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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1장 나이듦은 자연의 선물 2장 하루의 시작 3장 작지만 소중한 가족들 4장 타샤식 정원 가꾸기 5장 좋아하는 일을 찾은 행복 6장 사랑은 잡초처럼 돋아나는 것 7장 노력과 의욕, 그리고 기적 |
Tasha Tud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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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에 만족하며 진정한 행복을 찾아 떠나는 타샤식 마음여행!
30만 평이나 되는 정원을 아름답게 가꾸며 맨발로 땅을 딛는 것을 특히나 좋아하는 그녀는 현재에 만족하며 지금이 제일 좋은 때라는 생각을 하고 있다. 나이듦이 주는 여유로움으로 자녀와 손자들에게 해 주고 싶은 일을 하고, 그림을 그리고, 동물들과 함께 하는 생활을 마음껏 즐길 수 있음에 즐거워하고‘장미 전문가’가 되고 싶은 계획을 세우고 행복해 하기도 한다. 긴 겨울이 끝나갈 때 쯤이면 화단에 퇴비를 섞고, 라벤더 밭의 덮개를 벗기고, 나무통에 물을 받을 생각에 가슴이 두근거리는 그녀는 마치 소녀와도 같다. "여든아홉이 되었지만 아직 건강하고 누구에게 기대지 않고 혼자 살며 정원을 가꾸고 그림을 그릴 수 있어 정말 행복합니다. 체력이 조금씩 떨어지고 있다는 건 확실히 느끼지만 나이를 먹고 나서의 인생에는 젊었을 때는 느끼지 못했던 충실감이 있습니다. 건강한 몸과 마음에 감사합니다. 그리고 자연의 선물인 노년을 즐길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합니다."라는 그녀의 말이 라벤더 향처럼 은은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