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마지막 히치하이커》로 제4회 한낙원과학소설상을 받으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단편집 《내 정체는 국가 기밀, 모쪼록 비밀》 경장편 소설 《다꾸의 날》을 썼고,
앤솔로지 《김누아의 가설》 《내일이면 다시 태어나는 거야》 등에 참여했다.
다정함이 세상을 구할 거라 믿으며 읽고 쓴다.
《그냥, 컬링》으로 비룡소 블루픽션상, 《델 문도》로 사계절문학상을 수상했다.
장편소설 《칸트의 집》 《마령의 세계》 《속눈썹, 혹은 잃어버린 잠을 찾는 방법》 《늪지의 렌》, 소설집 《바다, 소녀 혹은 키스》 《B의 세상》 《닷다의 목격》 《우주를 껴안는 기분》 《내성적인 뱀파이어》, 에세이 《숲과 잠》 등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