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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두 크리슈나무르티 테마 에세이

책소개

목차

두려움이 자기 이야기를 들려주면
아무와도 비교하지 않는 삶을 살 수 있을까
확실한 것에서 불확실한 것으로 가는 움직임이 바로 두려움이다
두려움이란 다만 미래라는, 내일이라는 관념이요 개념일 뿐이며
비교하기―모든 두려움의 뿌리
숲에서 곰을 만나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 뭐든 새로운 것을 하는 게 두렵다
두려움은 어디에/그 자체에게 빛인 마음에는 두려움이 없다
매일 모든 것을 버리면
두려움을 만들어내는 것 말고는 두려움 같은 건 없다 ―라자트 학교에서
두려움이라는 말이 두려움을 일으키고
두려움은 쾌락이라 불리는 동전의 뒷면이다
두려움은 파괴적인 에너지이니/ 두려움의 그림자 없이 사는 법을 알아내라
두려움, 그 두려운 것/
그냥 지켜보기만 할 때/ 독수리는 비상할 때 흔적을 남기지 않는다
관계와 두려움/
두려움은 시간과 생각의 한 움직임이며/
두려움이란 ― 메리 짐벌리스트와의 대담/ 쾌락과 두려움/
두려움은 나의 일부/ 명상 노트/ 두려움이 있을 때 자비심이 있겠는가
생각의 움직임 없이 두려움을 관찰하라
두려움의 뿌리는 생각과 시간이며―마지막 강연/

저자 소개 1

지두 크리슈나무르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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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ddu Krishnamurti

1895년 인도 안드라프라데시의 가난한 브라만 가정에서 태어났다. 열네 살에 신지학협회(Theosophical Society)의 지도자 애니 베전트에게 발탁되어 ‘세계 교사’로 선택받았고, 전세계의 주목을 받으며 성장했다. 그러나 1929년, 수만 명의 추종자 앞에서 스스로 그 역할을 내려놓았다. 자신을 위해 세워진 조직을 해산하고, 모든 자산을 반환하며 선언했다. “진리는 길이 없는 땅이다.” 이후 그는 어떤 조직에도, 어떤 종교에도, 어떤 국가에도 속하지 않은 채 60여 년간 전 세계를 돌며 강연했다. 권위를 따르지 말 것을, 전통에 기대지 말 것을, 스승을 갖지 말 것을 요
1895년 인도 안드라프라데시의 가난한 브라만 가정에서 태어났다. 열네 살에 신지학협회(Theosophical Society)의 지도자 애니 베전트에게 발탁되어 ‘세계 교사’로 선택받았고, 전세계의 주목을 받으며 성장했다. 그러나 1929년, 수만 명의 추종자 앞에서 스스로 그 역할을 내려놓았다. 자신을 위해 세워진 조직을 해산하고, 모든 자산을 반환하며 선언했다. “진리는 길이 없는 땅이다.” 이후 그는 어떤 조직에도, 어떤 종교에도, 어떤 국가에도 속하지 않은 채 60여 년간 전 세계를 돌며 강연했다. 권위를 따르지 말 것을, 전통에 기대지 말 것을, 스승을 갖지 말 것을 요청했다. 자신의 말조차 그대로 받아들이지 말고 스스로 탐구하라고 했다. 조지 버나드 쇼는 그를 가리켜 “내가 본 가장 아름다운 인간”이라 했고, 올더스 헉슬리는 그와 평생의 벗으로 지냈다. 인도 초대 총리 네루와 깊은 교류를 나눴으며, 물리학자 데이비드 봄과는 수십 년에 걸쳐 의식과 물질의 본질을 논했다. 에크하르트 톨레, 조지프 캠벨, 앨런 와츠, 디팩 초프라가 그의 영향을 공개적으로 인정했다. 1억 단어 이상의 저작을 남겼으며, 그 가르침은 현재까지 수십 개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 독자들에게 읽히고 있다. 이 책은 그 모든 가르침의 정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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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정채현
옮긴이 정채현은 1955년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사범대학 역사교육학과를 졸업했다. 교생 실습을 나가기 전에는 “딱 한 달만 죽었으면 좋겠다”고 간절히 바랐지만, 막상 실습 기간 중에는 수업을 잘 한다며 그 학교 세계사 선생님이 세계사 수업을 몽땅 맡기는 바람에 말 그대로 실습을 잘 할 수 있었다. 대학 졸업 후 교사가 되어 중학교와 고등학교에서 한국사도 가르치고 좋아하는 세계사도 가르치던 중 어느 날 갑자기 “내가 과연 교사 자격이 있을까, 이 아이들에게 내가 뭘 가르치고 있는 거지?” 하는 회의가 밀려오면서 급기야 몸져눕는 바람에 교직을 떠났다. 그땐 교직은 신성해야 한다고 믿었던 이상주의자였으므로.그 후 국사편찬위원회로 자리를 옮겼다가, 결혼하고 엄마가 되자, 아이는 엄마가 직접 키워야 한다는 신념에 따라 딸아이에게 ‘책 읽어 주는 엄마’ 노릇에 매우 만족했다. 그 딸아이가 다 큰 지금, 오래 전부터 하고 싶었던 일을 시작하고 있다. 이 책보다 먼저 옮긴 책으로는 빅토르 프랑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 J. 크리슈나무르티의 <삶과 죽음에 대하여>, <사랑과 외로움에 대하여>, <관계>가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05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190쪽 | 303g | 153*224*20mm
ISBN13
9788991535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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