향을 공개적으로 인정했다. 1억 단어 이상의 저작을 남겼으며, 그 가르침은 현재까지 수십 개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 독자들에게 읽히고 있다. 이 책은 그 모든 가르침의 정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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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2월 17일
쪽수, 무게, 크기
275쪽 | 385g | 153*224*20mm
ISBN13
9788960392021

출판사 리뷰

신이란?
신이란 시간을 넘어서 있는 것이지만, 그러한 신이라는 것을 발견하기 위해서는, 생각의 과정을 이해해야만 합니다. 즉 그게 바로 자기 자신의 흐름이지요. 자아라는 것은 엄청나게 복잡한 것입니다. 그것은 어떤 하나의 층위만 있는 게 아니라, 여러 가지 생각과 여러 가지 이미지로 구성되어 있는데, 각자가 서로 모순되어 있습니다. 그런 모든 것들을 다 알아채야만 합니다.

정말로 아무 것도 하지 않으면서, 뭔가 애를 쓰는 것도 아니고, 뭔가를 찾지도 않으며, 총체적인 부정의 상태로, 텅 비어 있을 수 있을까요? 그 어떤 행동도 하지 않으면서 말입니다. 그러니까 이제 우리들의 문제는 모르는 어떤 것을 찾아다니는 것이 아니라, 이미 알고 있는 것으로서의 마음이라는 것의 축적적인 과정을 이해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참 어려운 일이에요. 끊임없는 주의가 기울여져야 하고, 주의산만이나 동일시나 비난이 없는, 일정하게 이어지는 알아채기가 되어야 합니다.

완전한 자유를 얻기 위해서
신이라는 게 있는지 어떤지에 대해서는, 오로지 어떤 명확함과 진리와 참된 경험을 바탕으로, 마음이 아는 것으로부터 완전히 자유로울 때에만, 알아낼 수 있는 것이라는 말입니다.
모르는 어떤 것을 경험하기 위해서는, 마음 자체가 그러한 모르는 상태여야만 합니다. 여태까지의 마음이라는 것은 단지 아는 것의 결과입니다. 신이라는 것은 무엇이라고 말해질 수 없는 어떤 것이요, 묘사될 수도 없는 것이고, 말로 표현될 수도 없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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