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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전설적 투자자의 시작
1. 워렌 버핏의 가계 2. 유년 시절 3. 하버드가 퇴짜 놓은 전설적 투자자의 시작 4. 세계 최고 가치투자자의 성장 과정 5. 버핏의 사랑과 결혼 6. 버핏의 가족 7. 버핏 투자조합 8. 버크셔 해서웨이의 역사 9. 버크셔 해서웨이의 현재 10. 9·11 테러 2부 버핏의 CEO 친구들 1. 찰스 멍거, 버크셔 해서웨이 부회장 2. 버핏과 게이츠 3. 캐서린 그레이엄과 워싱턴포스트 4. 해리 보틀, 버핏의 해결사 5. 잭 링월트, 내셔널 인템니티 창업자 6. 잭 번과 화이트 마운틴 보험그룹 7. 돈 커우와 코카콜라 8. 버핏과 멍거의 거래인, 아서 로셀 9. 아지트 자인, 보험사업의 귀재 10. 조셉 로젠필드와 그리넬 대학 11. 아서 클라크, 버핏과 버크셔를 말하다 12. 크리스 스타브루, ‘버핏에 대한 단상’ 13. 버크셔의 후계자, 루이스 심슨· 3부 가치투자의 뿌리와 현명한 투자자들 1. 벤저민 그레이엄과 『증권분석』 2. 버핏의 투자 영웅, 필립 피셔 3. 진정한 장기투자가, 필 카레 4. 빌 루앤과 시쿼이어 펀드 5. 잭 맥도널드와 스탠퍼드 경영대학원 6. 맥도널드와 버핏의 제자들 7. 버핏을 추종한 가치투자가, 리처드 아자르 4부버핏과 함께한 사람들 1. 버핏의 초기 투자자들 2. 최고의 스포츠 작가, 에드윈 포프 3. 빌 틸리, 부의 역사를 가르쳐라 4. 스튜어트 호리시, 버크셔 투자로 거부가 되다 5. 버크셔를 선택한 어니 윌리엄스의 선견지명 6. 전 재산을 사회에 기부한 오스머 부부 7. 케너 부자, 4대에 걸친 투자 8. 이언 달링과 마크 넬슨, 호주에서 온 투자자들 9. 프랑수아 로숑, 열정적인 버핏 추종자 10. ‘주주 게시판’ 운영자, 산지브 파르사드 11. 마리안 애플리, 버핏에게 올인하다 12. 매튜 트록셀, 생존 가능성 5%에 희망을 걸다 5부버핏, 삶의 방식과 진실 1. 미국 최고의 부자가 되다 2. 검소하고 소박한 생활 3. 워렌 버핏의 호사 ‘넷제트’ 4. 버핏의 영향력 5. 워렌 버핏 인터뷰 6. 버크셔 해서웨이의 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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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버핏은 어떤 음료수 브랜드가 잘 팔리는지 알아보기 위해 자판기 옆 휴지통에서 음료수 용기 뚜껑을 모두 모아 같은 것끼리 구분한 후 개수를 센 적도 있는데 그래야만 정확한 숫자를 도출할 수 있다는 생각에서였다.
--- p.35 내가 원하는 일을 할 수 있게 충분한 돈을 벌고 싶었습니다. 어릴 때 나는 신문을 배달하는 일이 너무나 즐거웠습니다. 그 일을 하면서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스스로 할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되었다는 사실이 좋았습니다. --- p.42_워렌 버핏 아버지는 벌어들인 것을 사회에 돌려주는 게 마땅하며, 그것을 단지 소유하려고만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십니다. 그것이 아버지의 기본철학입니다. 그런 철학은 아버지의 행동과 정확히 일치합니다. 아버지는 성공을 진심으로 열망하며 항상 좀 더 창의적인 사람이 되고 싶어하셨죠. 지금도 무척 창의적이고 해박하지만 말입니다. 아버지는 자신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갖추고 있고 추진력과 판단력까지 겸비하고 있습니다. --- p.100_하워드 버핏 (워렌 버핏의 큰 아들이자 버크셔 해서웨이의 이사) 워렌과 함께 있으면 그가 자신의 일에 얼마나 애착을 가지고 있는지 알 수 있다. 그걸 여러 면에서 느낄 수 있다. 그는 어떤 것을 설명할 때 ‘여보게, 나는 이거라면 모르는 게 없네. 자네는 틀림없이 큰 감명을 받게 될 거야’하는 식으로 접근하는 법이 절대로 없다. ‘이건 무척 흥미로워 보이지만 실상은 무지하게 쉽다네. 자네에게 곧바로 설명해주겠네. 그러고 나면 자네는 내가 얼마나 바보인지 알게 될 거야. 그렇게 쉬운 걸 알아내는 데 엄청나게 긴 시간이 걸렸거든’ 이런 식이다. --- p.223_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회장) 당신이 싫어하는 직업을 갖는 것, 당신의 기분을 언짢게 만드는 일을 하는 것은 돈을 보고 결혼하는 것과 같다. 대부분의 경우 그것은 잘못된 선택이다. 나머지 경우로서 당신이 이미 부자라면 그런 짓을 할 이유가 없다. --- p.434_워렌 버핏 “버핏이 화를 내는 것은 한 번도 본 적이 없어요. 하지만 누군가 거짓말을 한다면 좋아하지 않을 겁니다. 실수를 하더라도 시인한다면 크게 문제 삼지 않겠지만, 거짓을 말한다면 그렇게 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버핏의 스타일은 상대가 스스로 문제점을 파악하게 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 p.476_데비 보사넥 (워렌 버핏의 비서) 워렌은 같은 업무를 해도 더 열심히 할 수 있도록 사람들을 이끌어나간다. 나는 매일 그런 광경을 목격한다. 그래서 우리는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업무에 임한다. --- p.502_마이클 골드버그 (버크셔 해서웨이 본사 직원) 워렌 버핏은 종종 단순한 사람으로 묘사된다. 자녀들이 태어난 집에서 여전히 살고 있고, 손수 운전하여 출근하고, 미식가도 아니다. 그는 아침으로 맥아분유를 곁들인 아이스크림을 즐겨 먹고, 진수성찬이라면 햄버거와 팝콘, 그리고 체리 코크 정도이다. 하지만 삶의 모든 국면에서 단순함을 지향하기 때문에 자신이 아는 것과 알지 못하는 것을 명확히 구문할 줄 알고, 현재에 머무는 데 만족한다. 흔히 백만장자나 영화배우들이 마치 지구상의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해답을 갖고 있는 양 말하는데, 이런 기준으로 볼 때 버핏의 단순함은 실로 ‘심오한 단순함’이라고 할 수 있다. --- p.511_루이스 루카이저 (경제 평론가이자 CNBC 경제 프로그램 진행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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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렌 버핏 Warren E. Buffet에 대하여
11세에 투자를 시작하여 26세에 투자조합을 결성한 후 반세기 이상 연평균 25%의 수익률을 낸 투자의 귀재, 워렌 버핏. 내재가치에 비해 저평가된 기업에 투자하여 장기간 보유하는 가치투자로 유명한 그는 투자계의 살아 있는 전설로 통한다. 그를 따라다니는 수식어들은 화려하다. 세계 최고의 부자, 미국 제1의 파워 경제인, 오하마의 현인, 미국 대학생들이 가장 존경하는 인물. 그러나 그의 생활은 검소하다 못해 인색해 보인다. 점심으로 햄버거와 콜라를 먹고 25달러짜리 스테이크를 즐기며 50년째 같은 집에서 살고 있는 그는 25여 년간 10만 달러의 연봉을 고수하고 있다. 이렇듯 주식투자와 검약으로 축적된 부는 사회로 환원되어 세계인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쓰이게 되었다. 2006년 6월 재산의 85%를 기부하기로 한 것이다. 버핏은 역사상 가장 많은 재산을 기부한 세계 최대의 자선가가 되었다. 이로써 버핏은 최고의 부를 이룬 투자가를 넘어 역사에 길이 남을 위대한 인물이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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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투자가의 위대한 인생 스토리
이 책은 지상 최대의 부자이자 투자 세계의 최고 거인인 워렌 버핏의 거의 모든 역사를 담은 책이다. 미국 중부의 작은 도시 오마하에서 태어난 한 평범한 소년이 월스트리트가 우러러보는 위대한 투자가가 되기까지의 인생 역정과 오늘의 그를 있게 한 가치투자 철학의 기원과 실제적인 적용 사례, 그리고 그가 세운 투자제국 버크셔 해서웨이의 현재 모습까지 담은 버핏 바이블이다. 20여 년간 버핏에 매달려온 저자가 그에 관한 모든 것을 빠짐없이 기록한 책으로, 전방위적인 자료 수집과 주변 인물들의 생생한 증언, 오랜 관찰로 축적한 버핏의 족적이 모조리 담겨 있다. 수많은 버핏 관련 책들을 쓴 저자들이 한 목소리로 꼽는 버핏에 관한 가장 세밀하고도 객관적인 기록으로 그 방대한 정보량과 정확성 면에서 압도적인 위치를 차지한다. 150여 장의 사진이 요소요소마다 실려 있어 마치 버핏과 함께 현장에 있었던 듯 생동감 있게 다가온다. 1권은 ‘인물’편으로 월스트리트에서 멀리 떨어진 오마하에서 독자적인 삶의 방식으로 오늘날의 성공을 이룬 한 투자가의 행복한 인생 스토리를 담고 있다. 버핏의 출생과 성장과정, 그리고 가치투자 이론을 확립하기까지의 과정, 나아가 버크셔 해서웨이라는 투자제국을 건설하기까지 통시적인 관점에서 서술하고 있으며 인간 버핏의 매력을 충분히 들여다볼 수 있는 굵직굵직한 사건들은 물론 사소하지만 의미 있는 비공개 일화들이 소개되고 있다. 기업들의 흥망성쇠를 함께한 투자가로서 버핏의 이야기는 미국의 현대 경제사와도 긴밀하게 연관되어 있다. 끊임없이 계속되는 경제 위기 속에서 그가 보여주는 뚝심과 저력은 경탄스럽기만 하다. 그와 사업상의 동료를 넘어 끈끈한 우정을 맺고 있는 전문 경영인들이 전해주는 진솔한 이야기도 책 읽는 재미를 더한다. 1965년부터 버핏에게 투자하여 버핏의 성공을 함께 나눈 초기 주주들의 이야기도 흥미롭다. 월스트리트가 아닌 고향으로 돌아와 자신의 집에서 투자조합을 결성하고 지금의 어마어마한 부를 일구어낸 버핏의 인생 스토리는 투자를 직업으로 하는 사람들은 물론 인생의 출발점에 선 젊은이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다. |