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한국어판 저자 서문
서론 1장 사랑과 성, 그리고 인간관계 01. 성비(性比) 싱글족 | 02. 쿠거족 | 03 사내 연애족 | 04. 주말부부족 | 05. 인터넷 결혼족 2장 직장생활 06. 은퇴 후 노동족 | 07. 익스트림 통근족 | 08. 재택근무족 | 09. 말로 먹고사는 여성 | 10. 열혈 여장부 3장 인종과 종교 11. 스테인드글라스 천장 파괴족 | 12. 유대인 선호족 | 13. 혼혈 가정 | 14. 히스패닉 개신교도 | 15. 온건파 무슬림 4장 건강과 웰빙 16. 태양혐오족 | 17. 단시간 수면족 | 18. 자유의 몸이 된 왼손잡이들 | 19. DIY 닥터족 | 20. 난청족 5장 가정생활 21. 늙은 아빠 | 22. 애완동물 양육족 | 23. 오냐오냐 부모족 | 24. 늦깍이 게이족 | 25. 착한 아들들 6장 정치학 26. 감수성이 예민한 엘리트들 | 27. 부동표가 말해준다 | 28. 호전적인 불법이민자들 | 29. 기독교 시온주의자들 | 30. 출소자들 7장 10대들 31. 경미 장애족 | 32. 젊은 뜨개질 족 | 33. 10대 흑인영웅들 | 34. 고딩사업가 | 35. 저격병을 꿈꾸는 아이들 8장 식품, 음료, 식이요법 36. 채식하는 아이들 | 37. 불평등한 병 | 38. 장수를 위한 굶주림 | 39. 카페인 광 9장 생활 방식 40. 주의력 과다족 | 41. 무시당하는 아빠들 | 42. 모국어 사용자들 | 43. 유니섹슈얼 10장 부와 계급 44. 별장 구입자 | 45. 현대판 메리 포핀스 | 46. 조용한 백만장자 | 47. 부르주아와 파산 | 48. 비영리직 종사자 11장 외모와 패션 49. 상류층 문신족 | 50. 눈덩이 밑에 깔린 지저분족 | 51. 성형수술 애호족 | 52. 막강한 프티족 12장 기술 53. 사회적 별종들 | 54. 신종 러다이트 | 55. 테크파탈 | 56. 자동차 시장의 사커맘 13장 여가와 오락 57. 양궁 맘? | 58. 포르노맨 | 59. 성인비디오게임족 | 60. 네오클래식족 14장 교육 61. 뒤쳐진 똑똑한 아이들 | 62. 미국의 홈스쿨링 | 63. 대학 중퇴자 | 64. 숫자광 15장 국제정세 65. 미니 종교 | 66. 외국인 주택 구입자 | 67. LAT 부부(영국) | 68. 맘모니스(이탈리아) | 69. 유로스타 | 70. 베트남 기업가들 | 71. 프랑스인 금주주의자 | 72. 중국인 피카소 | 73. 러시아인 유동표 | 74. 인도 여자들의 부상(浮上) | 75. 고학력 테러리스트 결론 - 마이크로트렌딩 감사의 말 출처 |
Mark Penn
E. Kinney Zalesne
안진환의 다른 상품
왕수민의 다른 상품
|
작게 생각하라 Think Small!
--- 조선영 (blog.yes24.com/ssct)
1980년대 존 나이스비츠가 '메가트렌드'를 발표한 지 어느덧 20년이 넘게 흘렀다. 사실 그동안 세상이 돌아가는 방식을 결정하는 몇몇의 거대한 트렌드가 있다는 개념은 서서히 무너지고 있다. 그간 시장을 지배해왔던 '20/80 법칙' 대신 '롱테일 법칙'이 힘을 얻고 있는 것처럼, 트렌드 역시 얽히고설킨 미로와 같은 선택들에 의해 작게 쪼개지고 있다.
저자들은 특정한 이슈와 관련해 대다수의 선택과 대립되는 선택에 헌신하는 사람들이 단 1퍼센트만 있어도 세상에 변화를 일으키는 운동을 창출할 수 있다고 말한다. 비록 지금 보기엔 '성비 싱글족'이나 '유니섹슈얼' '카페인광' 등은 전체 인구에서 소수에 불과하지만 이들이 어떻게 움직이고 무엇을 요구하는가에 따라 세상은 지금과 전혀 다른 방향으로 흘러갈 수 있다는 것. 책에 실려있는 다양한 '마이크로트렌드'는 마치 잡지에 실린 유행하는 최신 상품 소개나 신문이나 방송에 흔히 소개되는 'XX세대' 'XX족'의 이야기를 읽는 느낌을 준다. 하지만 이와 같은 틈새의 움직임을 포착하는 것이야말로 세계를 움직이는 원동력이 무엇인가를 파악하는 방법이 될 것이다. 책에 소개된 사례들은 대부분 미국 내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들이지만, 싱글족이나 쿠거족, 10대의 인터넷중독과 성인비디오게임족, 외국인 주택 구입자들은 바로 우리나라에서도 벌어지고 있는 현상이므로 낯설게 느껴지지 않는다. 언제나 작은 것에 주목할 줄 알아야 큰 흐름까지도 포착할 수 있다는 것을 수많은 사례를 통해 실감나게 알려주고 있다는 것이 이 책의 최대 강점이라고 할 수 있다. 마케팅에 관련된 일을 하고 있거나, 정책을 만드는 이들이라면 2008년에는 꼭 이 책을 읽어보라고 추천해주고 싶다. |
|
현재와 미래를 바라보는 방식을 완전히 바꿔놓을 책, 수십 년간 공들여 쌓아올린 반직관적 사실들과 광범위한 조사 결과가 놀랍다. 만약 현 시대에 숨겨진 사회논리의 진실이 궁금하다면 반드시 읽어야 할 바이블일 것이다. -《뉴욕타임스》
인터넷과 급변하는 라이프스타일은 세상을 수백 가지의 작은 그룹으로 세분화해 버렸다. 미국 내 틈새 그룹을 다루는 신선한 감각과 재미있는 사고방식을 즐길 수 있는 책이다. -《비즈니스위크》 마크 펜은 오늘날 세계에서 일어나는 변화가 레이더에는 포착되지 않는 작은 힘들에 의해 움직이고 있으며, 예기치 못한 상태에서 우리에게 다가오고 있음을 일깨우고 있다. 메가트렌드 시대가 대량생산과 제한된 선택으로 포드경제를 내세웠다면, 지금의 세계는 까다롭고 개별화된 소비자들에게 수백 가지의 조합을 제공할 수 있는 스타벅스 경제가 아닌가. 비즈니스와 정치 양쪽에서 컨설턴트로 활동하는 저자의 위치는 사회 각 분야를 조망하게 해 이 책에 가치를 더한다. - 《파이낸셜 타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