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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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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봄 - 유채와 벚꽃, 숲, 그리고 바다를 따라간 3박 4일 여행
이른 여름 - 수국을 따라간 2박 3일 여행
여름 - 아이와 함께 떠나는 3박 4일 여행
가을 - 두 개의 오름과 호젓한 길을 만난 3박 4일 여행
겨울 - 숲과 바람, 진한 커피향을 따라간 1박 2일 여행
다시, 봄 - 동백과 보리밭, 다섯 개의 바다를 만난 3박 4일 여행

저자 소개 1

소설가. 때때로 여행하고 글을 쓴다. 지금처럼 제주 여행이 활발하지 않던 시절, 훌쩍 제주로 떠나 머무르는 여행을 했던 얼리버드 여행자. 제주에서 ‘중간 여행자’로 머문 700여 일을 담은 여행서 『제주도 비밀코스 여행』이 제주도 여행의 바이블로 떠오르며 제주도 여행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켰다. 동생과 함께 작은 출판사 '해변에서랄랄라'를 운영하며 여행의 기록을 책으로 만들고 있다. 『그냥, 컬링』으로 비룡소 블루픽션상, 『델 문도』로 사계절 문학상, 단편 「그래도 될까」로 제3회 SF어워드 중단편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장편소설 『늪지의 렌』 『속눈썹, 혹은 잃어버린 잠
소설가. 때때로 여행하고 글을 쓴다. 지금처럼 제주 여행이 활발하지 않던 시절, 훌쩍 제주로 떠나 머무르는 여행을 했던 얼리버드 여행자. 제주에서 ‘중간 여행자’로 머문 700여 일을 담은 여행서 『제주도 비밀코스 여행』이 제주도 여행의 바이블로 떠오르며 제주도 여행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켰다. 동생과 함께 작은 출판사 '해변에서랄랄라'를 운영하며 여행의 기록을 책으로 만들고 있다.

『그냥, 컬링』으로 비룡소 블루픽션상, 『델 문도』로 사계절 문학상, 단편 「그래도 될까」로 제3회 SF어워드 중단편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장편소설 『늪지의 렌』 『속눈썹, 혹은 잃어버린 잠을 찾는 방법』 『마령의 세계』 『하니와 코코』, 소설집 『우주를 껴안는 기분』 『닷다의 목격』 『B의 세상』 『바다, 소녀 혹은 키스』, 에세이 『살구의 마음』 『숲과 잠』 등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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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5월 11일
쪽수, 무게, 크기
328쪽 | 450g | 153*224*30mm
ISBN13
9791195592302

출판사 리뷰

제주 여행서, 그게 그거라고요?

제주에서 머문 700여 일간의 기록을 담은 제주도 비밀코스 여행이 제주도 여행서의 바이블로 떠오르며 제주 여행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킨 최상희 작가가 새로운 제주 여행법을 제시한다. 아름답기에 다시 찾을 수밖에 없었던 제주도에서 바쁜 관광객의 눈에는 잘 띄지 않는 제주의 진정한 아름다움을 찾아내는 독특한 시선으로, 열심히 계획한 것 보다 우연히 만나는 풍광에 더욱 기쁨을 느끼며, 천천히 거닐고 오롯이 음미하며 기록한 신선한 여행일지를 감성적인 사진과 간결하고 담백한 문장으로 풀어놓는다. 훌쩍 떠나고 싶은 여행심(旅行心)을 불러일으키는, 제주를 여행하는 새로운 여행 법. 당신이 제주에 다시, 반할 확률은 100퍼센트.

지금 가장 핫한 곳, 궁금한가요?

제주는 현재 매일 새로 고침 중이다. 트렌디한 건물들이 제주의 지도를 바꾸고 있다. 인스타그램을 뜨겁게 달구는 힙한 카페, 두 시간 웨이팅은 기본인 식당, 석 달 전에 예약이 꽉 차버리는 숙소, 독특한 개성을 지닌 소품가게와 책방. 숨 가쁘게 생겼다 없어지는 매장이 즐비한 제주. 하지만 이곳만은 사라지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속의 단골 가게들이 섬에 있다. 그곳들의 공통점은 손님을 배려하는 여유와 섬을 사랑하는 마음이 빚어낸 내공 있는 곳으로, 들어서자마자 아, 여행 왔구나, 하는 작은 흥분을 느끼게 한다. 직접 가보고 머물며 반하고 만족했던 숙소와 숍, 카페와 식당을 이 책에서 충실하게 소개한다.
다시, 제주를 여행할 때도 당신은 다시, 그곳을 찾을 것이다.

거기 도대체 어디야?

벚꽃과 노란 유채꽃이 함께 피어나는 10여 킬로미터의 도로, 백 년 동안 피어난 붉은 동백으로 뒤덮인 마을, 보리의 바람이 나부끼는 섬 너머 섬, 해안을 수놓는 푸른 수국의 물결, 말들이 한가롭게 거니는 하얀 메밀꽃밭, 산수국이 보석처럼 피어나는 곶자왈, 은빛 억새의 파도가 일렁이는 오름, 하얀 눈 덮인 적요한 벌판. 제주에서밖에 볼 수 없는 이런 풍경은 언제, 어디서 볼 수 있는 걸까? 특히 계절 별 가장 아름다운 장소를 선별해 꼼꼼히 일정을 짠 다시, 제주의 여행 코스를 따라가면 믿을 수 없는 풍광을 만나게 된다. 다시, 당신은 설레고 만다.

따뜻한 시선으로 담은 사진과 감성 일러스트 지도, 있나요?

꼭 찾아야 할 제주의 숨은 경치, 지도에는 없는 느리게 걷는 산책길, 오롯한 기쁨을 주는 카페와 숙소, 현지인이 즐겨 찾는 소박한 식당, 수요미식회와 백선생도 모르는 제주 미슐랭 가이드. 하나도 빼놓지 않고 꼼꼼히 기록한 감성 사진과 일러스트레이터 엘의 손그림 지도는 소장 만으로도 만족감 100%.

이대로 따라만 가면 가슴이 말랑말랑해지는 여행이 된다.
리뷰 총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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